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로그인 | 회원가입 | 전체기사

홈>@STAR>INTERVIEW

2015.04.22 WED
 
채정안 “결혼? 솔직히 또 하고 싶진 않아”

“저 살림 좀 할 줄 아는 여자예요, 한 번 (시집) 갔다 왔잖아!”, “이젠 드레수애 말고 드레정안 시대?”, “예능요? 계속 갑니다 쭉쭉.” 입만 열면 터졌다. 뭐 이렇게까지 화끈한가. 전날 먹은 술이 내장을 뒤집어놓을 때 들이켜는 해장국처럼, 채정안과의 대화는 시원하고 칼칼했다. 이제 불혹이 코앞인데 여전히 여대생 역할도 잘 어울릴 것 같은 미모, 시원털털한 성격, 주위 스태프를 모두 까르르 웃어 넘어가게 만드는 그녀를 만났다.

점프슈트 빈스

화이트 플레어 원피스 클럽모나코

화이트 홀터넥 톱 자라 와이드 팬츠 아르케

헤라 셀 에센스 150ml 6만원 하루 동안 피부에 필요한 에너지를 매일 충전해 맑고 매끄러운 피부로 회복시켜주는 하루아침 에센스. 지친 피부의 컨디션 회복을 돕고 에너지를 충전해주는 워터타입의 기능성 에센스로 촉촉하고 매끄러워진 피부를 실감할 수 있으며, 하루 사용 후에는 맑고 균일하게 밝아진 피부를 경험하게 된다. 특히 셀 바이오 플루이드 싱크™가 빠르고 편안하게 피부에 흡수돼 매일매일 사용 시 투명하고 생기 넘치는 피부로 개선한다. ➋ 헤라 셀-바이오 크림 50ml 9만원 다양한 피부 고민의 핵심에 동시 작용하는 셀-바이오 옴니포커스™효과가 밝고 탱탱한 투명동안으로 가꿔주는 옴니 크림. ➌ 헤라 셀-바이오 크림 소프트 50ml 9만원 셀-바이오 크림의 부드러운 텍스처 버전으로 바르는 즉시 흡수돼 피부의 근본적인 고민을 해결해주는 옴니 케어 크림.

어느덧 데뷔 20년 차, 언제나 스타일리시하고 풋풋한 채정안을 만났다. 흔히 말하는 ‘여배우부심’ 하나 없이 일찍 촬영장에 도착한 그녀는 처음 보는 어린 스태프들에게도 일일이 친절한 인사를 건넸다. 귀찮을 법한 비하인드 사진 한 장, 영상 한 장면에도 최선을 다해주던 그녀. 20년이란 긴 세월 동안 한결같이 사랑받은 이유, 그녀를 실제로 보니 알 것 같았다.







Q 90년대 전설들이 모인 ‘토토즐 슈퍼콘서트’에 참여한다고 해서 반가웠다. 참여 계기와 소감은?
▲ ‘토토즐’은 솔직히 하려고 결정하기 전까진 많이 고민스러웠다. 그래도 참 재밌겠단 생각이 먼저 들더라. 이번에 준비하면서 음반 활동 당시 안무 팀을 만났는데 기분이 너무 이상했다. 그땐 어린 친구들이 안무 팀 단장이 된 모습이 묘하게 다가왔다. 내 노래를 듣고 잠시나마 그 시절로 돌아갈 관객들을 생각하면 기분이 좋다.

Q ‘토토즐’ 무대를 고민한 건 왜인가?
▲ 사실 (가수로 활동했던) 그 시절이 내겐 어려웠던 시절이다. 다시 그때를 들춰낸다는 게 쉬운 건 아니더라. 하지만 그때 역시 채정안의 일부분이었으니까, 한번 용기내 들춰보자 마음먹었다.

Q 4월 말에 콘서트다. 요즘 한창 준비 중일 텐데 예전 실력이 나오나.
▲ 춤은 더 잘 추게 된 것 같다.(웃음) 이젠 내 몸에 세상의 흥과 한이 담긴? 애환이 서린 듯하다. 사실 몸이 기억하고 있더라. 그리고 뭔가 필(feel)이 달라졌다. 예전엔 애송이였다면 지금은 원숙한 여인이랄까?(웃음) 준비할수록 기대가 많이 된다. 물론 체력은 좀 달리지만 열심히 해봐야지.

