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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5 WED
 
신화 이민우 “특급 눈웃음 후배? 위너의 남태현”

‘완전체’라는 단어. 이는 바로 12집 컴백 앨범 발매를 앞둔 가수 ‘신화’를 두고 하는 말이다. 에릭(36), 민우(36), 동완(36), 혜성(36), 전진(35), 앤디(34). 이 매력적인 여섯 남자가 만들어 내는 완벽한 아우라를 느껴보자.

Heroic Mythology : SHINHWA
‘17주년, 12집, 10기 신화창조’ 그들을 표현할 수식어는 차고 넘쳤지만 그 어떤 수식어도 필요 없는 ‘레전드’ 신화. 오직 ‘신화’라는 이름만으로도 모든 게 설명 가능한 그들을 만났다. 가끔 의도치 않은 의견 충돌로 으르렁거릴 때도 있지만 친구이자 동료, 혹은 그 이상의 가족으로 서로의 빈틈을 채워준다는 그들. 그래서 물었다. “당신에게 신화는 어떤 의미인가요?”


민우 셔츠 알레그리, 이너 티셔츠 노나곤 바이 비이커, 화이트 팬츠 캘빈클라인 플래티늄, 슈즈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에릭 화이트 재킷 캘빈클라인 플래티늄, 블루 컬러 셔츠 폴스미스, 청바지 플랙, 브라운 컬러의 태슬 슈즈 유니페어 굿이어웰티드 컬렉션 앤디 오렌지 컬러의 코트 스타일옴므, 네이비 셔츠 크리틱, 화이트 팬츠 플랙, 블랙 컬러 로퍼 페이트론 세인트 전진 화이트&블루 컬러 아우터 험멜, 화이트 셔츠 헬무트랭 바이 비이커, 스트라이프 팬츠 언데코레이티드맨 바이 비이커, 슈즈 볼테라 혜성 스트라이프 재킷 마우로그리포니 바이 비이커 , 컬러감 있는 티셔츠 화이트블랭크, 팬츠 스놉, 운동화 컨버스 동완 브라운 컬러의 롱 재킷 반하트 디 알바자, 오렌지 컬러의 셔츠 스톤 아일랜드, 체크 패턴 팬츠 마우로그리포니 바이 비이커, 브라운 로퍼 콜한

동완 민트 컬러의 스웨터 겐조옴므, 이너로 입은 셔츠 C.P COMPANY, 디스트로이드 진 SJYP, 화이트 스니커즈 컨버스, 액세서리 저스틴 데이비스

앤디 그레이 재킷 비이커, 데님 재킷 SJYP, 파란색 체크무늬 셔츠 라코스테, 롤업진 언피니시드 비즈니스, 태슬 로퍼 소다

혜성 베이지 컬러의 트렌치 코트 스타일 옴므, 티셔츠 곽현주 컬렉션, 블랙진 SJYP, 비비드한 컬러의 슈즈 소다, 실버 브레이슬릿 캘빈클라인주얼리, 가죽 소재의 팔찌 티에르

에릭 그레이 컬러의 슈트 DKNY, 도트 패턴이 경쾌한 셔츠 겐조옴므, 포켓에 꽂은 선글라스 딕모비 바이 원앤온리, 캐릭터가 그려진 슈즈 더 브라더

민우 심플한 화이트 컬러 재킷 캘빈클라인 플래티늄, 이너 티셔츠 레쥬렉션, 독특한 패턴이 가미된 팬츠 앤드뮐미스터, 비니 SJYP, 화이트 컬러 슈즈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전진 블랙 컬러의 재킷 반하트 디 알바자, 패턴이 돋보이는 팬츠 플랙, 무지 티셔츠와 슈즈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역시 오랜 시간 정상의 위치를 지키고 있는 가수는 뭐가 달라도 달랐다. 촬영 20분 전 도착해 스태프들과 여유로운 수다를 떨었던 김동완부터 지연된 인터뷰 시간에도 급박함 없이 조근조근 소신 있게 말하던 앤디까지. 이 여섯 남자는 긴 세월 우리와 함께했음에도 불구하고 촬영 내내 신선하고 반전 매력이 흘러 넘쳤다. 신인 못지 않게 사진 한 장, 셔터 한 번에도 애정을 붓던 그들, 그래서 그들은 긴 세월 변함없이 사랑 받는가 보다.










