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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6 THU
 
여배우 소유, ‘섹시-카리스마-도발 3색매력’

씨스타 소유(23)가 여배우로 변신했다. 칼린의 2015 S/S 신제품을 가득 안고, 스타일리시한 여배우로 변신한 소유가 각양각색으로 포즈를 취한다. 칼린 백과 소유가 만나 완벽한 아우라를 뿜어내는 촬영 현장에 앳스타일이 함께했다.

‘직캠 여신’ EXID의 하니, ‘여군 애교’ 걸스데이의 혜리, ‘육덕돌’ 예원까지 유난히 치열했던 2014년 ‘핫’ 아이돌 중 가장 오랜 시간 엄청난 사랑을 받은 걸그룹 멤버가 있다. 외모, 몸매뿐만 아니라 가창력까지 갖춘 그녀는 바로 섹시 걸그룹, 씨스타의 소유(23). 전설들의 귀환과 더불어 복고 열풍까지 불며 전쟁터나 다름없었던 2014년의 가요계에서 그녀는 오랜 시간 정상을 지키며 어떤 생각을 했을까. 2015년을 준비하는 그녀의 솔직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그레이 골지 니트와 블랙 와이드 팬츠 모두 H&M, 스틸레토 힐 지니킴, 실버링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화이트 컬러 선글라스와 백은 모두 칼린, 강아지 목줄과 리드줄 코즈모유닛

블랙 컬러 백리스 원피스 필립플레인, 블랙 컬러 펌프스 페르쉐, 액세서리 겟미블링, 숄더백 칼린

블랙 레이스 보디 슈트 써리얼벗나이스, 블랙 하이웨이스트 팬츠 아메리칸어패럴, 블랙 컬러 펌프스 페르쉐, 백은 모두 칼린

네이비&퍼플 믹스 슈트 로우클래식, 베이지 스웨이드 톱 H&M, 토트백 칼린, 액세서리는 모두 스톤헨지

화면으로도 예쁘지만 실물은 더 예쁜 씨스타 소유. 마네킹 같은 몸매와 호탕한 성격이 2014년을 물들였던 ‘썸’의 히로인, 소유답다. 매 촬영이 끝날 때마다 모니터 앞을 지키며 꼼꼼히 체크하는 프로 정신을 선보인 그녀. 인터뷰 중 ‘너무 마른 몸매는 싫다’는 그녀의 자신감과 그녀만의 카리스마에 2015년도 ‘소유의 해’가 될 것을 감히 예상해본다.






Q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5> MC로 활약 중이다. 첫 MC 도전, 어떤가.
▲ 신선해요. 뷰티 프로그램도 처음이고, MC도 처음이니까요. 막연하게 ‘하고 싶다’고 생각만 했던 일들을 직접 할 수 있어서 굉장히 좋아요. 아직은 부족한 점이 많겠지만, 그래도 즐기면서 열심히 해보려고요.

Q 스스로 점수를 매기자면 본인은 몇 점짜리 MC라고 생각하나.
▲ 한 40점쯤 되지 않을까요. 제가 생각해도 저는 아직 많이 부족하거든요. (이)하늬 언니나 (김)정민 언니가 워낙 말을 잘 하셔서 항상 배우고 있어요. 아직은 50점도 안 되는 점수지만 꼭 높은 점수를 말할 수 있는 날이 오도록 노력해야죠.

Q 이하늬, 김정민 등 말 잘하고 예쁜 사람들과의 촬영이라 유독 신경이 많이 쓰일 것 같다.
▲ 전 제 자신을 뷰티에 굉장히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 생각하고 살았거든요. 저희 멤버들도 항상 저한테 까다롭다고 했고요. 그런데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5> MC를 하면서 전 ‘아직 아기구나’ 하고 많이 느꼈어요. 특히 하늬 언니는 머리에서 발끝까지 자기 관리에 정말 철저한 사람이라 언니 옆에 있으면 더 제대로 느낄 수 있죠. 미인은 부지런해야 한다는 말, 정말 정답인 것 같아요.

