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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4 FRI
 
‘임성한의 그녀’ 박하나, 청초하고 순수한 화보 공개

대기만성. 19세 어린 나이에 데뷔해 서른 줄에 들어서서야 신인 배우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한 여배우가 있다. 늦은 성공이지만 그만큼 속은 꽉 찼고 묵직하다. 임성한 작가의 작품 세계에서도 흔들림 없이 자신의 연기를 하고 있는, 상상외로 밝은 모습의 여배우 박하나(31)를 만났다.


Q 데뷔 이래 가장 바쁜 날들일 것 같다.

화이트 원피스 미샤

원피스 미샤

튜브 톱 맥앤로건

1 스킨젠 슬림핏 리프팅 클렌저 80ml 4만3000원 10가지 단백질 성분을 바탕으로 완성한 클렌저. 물 한 방울 없이 단백질로 채워진 제형이 쫀쫀한 단백질막을 형성, 모공 속 노폐물 제거와 지치고 늘어난 피부에 탄력 있는 리프팅 효과를 선사한다. 2 스킨젠 에코글램 선 스틱 22g 3만8000원 UV렌즈의 자외선 차단 원리를 적용한 선 스틱. 백탁 현상이 없어 메이크업 위에도 쉽게 펴 바를 수 있다.

뽀얀 피부와 큰 눈망울의 소유자인 박하나가 환하게 웃으며 스튜디오로 들어서자, 모든 스태프들의 시선이 그녀에게로 향했다. 브라운관으로 볼 때보다 더욱 빛이 났던 그녀. 밝은 오라를 풍기며 화보 촬영과 인터뷰까지 마친 박하나는 광채 피부를 만드는 그녀만의 스킨케어 비법을 알려줬다.




▲ 바쁘긴 하다. 하지만 집에서 쉬는 것보다 밖에 나와서 일하는 게 피곤이 덜하다. 천성인 것 같다.

Q MBC "압구정 백야"가 일일드라마다 보니 폭넓은 연령층에서 알아볼 것 같다.
▲ 초반엔 못했었는데 중반 지나고부터 식당 가면 아주머니들이 알아봐 주시고 응원해주시더라. ‘못됐어’가 아니라 ‘고생이 많다’고 해주신다. 서비스를 주시기도 한다. 우린 밖에서 자주 먹으니까 식당에서 많이 알아봐주신다. 집에 있는 시간이 오히려 우울하다. 아무도 안 알아보니까 슈퍼에라도 나가야지.(웃음)

Q 부모님도 좋아하시겠다.
▲ 아주 좋아하신다. 지방(충남 부여)분들이시라 더 신기해하시고 재미있어 하신다. 플래카드를 걸어놓으시겠다고도 하신다.

Q "압구정 백야"에 극적으로 막판 합류했다.
▲ 생각지도 못하고 있다가 주인공이 바뀌는 바람에 기회가 왔다. 상황이 그렇다 보니 촬영 열흘 전에 오디션을 시작해 10일 동안 오디션을 하다 촬영에 들어갔다. “니가 됐어”라는 확답도 못 듣고 스타일링 등을 준비하면서 촬영 날이 가까워졌다. ‘어떻게 되는 거지?’ 하다 촬영이 시작됐다. 하루하루 조급했다. 다른 후보들도 있었고 그들도 준비하고 있는 줄 알았다. 여기까지 된 것만 해도 좋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Q 임성한 작가가 스타 제조기로도 유명하다. 기대되지 않나?
▲ 너무 급하게 들어왔다. 주인공이 바뀌었으니까 방송되기 전까지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이었다. 다른 일도 생기다 보니 이제야 내가 주인공을 했구나 실감이 든다. 배우들은 촬영장 안에만 있으니까 별로 실감이 안 난다. ‘촬영하는구나’ 싶지 ‘연예인 됐구나. 주인공이 됐구나’ 느낌은 아니다. 그런 건 끝나봐야, 다음 작품에 들어가야 실감 날 것 같다.

Q 임성한 작가가 워낙 베일에 싸여 있어 독특한 이미지를 갖고 있다.
▲ 다들 그렇게 생각하시더라. 아직까지도 기사들이 ‘그렇게’ 나는데 현장에서 배우들은 ‘왜 그렇게 볼까’ 생각한다. 아무래도 공식 활동을 안 하시니까 그런 거 같은데 그냥 따뜻한 분이시다.