Q 이번 콘서트에서 반응이 좋으면 가수 채정안으로 컴백한 모습도 볼 수 있을까.
▲ 그럼! 이제 뭘 가리겠나?(웃음) 난 다 할 수 있다. 팬들이 원한다면 음반을 내는 것도 가능한 일이다. 우리 (엄)정화 언니 같은 든든한 선배들이 버텨주고 있으니 난 그 아래서 놀면 된다.

Q 최근 tvN ‘SNL 코리아 6’에 나오더니 SBS ‘썸남썸녀’도 고정 멤버가 됐다. 예능 나들이가 부쩍 잦은데?
▲ 음, 이젠 나도 날 보여줄 때가 됐다. 주위에선 진작 예능 프로에 나가라 그랬었다. ‘네가 왜 차도녀냐, 차도녀 이미지 벗어라’ 그랬지.(웃음) 사실 ‘인간 장정안(채정안의 본명이다)’은 참 자연스럽고 털털한 사람인데 데뷔 때 굳어진 이미지가 ‘차도녀’ 같은 면이 있었다. 그런 이미지에 갇힌 게 답답했고 벗어나고 싶었다. 우연히 <썸남썸녀>를 하게 됐는데 막상 해보니까 생각했던 것보다 더 재미있다. 계산 없이 편안하게 장정안을 보여줄 수 있는 게 좋다.

Q 행복한 것 같다. 앞으로도 다른 예능 프로그램에서 꾸준히 볼 수 있을까.
▲ 당연하지! 예능? 계속 갑니다. 쭉쭉!

Q ‘썸남썸녀’를 통해 실제 연애로 이어질 가능성은?
▲ 당연히 진지하게 연애하겠다고 나온 거다. <썸남썸녀>의 관전 포인트일 거다. 채정안이 진짜 소개팅을 받느냐 안 받느냐가 중요하다. 잘된다면 소개팅 정도는 해보고 싶은 의사가 있다.

Q 연애를 한다면 결혼으로 얘기가 이어진다. 재혼 생각도 있나?
▲ 결혼은 절대 안 하겠다고 전제하긴 어렵지만 솔직히 결혼을 또 하고 싶진 않다. 주위 친구들이 결혼한다고 해도 사실 축하한단 소리가 잘 나오진 않더라. 그냥 ‘그래 어떻게 말리겠니. 한번 해보고 말해’라고 대꾸하는 편이다.

Q 배우로서 작품 얘기도 안 할 수 없다. 연기 활동은 어떻게 되나?
▲ 요즘 내가 하고 싶은 작품이나 캐릭터는 좀 밝은 것들이다. 예능에서는 내추럴한 장정안이라면 작품에서는 늘 차도녀 채정안 이미지가 강했다. 영화든 드라마든 자유롭고 밝은, 또 건강한 역할을 보여줬으면 좋겠다. 그런 작품들을 만나기 위해 기다리는 중이다.

Q 배우로서 지향점이 있다면?
▲ 꾸준히 작품을 하고 싶다. 언젠가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 ‘올해의 여우’ 같은 자리는 올라보고 싶다.(웃음)

Q ‘드레수애’를 누를 수 있는 ‘드레정안’의 탄생? 근데 자꾸 예능 섭외가 많아지는 것 같다. 큰일이다. 그러고 보면 데뷔한 지 20년 가까이 된다. 잊히지 않고 꾸준히 장수하는 비결이 뭔가.
▲ 그냥 순간순간 많이 배우며 여기까지 온 것 같다. 사실 연예계 일이 내게 맞는지 고민하는 데 많은 시간을 보냈다. 드라마 MBC <커피프린스 1호점> 하면서 이 직업이 참 재밌는 직업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내게는 일종의 터닝 포인트가 된 작품이 바로 <커피프린스 1호점>이다. 톱스타를 꿈꾼 적은 없었는데 배우로 오래 남고 싶단 생각을 해본 건 그때가 처음이었다. 특별히 장수 비결이라… 먹고살아야 하니까? 나도 지금 생각났다.(웃음)

