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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0 MON
 
노지훈 “‘미스터트롯’ 뿌듯했던 무대는 장윤정의 ‘꽃’, 나만의 트로트 보여주고파”

지난해 갑자기 트로트 가수로 전향한 노지훈(31). 그의 갑작스러운 선택에 놀란 사람들도 많았지만, 가수로서 더많 은 기회와 원동력을 얻고자 함이었다. 그때 운명처럼 TV조선 ‘미스터트롯’이 다가왔다. 청소년 축구 국가대표 골키퍼로 뛰다가 부상 때문에 꿈을 접고, 새로운 길을 찾아 출연한 MBC ‘위대한 탄생’이 터닝포인트가 된 것처럼, 가수 생활의 기로에 서게 되자 또 한 번의 기회가 찾아온 것이다. 노지훈은 트로트 가수로의 전향에 대해 의아해하는 사람들에게 자신만의 트로트를 보여줘야겠다고 생각했단다. 그리고 그는 드라마에서도 보기 힘든, 사상 초유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화제의 중심에 선 ‘미스터트롯’을 통해, 대중들에게 확실하게 각인된 가수로 다시 태어났다. 노지훈을 보여줄 황금 같은 기회를 다시거 머쥔 지금, 그는 긴 동면에서 깨어나듯 움츠렸던 몸을 펴고 다시 날아오를 준비를 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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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위대한 탄생’에 이은 두 번째 오디션인데, 두 번째라 편한 점이 있었나요.
▲사실 좀 더 편하게 임할 수 있을 줄 알았어요. 그런데 참가자 101명과 대기실에 함께 모여 기다리는 순간이 오자 제 생각이 틀렸다는 걸 직감할 수 있었죠. 과거 치렀던 전쟁을 다시 치르는 기분이 들었어요. 과거 오디션 때 보다 더 긴장 됐던 것 같아요.


Q ‘위대한 탄생’과 다른 점이 있었나요.
▲ ‘미스터트롯’은 데스매치라든지, 팀별 대결 같은 다이내믹한 대결 구도가 더 많았어요. 그러다 보니 경연을 진행할수록 어떻게 보면 참가자들한테 조금 잔인하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었죠. ‘위대한 탄생’보다 경연자들을 긴장시키는 요소가 더 많긴 했지만, 시청자 입장에선 그런 요소들이 긴장감을 유발하면서 확실히 재미있긴 하더라고요. 경연 과정은 조금 힘들었지만, 보람된 시간이었어요.

Q 트롯계의 아이돌이 됐어요. 인기를 실감하나요?
▲너무 나요. 제가 지금 ‘앳스타일’과 화보를 찍고 있는 것부터가 인기를 방증해 주는 것 아닌가요? ‘노대세’로 불러주세요. 하하. 일상에서는 거리를 다닐 때 알아봐 주시는 분들도 있지만, 특히 식당에서 많이 알아봐 주세요. 일례로 ‘미스터트롯’ 나오기 전부터 자주 다니던 식당이 있는데, 그전까진 저에 대해 모르시다가, 프로그램 끝나고 다시 가니까 반갑게 알아봐 주시더라고요. 그런 반가운 경험을 요즘 많이 하고 있어요.

Q ‘미스터트롯’을 통해 노지훈의 어떤 점을 대중에게 보여주고 싶었나요.
▲나가기 전엔 걱정되고 부담도 많이 됐어요. 제가 하던 음악이 있고, 트로트로 전향한 지도 얼마 안 됐기 때문에, 경연 프로를 나가면 오히려 얻는 것보다 잃는 게 많을 수도 있게구나 했었거든요. 하지만 최종적으로 출연을 결심하게 된 건, 노지훈만의 트로트를 보여주고 싶어서예요. 기존에 했던 음악을 트로트에 접목해 보여드리면 새로운 느낌의 트로트로 다가갈 수 있을 것 같았거든요.

Q 경연 후 가장 뿌듯했던 곡은 어떤 뭔가요.
▲저의 새로운 면을 보여줄 수 있었던 장윤정 선배님의 ‘꽃’이란 곡을 불렀을 때인데요. 사실 원곡자 앞에서 노래하는 게 쉬운 일도 아니었고, 선배님께서 남자가 ‘꽃’을 부르는 걸 처음 본다고 하시더라고요. 제가 ‘미스터트롯’을 통해 보여드리고 싶었던 점이 “이 곡이 노지훈에 의해 이렇게도 표현이 되는구나”라고 느끼게 하는 거였는데, 장윤정 선배님께서 직접 새롭다고 말씀해 주셔서 정말 기뻤어요. 노지훈이 이런 간드러진 트로트도 소화해 낼 수 있구나라는 걸 보여줄 수 있었던 무대라 뿌듯했고요.

