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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30 THU
 
하성운 “솔로 데뷔와 지금 비교해보면? 음악적으로 업그레이드 된 느낌” [스타@스타일]

아티스트로서 늘 다음 행보를 기대하게 만들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앨범마다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는 하성운(26)은 언제나 다음이 더욱 기대되는 가수다. 앞서 공개된 앨범을 통해 자신이 하고 싶은 음악에 대한 고민을 여과 없이 보여줬던 하성운. 솔로 가수로서 적응기를 모두 마친 그는 세 번째 미니 앨범 ‘Twilight Zone (트와일라잇 존)’을 통해 하성운 만의 색을 찾아냈다. 음악에 있어서만은 뻔하지 않은 길을 걷고 싶은 그이기에 곡을 위한 한 걸음을 내딛기까지 언제나 수천 번의 고민과 수백 번의 시도가 있다. 타고난 프로듀싱 실력과 노력으로 아티스트와 아이돌의 경계에 있다는 평이 결코 나쁘지 않다는, 자신의 생각을 꾸준히 음악으로 표현하고 싶은 하성운이 그리는 열정에 대한 이야기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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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평소에도 입술이 예쁘다는 칭찬을 많이 듣는 편이죠? 남다른 관리법이 있나요?
▲ 특별히 입술을 관리한다거나 하진 않아서, 예쁘게 잘 낳아주신 부모님 덕이 가장 큰 것 같아요(웃음).

Q ‘Get ready (겟 레디)’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는데, 팬들을 직접 만나지 못한 아쉬움도 크겠어요.
▲ 팬분들과 함께 음악 방송을 하지 못한 게 가장 아쉽죠. 그래도 준비한 것들 다 잘 보여드리고 싶어서, 열심히 무대에 임했던 것 같아요. 이번 활동도 정말 즐거웠어요.

Q 이번 여름은 특히 많은 가수들이 컴백하는 시기이기도 했죠. 성운 역시 음원 순위나 대중들의 평가에 대한 욕심이 작진 않았을 것 같은데.
▲ 이번 활동을 통해 솔로 가수로서 좀 더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줬다는 평을 듣게 된다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감사하게도 그런 평가와 함께 하성운 만의 색깔을 찾은 것 같다는 이야기를 많이 해주셔서 만족스러운 활동이 된 것 같아요. 매번 앨범을 준비하며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바람이 큰데, 이번 활동을 통해 그 바람이 조금은 이루어지지 않았나 싶어요.

Q 이번 앨범에서 새로이 도전한 것이 있다면요?
▲ 다양한 장르에 도전한 것이 가장 의미가 커요. 수록곡을 들어보시면 다 장르가 다르기 때문에 곡 안에 담기는 제 목소리도 다 다르거든요. 그런 부분에 있어 다양한 소리를 만들어가며 음반 작업을 한 것이 하성운의 도전이었던 것 같아요.

Q 다양한 장르 중, 유독 작업이 어려웠던 곡도 있었을 테죠.
▲ 이번에는 정말 하나를 꼽을 수 없이 다 어려웠어요. 장르마다 특징도 달라서 그런 부분을 돋보이게 하려니 아주 어려웠죠. 매 곡마다 혼신의 힘을 다해 준비했던 것 같아요. 어느 하나 쉬운 곡이 없었어요.

Q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꼭 이뤄내고 싶었던 게 있었다면요.
▲ 앨범에 있어 성과적으로 뭔가를 이뤄내고 싶었던 것이기보다는 우리 하늘 여러분이 오래 기다린 만큼 많이 좋아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더불어 하성운이라는 가수를 좋아하는 것이 자랑스러운 일이라고 느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만든 앨범인지라, 저한테는 그게 가장 큰 목표였던 거 같아요.

Q 환상의 나라를 표현한 ‘트와일라잇 존’, 성운이 만든 ‘하성운 랜드’에 초대된다면 팬들이 꼭 가져가야 할 것 있을까요?
▲ 몸만 오시면 될 것 같아요. 하하. 그래도 꼭 챙겨야 할 것이 있다면, 하늘인 것을 알 수 있는 응원봉 정도? (웃음).

Q ‘위플레이 시즌 2’도 방영 예정이죠. 이번 방송은 또 어떤 부분을 기대하고 보면 좋을까요.
▲ 일단은 멤버 형들과의 케미도 중요하고요. 또 형들이 하지 못하는 게임들을 제가 성공해 내는 모습들을 봐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Q 오디오 쇼 ‘심야 아이돌’도 꾸준히 하고 있고요. 혼자만의 공간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것 어렵지 않은가요?
▲ 처음 시작했을 때 보다 많이 적응도 했고 또 능숙해지긴 했지만, 그래도 혼자서 이야기하는 건 좀 어려워요. 누군가 대답을 해 주는 것도 아니고 저 혼자 이야기하고 답하다 보니까 가끔은 공감이 좀 어려운 주제가 있거나, 제 말주변이 좀 부족하다 느껴질 땐 어려운 것 같아요. 마냥 쉽지는 않지만 이런 시간이 있다는 것에 너무나 감사해요. 제 이야기를 들어주시는 분들과 마음을 다해 소통하는 것이 즐겁거든요. 가끔은 어떤 사연을 읽다 보면 저도 모르게 옛날 추억에 빠지기도 해요. 그런 것을 통해 청취자와 소통해나가고 있다고 많이 느끼고요.