Q 소유도 참 부지런한 것 같은데.
▲ 전 사실 부지런하진 않아요. 몸이 쉬고 싶다고 느낄 때면 정말 아무것도 안 하고 가만히 있는 편이거든요. 하루 종일 잠만 자거나 조금도 움직이지 않아요. 그럴 때는 게으른 것 같은데 또 해외 공연 갈 때 필요 이상으로 뷰티 제품을 가득 채워가는 걸 보면 이게 부지런한 건가 싶기도 해요.

Q 소유 크림, 소유 오일, 소유 향수 등 뷰티계에 ‘소유 바람’이 불고 있다.
▲ 사실 좀 걱정이에요. 제가 직접 사용하는 제품을 보여드리는 이유는 다들 사서 꼭 써보라는 뜻이 아니라 제가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서 저에게 꼭 맞는 제품을 찾았다는 이유, 그 하나거든요. 그런데 저에겐 정말 좋은 제품이라도 모든 사람에게 맞을 순 없잖아요. 전 모두가 이 제품을 썼으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보여드린 게 아니라 단순히 ‘저 이거 써요~’라는 의미였는데…. 가끔 좀 부담스럽고 걱정될 때가 많아요.

Q 직접 사용하는 제품이 맞을까 의구심을 갖는 시청자들도 있다.
▲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5>는 녹화 전에 작가님들이 계속 연락이 와요. 해당 주제로 수없이 많은 연락이 오고 가죠. 실제로 제가 어떤 방식으로 어떤 제품을 사용하는지 자세히 인터뷰도 하시고요. 또 녹화 전에 리포트 형식으로 제출해야 할 것도 참 많아요. 저뿐만 아니라 우리 MC들 모두 제작진과 수없이 많은 대화를 통해서 리얼함을 추구하고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Q 모 사이트에서 여성들이 가장 닮고 싶은 몸매 1위로 뽑혔다.
▲ 그 얘길 듣자마자 ‘아, 다이어트 좀 해야겠다’ 생각했어요. 1위라는 말보다 ‘여성들이’ 뽑았다는 말에 더 기분이 좋더라고요. 전 사실 50kg 이하로 체중이 내려가면 좀 보기 싫게 마르는 편이에요. 자신감도 많이 줄어들고요. 그래서 무리하게 마른 몸매보다는 건강한 느낌을 유지하려는 편이에요. 여성분들께서 그런 부분을 좋게 봐주신 것 같아요.

Q 그래서인지 여느 여자 연예인들과 다르게 말랐던 과거 사진을 팬들은 ‘흑역사’라 부르더라.
▲ 제 팬들이 제게 원하는 몸매는 분명 마르기만 한 몸매는 아닐 거예요. 그걸 저도 잘 알고 있고요. 사실 따지고 보면 그냥 마른 몸매가 되는 건 쉬워요. 하지만 나올 땐 나오고, 들어갈 땐 들어간 몸매로 가꾸는 게 어렵죠. 볼륨을 유지하면서 군살을 빼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저도 마르기만 한 건 싫거든요.

Q 20대 중반에 들어섰지만 체력은 여전히 변함없는 것 같다. 400m 계주, 정말 인상적이었다.
▲ 방송으로는 안 느껴지셨나 봐요. 저 정말 죽을 뻔했어요. 예전과는 확실히 다르더라고요. 어린 분들이랑 함께했는데 그들과 다르게 저희만 유독 호흡이 거칠어지고 어지러워서 혼났어요.

Q 뜬금없지만, 소유는 실물이 정말 예쁜 것 같다. 본인도 이 말에 동의하나.
▲ 저도 제 얼굴은 화면보다 실물이 낫다고 생각해요. 제가 뭐 특출나게 미인이라는 건 아니지만요. 가끔 ‘못생겼다’고 악플 다는 분들이 있는데, 그분들이 악플 단 사진들은 제가 봐도 못생기게 나와서 이해해요. 그런데 절 직접 겪어보지도 않으시고 외모로 인성까지 판단하는 악플은 속상해요. 예를 들어 ‘참 못되게 생겼다’나 ‘세 보인다’, ‘환불원정대’ 같은 말들이요.

Q 실제로 겪어보면 알 텐데. 그럼 소유는 어떤 스타일의 남자가 이상형인가.
▲ 아무래도 착한 사람이 좋죠. 무조건 착하기만 한 사람은 또 매력이 없을 것 같고요. 참 어렵죠? 외모적으로는 섹시하게 생기신 분이 좋아요.