Q 세월이 적잖이 흘렀는데 피부가 참 맑고 탱탱하다. 노화 방지 비결을 소개한다면?
▲ 기초 스킨케어, 홈케어에 집중하는 편이다. 아무리 과음을 하거나 스케줄이 바빠 집에 늦게 들어가더라도 메이크업을 안 지우고 잔 적이 없다. 친구가 날 보더니 ‘주사가 세수냐’고 핀잔을 준 적도 있을 정도다. 매일 세안에 공을 들인다. 홈케어라도 꼼꼼히 다 하고 나면 힘들다. 하지만 분명히 보상이 있다. 피부과는 거의 가지 않고 오랫동안 다닌 피부 관리실은 있다. 꾸준히 관리받고 집에서도 신경 쓴 덕이다.

Q 요즘 눈에 띄는 배우나 가수가 있다면? 함께 연기해보고 싶은 후배가 있나?
▲ 물론 아주 많다.(웃음) 근데 얼마 전에 그런 생각이 들었다. <커피프린스 1호점>서 함께했던 (이)선균 오빠랑 다시 한 번 해보면 어떨까. 재혼한 느낌이려나?(웃음) 원래 드라마 출연했던 배우들끼리 정말 많이 친했었는데 다들 각자 바빠지면서 뜸해졌다. 선균 오빠도 안 본 지 좀 됐다. 그때 추억을 그린다기보다 지금 둘이 다시 할 수 있다면 뭔가 좀 다른 모습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가 된다. 선균 오빠, 한번 보고 싶다.

Q 당신을 지켜보는 팬들에게 한마디?
▲ 오랜 팬들아! 요즘 날 보고 조금 당황했지?(웃음) 신인 때 풋풋한 설렘을 잃지는 않으면서도 예전엔 보여주지 않았던 여러 가지 모습들을 보여주려고 생각해. 같이 즐겨줄래?


에디터 김두리 인터뷰 윤가이 포토그래퍼 김외밀(청년사진관) 비하인드 포토그래퍼 안성후 스타일리스트 차주연 헤어 민(3STORY) 메이크업 허은(3STORY)

문의 빈스 02-540-4723 아르케 02-3447-7701 자라 02-512-0728 클럽모나코 02-3446-7725 헤라 080-023-5454

앳스타일(@star1)



 

김요한 “큰 사랑 받게 된 것, ...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 본다’고 했던가? M...

‘아무 옷’이나 걸쳐도 찰떡 소...

지코가 일으킨 ‘아무 노래’ 신드롬 열풍이 거세다. ...

펜타곤, “첫 정규 앨범, ‘미친...

데뷔 4년 만에 첫 정규 앨범을 발매한 펜타곤. 남다른...

추운 겨울, 힙스터를 완성시키는...

바람 샐 틈 없어 추운 날씨에도 끄떡없고, 스타일까지...


@STAR
STAR PHOTO
INTERVIEW
BEHIND CUT
@CUT
@컷
@STAR TV
STAR TV
@TREND
앳트렌드
스타,공답하라
스타의 스타일
스타일 파파라치
@FASHION&BEAUTY
리얼품평
앳뷰티
앳초이스
이거어때?
뉴스
@ENTERTAINMENT
앳스페셜
MUSIC&MOVIE
CULTURE
STREET
편집인레터
@COMMUNITY
이벤트
독자게시판
공지사항
@SHOP
잡지구매
비회원 주문조회
앳스타일소개찾아오시는길광고제휴문의사업제휴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금지
상호:스타일도어(주) 등록번호:강남 라 00569 등록일:2012년1월31일 발행인:이재환 편집인:김소라 청소년보호책임자:김소라 발행일자:2012년3월21일
제호:앳스타일(atstar1) 주소:서울특별시 강남구 학동로 336번지 5층(논현동,중앙빌딩) 대표전화:02-544-7200 팩스:02-548-0735
이메일문의:jhs14@atstar1.com 정보관리책임자:김주광 사업자등록번호:211-88-70050 통신판매업신고번호:제2012-서울강남-00710호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