Q 음악적 성취에 대한 소신도 늘 뚜렷하다는 인상이에요. 앨범을 제작하며 완벽한 녹음을 추구하겠죠?
▲ 제가 노래하는 건 제가 제일 잘 알거든요. 지금 한 녹음보다 얼마나 더 잘 할 수 있고 또 얼마만큼 끌어올릴 수 있는지 알고 있기 때문에 더 오래 녹음하고 매달리는 것 같아요. 자신의 한계는 스스로가 가장 잘 알잖아요. 내가 할 수 있는 최고치의 노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Q 프로듀싱에도 소질이 있어서 그런지, 아이돌과 아티스트의 경계에 서 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아요. 이런 평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 좋은 것 같아요. 제가 원하는 모습이기도 하고요. 늘 저 스스로도 어떤 가수가 될지, 또 어떤 멋있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지에 대해 늘 고민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평을 들을 수 있는 것 같아요. 팬분들이 원하는 모습과 제가 원하는 모습 그리고 많은 대중분들이 원하는 모습 등 다양한 모습을 맞출 수 있도록 하다 보니 자연스레, 아이돌과 아티스트의 경계에 있는 것 아닐까 싶어요.

Q 그래도 한 가지로 정의 내려지고 싶다고 느끼진 않나요?
▲ 그렇겐 생각 안 해봤어요. 사실 아이돌이든 아티스트든 무대 위에 서서 자신의 생각을 음악으로 표현하는 것은 똑같다고 생각해요. 무조건 경계를 만들어 그걸 이분법으로 나눌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Q 그렇다면 지금처럼 경계에 있다는 평이 가장 반갑겠네요.
▲ 그렇죠. 그리고 제일 좋은 것은 그 어떤 말보다, 제가 좋아하는 것을 하고 있고 그걸 좋아해 주시는 분들이 있다는 사실이에요. 그 사실 하나로 지금까지 쭉 음악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Q 솔로 가수로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것이 가장 큰 바람일 텐데 사람의 일생으로 치자면 성운의 음악은 지금까지 어느 정도 성장해 온 것 같은가요.
▲ 일단 청년은 지난 것 같아요. 여전히 청년에 가깝긴 하지만 그래도 풋풋한 청년을 지난 성숙한 쪽이지 않을까 싶어요.

Q 음악적 사춘기도 왔을까요?
▲ 글쎄요. 지나가지 않았을까 싶은데, 사실 사춘기는 보통 그때는 잘 모르고 지나치잖아요(웃음). 왠지 지나 보니 음악적인 사춘기였구나 싶었던 시기가 있었을 것 같아요.

Q 솔로 데뷔 초반의 앨범과 지금을 비교해보면 달라진 부분을 실감하나요?
▲ 처음엔 조금 편안한 생각으로 음악을 한 것 같아요. 요즘 제가 발표하는 앨범을 보면 음악에 대해 이 친구가 조금 더 많은 걸 생각하고 고민하고 있구나 하는 것들이 보여지는 것 같고요. 음악도 그렇고 퍼포먼스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많이 업그레이드된 느낌이 들지 않을까요.

Q 하성운을 열정에 빠지게 만드는 것은 무엇일까요.
▲ 제가 앨범을 낼 때 우리 팬 분들도 그렇고 제 음악을 듣는 누군가는 감동이나 위로를 받잖아요. 그게 너무 좋아서 늘 열정에 빠지고 음악을 하는 것 같아요.

Q 그렇다면, 위로를 얻는 것은요?
▲ 어찌 보면 이것도 비슷하죠. 제 곁에는 제가 행복하기 때문에 본인도 행복하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셔요. 그런 말을 듣고 있으면 너무도 감사하고 또 한편으로는 놀랍거든요. 근데 저 역시도 제게 그런 이야기를 해주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행복하고 더 노력하게 되거든요. 저와 제 음악으로 인해 팬 분들이 위로받는 것처럼 저 역시도 팬 분들의 존재에 위로를 받아요.

Q 성운과 이야기의 말미엔 늘 팬 사랑을 빼놓을 수 없죠. ‘겟 레디’ 막방에서는 하늘의 500일 기념일도 챙겼고요. 늘 팬들에게 고마움이 가득한 것이 보여요.
▲ 팬 분들이 저를 사랑하고 아끼듯 저도 늘 같은 마음이에요. 특히 이번 컴백은 저도 오랜 시간 기다리고 있었고 팬 분들도 기다리고 있었던 상황이라 더 애틋했던 것 같고요. 앞으로 더 좋은 날이 올 거라고 믿기 때문에 기다리며 힘들었던 것들이 생각도 안 날 정도로 늘 큰 행복을 가져다드릴게요.

Q 올해 꼭 듣고 싶은 평가가 있다면요.
▲ ‘2020년도에도 하성운은 살아있었다.’ 하하. 여러 의미를 담고 있겠지만 솔로 가수로서의 끈을 놓지 않고 여러 방면으로 잘 해내고 있다는 평을 듣고 싶네요.

Q 올해는 어떤 재밌는 일이 또 성운을 기다릴까요.
▲ 빨리 날이 좋아져서 카메라 앞에서만이 아닌 팬 분들과 직접 호흡하며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는 날들이 많이 생기길 바라요. 곧 그렇게 될 거란 생각이 들고요.

진행 박훈희 인터뷰 박승현 포토그래퍼 안상미 스타일리스트 고아라 헤어 임종수(Gift-Im) 메이크업 도이(제니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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