Q 예전 JTBC <대단한 시집>에서의 싹싹한 모습도 그렇고 모 프로그램에서 ‘맏며느릿감’이라는 칭찬도 들었다. 결혼 계획은 없나.
▲ 아직 결혼은 전혀 계획에 없어요. 저는 현실적인 사람이라 먼 미래의 계획보다는 올해 그리고 내년 계획에 집중하는 편이거든요. ‘언젠가 결혼을 하겠지’라는 생각은 있어도 딱히 계획을 세워둔 건 없어요.

Q 소유는 연예인이 아니었더라도 야무지게 뭐든 잘했을 것 같다.
▲ 연예인 안 됐다면 다른 어떤 직업이 됐을지는 정확하게 알 수 없지만 제 생각도 그래요. 뭘 해도 잘했을 것 같아요. 제 성격이 원래 그렇고요. 다른 누군가도 절 그렇게 평가해주신다니 감사할 따름이네요.

Q 씨스타 하면 수많은 히트곡을 빼놓을 수 없다. 가장 애착을 가지는 곡은?
▲ ‘Loving U’(러빙유)요. 원래 음악을 들으면 그 음악에 얽힌 추억들도 같이 생각나잖아요. 전 ‘러빙유’를 들으면 저희 멤버들끼리 하와이에서 뮤직비디오 촬영을 하던 게 자꾸 생각이 나요. 날씨가 흐린 날이 많았는데 그래도 그곳은 그림처럼 예쁘더라고요. 요즘은 좀 덜한데 작년까지는 하루에 한 번, 꼭 빼놓지 않고 뮤직비디오를 봤어요. 그만큼 제가 정말 사랑하는 곡이에요.

Q 실제로 사석에선 어떤 노래를 즐겨 부르는지 궁금하다.
▲ 한 곡을 꼽을 수 없을 정도로 정말 다 불러요. 애창곡이 없다고 할 정도로요. 전 노래방에 가면 장르 상관없이 다 부르거든요. 효린 언니랑은 거의 마이크를 놓지 않고 놀 정도죠.

Q 말 그대로 ‘콜라보의 여왕’이다. 또 어떤 환상적인 조합을 기대해도 될까.
▲ 기대는 말고 들을 준비만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썸’으로 정말 과분한 사랑을 받아서 부담이 많이 되거든요. 다행히 사람들은 제가 누구와 조합을 이뤄도 ‘신선하다’고 생각해주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조합보다는 어떤 노래로 여러분들께 또 기분 좋은 음악을 들려드릴까 그 고민이 더 많아요.

Q 흔히 ‘콜라보’ 하면 아이유와 소유를 떠올린다. 라이벌이라는 몇몇 의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 라이벌이라기보다 정말 다른 느낌의 목소리라고 생각해요. 저도 아이유 씨 노래를 참 좋아하고 즐겨 듣거든요. 특히 ‘봄 사랑 벚꽃 말고’와 ‘금요일에 만나요’는 제가 정말 좋아하는 노래예요. 아이유 씨 목소리를 듣고 있으면 숨김없이 맑고 청아한 느낌이 들어요. 반대로 저는 ‘뭔가 있는’ 느낌, 아 이걸 말로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요. 그냥 말 그대로 ‘뭔가 있는’ 목소리라고밖에 설명을 못하겠네요. 다 이해하시겠죠?

Q MC, 가수에 이어 이제 연기자 도전만 남은 것 같은데. 계획이 있나.
▲ 계획은 없지만 생각은 있어요. 연예계 활동에 구분을 두긴 싫거든요. ‘만능 엔터테이너’가 되고 싶어요. 외국의 경우 가수, 연기, MC 전부 경계 없이 넘나들잖아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요.

Q 마지막으로 소유는 후배들에게 어떤 롤모델이 되고 싶나.
▲ 편한 사람이요. 친해지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선배가 되고 싶어요. 음악적으로뿐만 아니라 인간적으로 잘 어울릴 수 있고, 또 어울리고 싶은 그런 사람이요.


에디터 유연진 인터뷰 김두리 포토그래퍼 김외밀(청년사진관) 비하인드컷 포토그래퍼 안성후 스타일리스트 김민 헤어 조영재 메이크업 이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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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스타일(@sta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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