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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8 TUE
 
이유비 “‘뷰티 아이콘’ 2관왕? 영광스럽고 감사, 새 뷰티 예능 준비 중” [스타@스타일]

이리 보고 저리 봐도 예쁘다. 뽀얀 우윳빛 피부에 인형 같은 비주얼로 남심은 물론 여성 팬들의 부러움까지 한몸에 받고 있는 이유비(30). 아이처럼 맑고 사랑스러운 외모 덕에 이름 앞엔 여전히 ‘베이비 페이스’라는 수식어가 붙지만, 이미 서른을 넘긴 나이에 연기 10년 차를 맞이한 배우다. 2011년 데뷔한 이래 출연했던 작품은 열손가락 내외. 다작보단 완성도 높은 연기력에 승부수를 뒀기에 급할 건 없었다. 차근차근 자신만의 속도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이유비는 출연하는 작품마다 눈도장을 확실히 찍으며 존재감을 알려왔다. 최근엔 연기뿐 아니라 ‘예능 치트키’로도 활약 중이다. KBS2 ‘개는 훌륭하다’에서 강형욱의 애제자로 발전해 가는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가 하면, 뷰티 예능 MC로 활약을 펼쳐 ‘뷰티 아이콘’ 2관왕의 영예까지 안았다. 그렇게 묵묵히, 조금씩 활동 범위를 넓혀온 이유비의 성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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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요즘 어떻게 지내고 있나요?
▲ 쑥스럽지만 FashionN 예능 ‘팔로우미 12’ MC를 한 뒤로 뷰티 관련 상을 2개나 받았어요. 2019 대한민국을 빛낸 10인 대상 시상식에서 뷰티 부문 대상을 받았고, 2020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뷰티 아이콘으로 선정되기도 했어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하고 영광스럽네요. 의외로 많은 여성 팬분들이 제 뷰티, 패션 팁이나 노하우 같은 것들을 많이 궁금해하시더라고요. 전문적인 뷰티 지식을 전하기보단 친구, 언니가 알려주는 것처럼 편안하게 소통하는 편이라 많이들 좋아해 주시는 것 같아요. 지금 새로운 뷰티 예능 프로그램도 준비 중이에요. 조만간 뷰티 예능 MC로 찾아뵐 예정이니 기대 많이 해주세요.

Q 최근 ‘개는 훌륭하다’에서 활약 중이잖아요. 반려견을 키워본 적이 없어서 초반엔 어려움도 많았을 것 같아요.
▲ 처음부터 ‘개 초보’의 캐릭터로 섭외가 됐었어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지식도 많이 쌓고 성장해서 나중엔 강아지를 키울 수 있는 단계까지 가보자는 마음에서 출연을 하게 됐죠. 이쪽으로 지식이 아예 없기도 했고, 프로그램을 하면서 사나운 개들을 많이 만나다 보니 무섭고 점점 자신이 없어지더라고요. 강아지가 너무 좋은데 한편으론 무서운 마음이 들기도 해서, 과연 내가 잘 키울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앞서더라고요. 그래도 지금은 많이 극복했어요. 지금은 사나운 개들을 보면 무서운 감정보단 아이의 아픔이 먼저 보이더라고요. 프로그램을 하면서 개가 사람보다 더 따뜻하다는 생각에 감동받은 적도 많아요. 아직 한참 부족하지만, 열심히 배우고 있고 처음보다 많이 성장한 것 같아요.

Q 지금은 강형욱 훈련사의 애제자가 됐다고요.
▲ 제작진분들이 요즘 강형욱 선생님께서 제 칭찬을 많이 해주신다 하더라고요. 칭찬 받을 때마다 기쁘고 뿌듯해요. 강형욱 선생님을 보고 있으면 다른 세계의 사람 같아요. 반려견을 솔루션하는 프로그램이라고 하지만, 사실 단순히 반려견만을 가르치는 게 아니에요. 반려견과 보호자의 관계, 인간관계까지 재정립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거든요. 보면서 정말 많은 깨달음과 교훈을 얻어요. 개 훈련이 아니라 인생 훈련을 해주시는 것 같다고 할까요. 이 프로그램과 함께 인생 공부 중이에요.

Q 연기자로서의 모습도 하루빨리 보고 싶어요.
▲ 사실 재작년쯤 영화를 하나 찍었는데, 어쩌다 보니 개봉이 늦춰져서 휴식기가 더 길어졌어요 하하. 올해 하반기쯤엔 개봉할 예정이에요. 또 가을쯤부터 드라마도 하나 들어가게 됐고요. 올 하반기엔 영화, 드라마로 찾아뵐 수 있을 것 같아 기뻐요. 기대해 주셔도 좋을 것 같아요.