Q 노지훈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었던 무대는 뭐였나요.
▲ ‘99.9’인데요. 일단 가사가 재미있어서 부르면서 저도 즐거웠고, 표정이나 제스처를 몸에서 나오는 대로 정말 자연스럽게 했던 무대였어요. 정말 있는 그대로의 노지훈을 보여줄 수 있었던 무대라고 생각합니다.

Q 가장 아쉬웠던 무대는 뭐예요.
▲아무래도 ‘어쩌다 마주친 그대’죠. 사실 전 무대가 끝나고 올라갈 수 있을 거라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자세히 보시면 제가 노래가 끝나고 굉장히 자신감에 찬 표정을 하고 있어요. 하하. 하면서 정말 만족스러웠는데 결과가 좋지 못해 아쉬움이 많이 남아요.

Q ‘미스터트롯’을 통해 얻게 된 것이 있다면요.
▲얻은 게 너무 많아요. 일단 팬분들이 주시는 관심과 사랑이 정말 커졌고, 일도 많이 생기고,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도 많이 생겼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같이 일하는 스태프들이 힘이 나서 일하는 게 느껴지니까 행복하더라고요.

Q ‘미스터트롯’에서 ‘섹시트로트’라는 장르를 구축했는데, 그동안의 인터뷰를 보면 다양한 분야와 장르간의 컬래버레이션을 생각하고 있더라고요. 더 이상 노지훈의 ‘섹시 트로트’는 보지 못하는 걸까요.
▲보실 수 있을 거예요. 본 바탕이 섹시하지 않나요? 하하. 사실 제 이미지를 구축하는 단어 중 ‘섹시’는 정말 맘에 드는 단어거든요. 저와 팬분들이 모두 좋아하는 모습이기에 앞으로 계속 보여드리려고 해요.

Q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매력 외에 대중들이 더 알아줬으면 하는 노지훈의 매력은 뭐예요.
▲ ‘미스터트롯’방송을 보면 그 속에서 노지훈은 굉장히 완벽을 추구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거든요. 어떻게 보면 조금 딱딱한 ‘노잼’처럼 비치기도 한 것 같아요. 실제 저는 그보다는 굉장히 유하고 텐션 넘치는 사람인데 말이죠. 이런 저의 매력을 많이 보여드릴 기회가 있었으면 해요. 그런 점에서 이번에 새로 들어가는 TV조선 ‘아내의 맛’이 관찰 예능이다 보니 그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모습을 많이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돼요. 물론 저 뿐만 아니라 가족까지 있는 그대로 방송에 나가는 거라, 대중들의 반응도 정말 궁금하고, 설렘 반, 긴장 반 상태입니다.

Q ‘손가락 하트’로 처음 트로트로 전향하며 롤 모델로 삼았던 가수가 있나요.
▲장윤정 선배님을 비롯한 홍진영 선배님, 박현빈 선배님 등을 롤 모델로 생각했어요. 전 연령대를 아우를 수 있는 트로트를 하시는 분들이잖아요. 다양한 세대가 즐길 수 있는 트로트를 하고 싶어서 그분들을 롤 모델로 삼았죠. 특히, 장윤정 선배님은 프로그램을 하면서 더 반하게 됐어요. 방송이 아니더라도 항상 잘 챙겨주시고, 진심 어린 조언을 해주시거든요. 저희를 책임져주시는 느낌이 들어서 항상 너무 든든했어요. 최고의 롤 모델이라고 생각해요.

Q 아들에게 ‘미스터트롯’을 보여준 적이 있나요. 아빠 노래에 반응을 하는지 궁금해요.
▲정말 많이 보여줬죠. 처음엔 다른 사람들이 나올 땐 관심도 없다가 제가 나오면 화면을 주의 깊게 보더라고요. 신기하기도 하고 기특하기도 했는데, 너무 많이 보여줘서 그런가 이제는 조금 반응이 시큰둥해요. 하하.

Q ‘미스터트롯’도 끝났고 이제부터 진짜 시작인데, 앞으로의 계획과 포부를 말해보자면요.
▲팬분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고 싶어요. 유튜브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좋고, 직접 만나는 팬미팅이나 공연을 통해서일 수도 있겠죠. 그렇게 다양하게 팬들과 소통하다 보면 최고의 자리에 올라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요. 올해 안에 앨범 발매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재미있는 앨범이 될 것 같아서 많은 분들이 기대해 줬으면 해요.

에디터 이민경 스타일링 이민경 포토 이경진 헤어 이원석 메이크업 홍은재

문의 겐조 02-3479-1007 매치스패션 080-822-0307 베디베로 02-3446-8552 캉골 02-2639-4371 코스 02-2638-2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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