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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0 THU
 
‘역도요정 김복주’ 남주혁 “이성경과 케미 잘 맞아”

요즘 TV만 틀면 나오는 배우가 있다. 다부진 체격에 훈훈한 마스크, 특별히 튀진 않아도 자꾸만 눈길이 가는 묘한 매력의 모델 출신 연기자 남주혁. 예능에서도 드라마에서도 아직은 덜 익은 신선한 매력이 자꾸 그의 내일을 기대하게 한다. 멈춰 있고 싶지 않다는 패기 어린 남주혁의 한마디. 완연하게 익진 않았어도 이 사람, 참 깊이 있는 사람이다.

아우터, 모자 모두 르꼬끄 스포르티브

아우터, 상의, 하의, 슈즈 모두 르꼬끄 스포르티브

아우터, 하의 모두 르꼬끄 스포르티브

아우터 르꼬끄 스포르티브 상의, 하의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아우터, 슈즈 모두 르꼬끄 스포르티브 상의, 하의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아우터, 상의 모두 르꼬끄 스포르티브


Q 2년간 무려 6개의 작품에 출연했다. 이제 모델 아닌 배우라는 수식어가 낯설지 않겠다.
▲ 그렇게 많았나요? 그래도 배우라는 수식어는 여전히 과분하게 느껴져요. 더 잘하고 싶어서 늘 열심히 하고는 있지만, 정말 하면 할수록 어렵게 느껴지는 것이 연기인 것 같아요.

Q 그동안 김소현, 박민지, 서현 등과 호흡을 맞췄다. 가장 호흡이 잘 맞았던 배우는 누구? 이유는?
▲ 각자의 매력이 있는 분들이라 누구 하나 꼽을 수가 없네요.(웃음) 소현이나 민지 누나 같은 경우에는 저보다 작품 경험이 많고 베테랑이라 제가 연기적으로 많이 배웠어요. 서현 누나와는 함께 맞춰나가는 재미가 있었고요. 새로운 작품을 할 때마다 밝고 성격 좋은 상대 배우들만 만나게 되는 게 배우로서 큰 행운인 것 같아 감사할 따름입니다.

Q 혹시 앞으로 꼭 한 번 호흡을 맞춰보고 싶은 여자 배우가 있다면?
▲ 글쎄요. 지금까지는 또래 배우들과 주로 호흡을 맞췄고 연령대가 젊은 작품들을 많이 해왔으니, 연륜 있는 대선배님들과 호흡을 맞춰볼 기회가 된다면 영광스러울 것 같아요. 그러려면 제가 지금보다 더 열심히 해야겠죠.

Q SBS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에서 긴 머리와 한복이 여느 여자보다 더 예쁘더라. 촬영할 때 불편함은 없었나.
▲ 저는 제 긴 머리가 낯설었는데 어울린다고 해주시니 감사해요.(웃음) 평소에 해볼 일이 없는 긴 머리에, 입어본 적이 별로 없는 한복을 입고 촬영을 하려니 처음엔 좀 불편하기도 하고 어색하기도 하더라고요. 그런데 촬영을 하다보니 금방 익숙해져서 불편하진 않았어요.

Q 첫 사극 도전이었는데 스스로에게 점수를 매긴다면?
▲ 100점 만점에 50점? 너무 후한가요?(웃음) 여전히 부족했다고 생각하지만, 촬영 내내 즐기면서 했고 또 많이 배웠던 작품이에요. 저 나름대로는 최선을 다했으니까 그래도 50점은 주고 싶어요.

Q 절친 지수와의 ‘브로맨스 케미’로 SNS가 뜨겁다. JTBC ‘아는 형님’에서 지수가 집에 놀러 오면 침대로 직행한다던데.
▲ 푸하하. 지수가 이상한 말을 해서 오해를 살 뻔했어요. 근데 정말 말 그대로 지수는 저희 집에 오면 제 집인 양 침대에 바로 누워요. 아무래도 자기 집인 줄 아는 것 같아요.

Q 유독 친해 보여 보기 좋다. 어떤 점이 잘 맞길래 그렇게 꼭 붙어 지낼까?
▲ 같은 또래이기도 하고, 취미나 취향도 비슷해요. 제가 낯을 좀 가리는 편인데 지수와는 처음부터 죽이 잘 맞더라고요. 둘 다 농구도 좋아하고 게임도 좋아해서 만나면 같이할 수 있는 게 많아요. 서로 연기적인 고민도 털어놓고, 조언도 하면서 더 가까워진 것 같아요. 제가 친해지면 장난기가 많은 편인데 지수가 잘 받아주는 편이기도 하고요. 계속 함께하고 싶은 좋은 친구예요.