Q 이번 드라마에서도 독특한 장면들이 많았다.
▲ 생소하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하다. 하지만 실제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이다. 수영장 난투극 같은 경우 언제 내가 수영장에서 꼬집혀보겠나. 태어나서 처음 꼬집혀봤다. 당시 물속에서 7시간을 있었다. 따뜻한 물을 몸에 끼얹으면서 했다. 나중엔 손가락이 쭈글쭈글해지더라.

Q 어느 순간부터 연기에 대한 칭찬도 많아지고 있다.
▲ 배우는 욕이든 칭찬이든 연기에 대해 말해줘야 좋다. 처음엔 시청자들이 외모 이야기를 많이 하셔서 속상하기도 했다. ‘내가 연기를 제대로 보여주지 못했구나’ 하는 아쉬움이 컸다. 근데 요즘엔 연기에 대한 평가를 해주시니까 힘도 나고 ‘연기를 더 잘해야지’ 생각한다.

Q 연예인 외모에 대한 이야기는 쉽게들 하는 경향이 있다.
▲ 많이 상처도 받는다. 다른 사람과 똑같은 얼굴로 성형을 할 수도 없고. 그냥 연기만 잘하면 될 것 같다.

Q 시청자들의 반응을 살피는 편인 것 같다.
▲ 댓글을 다 본다. 그런 걸로 모니터링이 될 수 있더라. 시청자분들이 눈높이가 높아져서 잘 봐주신다. 댓글을 보다 보면 몰랐던 부분도 알게 되고 도움이 된다. 소통하고 있다. 요즘엔 욕이다 하면 살짝 넘기긴 한다. 근데 악플도 관심이라고 생각하는 편이다.

Q 유명세를 타고 얼굴이 알려지면 밖에 다닐 때 더 신경 쓰일 것 같다.
▲ 옷차림이 신경 쓰인다. 예쁘게 입어야 할 것 같고. 근데 카메라 마사지가 실제로 있더라. 신경 쓰다 보니 그렇다. 안 예쁜 각도가 있었는데 나도 모르게 좋아지더라. 그런 부분이 배우로서, 여자로서 좋다.

Q 피부가 굉장히 좋다. 스킨케어 노하우가 있나.
▲ 원래 여드름이 막 나는 스타일은 아니다. 하지만 하루 종일 메이크업을 하고 있으니 클렌징은 꼼꼼히 하려고 노력한다. 최근에는 리프팅 기능이 있는 클렌저를 사용하면서 매일 관리를 하고 있다. 그리고 자외선 차단제도 꼭 바르려고 한다. 순하고 투명한 타입의 자외선 차단제를 선택해 외출하지 않는 날에도 바르는 편이다.

Q 배우 박하나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아는 정보가 거의 없다. 어떤 사람인가.
▲ 편한 배우다. 옆집 누나, 언니 같은. 어디서나 인사할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 연예인인 느낌 말고 편하게. 배우로서의 수명이 얼마나 갈지는 모르겠지만 활동할 수 있는 시간 안에는 편하게 소통할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

Q 연기해보고 싶은 캐릭터가 있다면?
▲ 누군가 날 판단하고 캐스팅해줘야 하는 거니까 ‘이거 하고 싶어요’ 할 수는 없을 것 같다. 다만 지금 캐릭터랑 똑같은 걸 하면 시청자들이 식상할 것이다. 밝은 캐릭터를 해야 할 것 같다. 코믹 연기는 정신줄 놓고 할 자신이 있다. 워낙 성격이 밝다. 지금 엄청 참고 있다.

Q 배우로서의 목표가 궁금하다.
▲ 이제 시작했으니까 안 쉬고 일하고 싶다. ‘쉬지 않는 배우’가 목표다. 촬영장이 나에게는 엔도르핀이고 영양제다.


에디터 유연진 인터뷰 이민지 포토그래퍼 원동혁(베로 스튜디오) 비하인드 포토그래퍼 안성후 스타일리스트 김기만 헤어 다란(끌림) 메이크업 정선미(끌림)

문의 네이쳐앤바이오 02-525-3394 맥앤로건 02-3443-7911 미샤 02-3438-6126

(@sta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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