Q 한동안 작품 휴식기를 가졌던 이유가 있을까요?
▲ 제 성격상 단기간에 여러 작품을 찍는 게 힘들더라고요. 연기에 자신감이 없는 편이라 한 작품 들어갈 때 정말 많은 준비를 하는 편이거든요. 평소 자존감이 높은 편인데, 이상하게 연기 앞에서는 소심해지고 작아져요. 잘하고 싶은 마음이 너무 커서 그런 것 같아요. 책임감이 막중하다 보니 부담도 되고 조심스럽더라고요. 그런데 서른 넘어가면서부터 마음가짐을 많이 바꿨어요. ‘하고 싶은 건 다 해보자’하고요. 작년부터 저만의 색깔을 찾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더라고요. 화보 작업도 그렇고, 예능에 출연하게 된 이유도 남들의 시선을 신경 쓰기보단 제가 원하는 걸 도전해보자는 마음에서였죠. 앞으로 다양한 모습들 보여드릴 수 있도록 시도 많이 할 예정이고, 또 하반기부턴 본업인 연기자로서 드라마랑 영화를 통해 좋은 모습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Q 도전해보고 싶은 장르, 역할이 있다면.
▲ 어두운 쪽보단 밝은 캐릭터가 좋은 것 같아요. 저랑 잘 맞기도 하고. 기회가 된다면 할리 퀸 같은 괴짜 역할을 꼭 한번 해보고 싶어요. 얼마 전에 개봉한 ‘버즈 오브 프레이(할리 퀸의 황홀한 해방)’도 재미있게 봤거든요. 할리 퀸이 귀엽고 엉뚱한데 걸크러시 매력까지 있는 캐릭터잖아요. 그런 역할이 들어오면 재미있게 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Q 함께 호흡해보고 싶은 배우가 있나요?
▲ (김)우빈 오빠. 오빠랑은 데뷔 때부터 인연이 있었어요. 데뷔작인 MBN 드라마 ‘뱀파이어 아이돌’때 커플로 호흡을 맞추기도 했고, 영화 ‘스물’도 함께 했었거든요. 인성이 참 좋고 사람을 편하고 재미있게 해주니까 함께 작품 할 때마다 좋았어요. 제가 안 그래 보여도 낯을 많이 가리는 편이라 쉽게 마음을 터놓지 못하거든요. 그런데 우빈 오빠는 워낙 상대방을 편하게 해주니까 함께 하면 즐거워요. 기회 되면 또 한번 같이 호흡을 해보고 싶어요.

Q 배우 일을 하고 있는 어머님과 동생, 서로 조언이나 도움을 많이 줄 것 같은데 어떤가요?
▲ 일에 대한 이야기는 서로 잘 안 해요. 보통 가족들끼리 집에 와서 일 얘기 잘 안 하잖아요. 저희도 마찬가지예요. 일과 관련된 건 일터에서 끝내고, 집에선 일상적인 얘기를 하는 편이죠. 엄마랑은 주로 잔소리 배틀을 해요(웃음). 엄마와 친구같이 친하게 지내는 편이라 좋을 때가 많아요. 워낙 젊어 보이시고 트렌디한 편이잖아요. 아, 자기 관리도 저희 세 모녀 중 제일 철저히 하시는 편이에요. 그야말로 자기 관리 끝판왕이시죠. 저랑 동생은 엄마 발끝도 못 따라가요(웃음).

Q 유비 씨도 자기 관리 철저하실 것 같은데요.
▲ 물론 직업 특성상 자기 관리를 안 할 순 없어요. 특히 다이어트는 항상 신경 쓰는 편이죠. 심하진 않지만, 살짝 완벽주의 경향이 있어서 일에 관해서는 철저히 임하려고 해요. 사실 일뿐만 아니라 놀 때도 완벽하게 놀아야 하는 스타일이에요. 맛집을 찾아가거나 여행을 떠날 때도 대충대충 하는 법이 없어요. 제대로 먹고 완벽히 즐겨야 직성이 풀려요. 집에 있을 때도 늦잠을 자거나 빈둥빈둥 있어본 적이 없어요. 시간이 가는 게 너무 아까워서 근처 카페라도 가야 뿌듯하더라고요. 이렇게 어디든 돌아다니고 움직여야 하는 스타일이다 보니, 집 들어가면 바로 뻗어서 기절하듯 잠들어요. 연예계 일을 하다 보면 불면증에 많이 시달린다고 하던데, 저는 매일 밤 ‘꿀잠’을 잔답니다 하하.

Q 이유비만의 뷰티·패션 노하우나 팁들이 있다면 살짝 공개해 주실 수 있나요?
▲ 노하우나 관리법 같은 것도 무시할 수는 없겠지만 더 중요한 게 있어요. 예뻐 보이는 진짜 꿀팁은 ‘자신감’인 것 같아요. 사실 저는 예쁘다고 하기엔 지극히 평범해요. 스스로도 잘 알고 있고요. 세상에는 저보다 훨씬 아름답고 우월하신 분들이 너무 많고, 연예계에선 감히 발도 못 내밀죠. 그래도 저는 언제 어디서나 자신감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해요. 뛰어난 외모가 아니더라도 저만의 매력, 스타일을 갖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남들은 시도하지 않는 스타일이더라도 제가 좋아하고 잘 어울리는 화장법, 스타일링이라면 주변 시선 신경 쓰지 않고 시도하는 편이에요. 그러다 보니 저만의 색깔을 확실히 갖게 된 게 아닌가 싶어요.

Q 2020년 올해 꼭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요.
▲ 하반기에 예정돼 있는 드라마와 영화가 모두 잘 됐으면 좋겠어요. 예능 쪽으로는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아가는 중인데, 본업인 연기로는 계속 휴식기를 가졌던 상태라 배우로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어요. 그게 제 올해 목표입니다.

에디터 황연도 인터뷰 황연도 포토그래퍼 이경진 스타일리스트 장은혜 헤어 주희, 세아(이유) 메이크업 슬기, 문영(이유)

문의 June 02-6956-1667 스타일난다 0502-707-8888 이로스타일 02-517-1591 티에르 02-544 -2298 트윙클제니 02-6956-1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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