Q 빠른 94년생이라 다른 친구들과 족보가 꼬이지는 않나.
▲ 아직까지는 괜찮은데 나중에는 그럴 일이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근데 둘 다 그런 걸 신경 쓰는 성격이 아니라.(웃음)

Q tvN ‘삼시세끼 고창편’을 보고 다들 ‘남주혁의 재발견’이라더라. 예의 바르고 사랑스러운 막내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실제와 가장 흡사한 모습이겠지?
▲ 많은 분들이 예쁘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선배님들이 잘해주신 덕분이죠. 아무래도 대선배님들이 계시니 처음에는 부담이 됐고 긴장도 많이 했는데, 제가 긴장을 풀 수 있게 편하게 대해주시고 많이 챙겨주셨어요.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고 그 뒤로는 편안하게 촬영한 덕분에 제 진짜 모습이 방송에서도 많이 보여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장난도 많이 치고요.

Q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과는 여전히 자주 연락하며 지내나. 닭곰탕도 많이 그리울 것 같은데.
▲ 후배인 제가 더 살갑게 굴고 자주 연락드려야 하는데 의외로 무뚝뚝한 성격이라 쉽지 않네요. 그래도 감사한 마음이 많아 앞으로도 계속 연락드리면서 인연을 이어나가고 싶어요. 물론 닭곰탕도 무척 그립고요. 두고두고 기억에 남을, 잊을 수 없는 맛이에요.(웃음)

Q 11월에 방영될 MBC ‘역도요정 김복주’에서 이성경과 호흡을 맞춘다. 친한 사이라 편하겠다.
▲ 현장 분위기도 즐겁고 정말 재미있게 촬영하고 있어요. (이)성경 누나와는 ‘치즈인더트랩’에 같이 출연했지만 서로 붙는 장면이 많지 않았거든요. 사실상 연기로는 처음 호흡을 맞춰보는 셈이에요. 이전에 화보나 광고 촬영을 같이해본 적이 많아서 나름 케미가 잘 맞는다고 생각해요.

Q 극 중 수영선수 역할이라 몸 만들기에 바쁜 시기를 보내고 있는 건 아닌지?
▲ 수영도 계속 배우고 있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있어요. 진짜 수영 선수처럼 보이기 위해서 기본기나 자세 같은 것에 좀 더 신경 쓰고 있는데, 사실 꼭 작품 때문만이 아니더라도 운동은 꾸준히 매일매일 하고 있어서 힘들진 않고요. 그런 습관이 이미 몸에 배어 있고 워낙 좋아하거든요. 어렵지 않게 즐기면서 하고 있어요.

Q 정말 쉬지 않고 작품을 하는 것 같다. 휴식이 필요할 땐 어떻게 마음을 정리하나?
▲ 지난 작품을 마치고는 시간을 내서 여행을 다녀왔는데 리프레시가 많이 됐어요. 멀리 갈 시간이 없을 때는 아무 생각 없이 운동하는 것만으로도 어느 정도는 마음이 정리되기도 하더라고요.

Q 이쯤에서 궁금해진다. 남주혁이 이토록 열심히 사는 이유는?
▲ 멈춰 있고 싶지 않아요. 더 큰 사람이 되고 싶고, 꾸준히 앞으로 나아가고 싶어요. 저를 위해서이기도 하고, 저를 좋아해 주고 제게 기대를 걸어주는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서요.

Q 앞으로 우리는 어떤 남주혁을 기대해도 될까.
▲ 계속 성장하는 모습을 기대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쟤 진짜 열심히 하는구나, 노력만큼은 인정할 만하구나’ 그렇게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연기든, 예능이든, 모델 활동이든 저는 주어진 일에는 늘 최선을 다할 거니까요. 지금도 그렇게 하고 있고 또 그렇게 하다보면 발전이 있다고 믿거든요. 한 번에 정상까진 가지 못하더라도 조금씩 조금씩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프로덕션 장재영(그림공작소) 에디터 정화인 인터뷰 김두리 포토그래퍼 김혁 헤어/메이크업 권순주 스타일리스트 EUPHORIA SEOUL(유포리아 서울) 김지연, 장채련, 박성배

문의 르꼬끄 스포르티브 080-565-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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