Q 1998년 1기로 시작된 팬클럽 ‘신화창조’가 얼마 전 10기를 모집했다.
▲ (민우) 가끔 누군가를 만나면 ‘저 신창 출신이에요’라는 말을 들을 때가 있어요. 가족 같은 느낌도 들고 감동적인 마음이 컸는데 이번에 또 10기의 ‘신창’이 탄생한다니 기뻐요. 특히 ‘또 언제 모집하냐’는 질문을 수없이 받았는데 드디어 대답할 수 있어서 좋네요.
▲ (혜성) 1기도 그랬고 이번 10기도 그렇고 늘 설레고 기대되는 만남이에요. 오랜 시간 변함없이 기다려준 팬들과 콘서트에서 빨리 만나고 싶어요.

Q SBS <인기가요> 800회 특집에 출연했다. 함께 17주년을 맞이해 감회가 남달랐을 것 같다.
▲ (앤디) 17주년, 사람으로 따지면 고등학교에 입학할 나이잖아요. 방송도 같은 것 같아요. 익숙하다는 생각보다 새 학교에 입학한 느낌이 들어서 설레거든요. (전진) 저는 반가운 얼굴들을 볼 수 있어 좋았어요. 특히 터보 형들이요. 마이키 형은 몇 년 만에 본건지 정말 반갑더라고요.

Q 수 없이 물어 본 질문이지만 또 궁금하다. 멤버 교체나 해체 없이 17년간 꾸준하게 활동을 이어온 비결은 뭘까.
▲ (에릭) 정말 많이 받는 질문 중 하나죠. 늘 대답하지만 정답은 없는 것 같아요. 그저 모든 게 다 맞아떨어졌어요. 연기하면서 느낀 건데 저 혼자 잘해서 되는 건 없더라고요. 모든 상황과 순간들이 잘 맞아서 좋은 결과를 이루는 것 같아요.
▲ (동완) 가족 같은 동료애죠. 우리 멤버들은 무슨 일이 생기면 ‘개인’의 일이 아닌 ‘모두’의 일이라고 받아들여요. 사소한 교류 속 끈끈한 ‘동료애’가 지금까지의 ‘신화’를 있게 한 것 같아요.
▲ (혜성) 저흰 정말 숨기는 것 없이 다 드러내는 편이라 오히려 더 오래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리더의 역할도 굉장히 컸고요. 아무리 모든 걸 다 공개하는 사이라고 해도 한 자리에 모아주는 사람이 없다면 소용없는 거잖아요. 그런 점에서 에릭의 역할이 가장 중요했고, 또 잘 해줘 고마워요.

Q 데뷔 17주년 기념 콘서트 정말 기대된다. 지금까지의 콘서트와 다른 점이 있다면.
▲ (민우) 재미있는 영상을 많이 보여줄 계획이에요. 신화 콘서트는 무대뿐만 아니라 중간 중간 공개되는 영상에도 공을 많이 들이는 편이거든요. 오랜 시간 여운이 남고 기억되는 공연을 만들고 싶어요. (전진) 새로운 앨범이 나온 후 가지는 콘서트이기에 많은 분들에게 더 다양한 음악을 들려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요즘 ‘90년대 음악’이 또 인기잖아요. 우리 노래의 흐름을 한 눈에 볼 수 있으실 거예요.

Q 이제 막 데뷔한 신인 아이돌 그룹을 보면 어떤 생각 가장 먼저 드나.
▲ (앤디) 많이 세련된 것 같아요. 끼도 많고 잘 갖춰진 친구들이 많아서 오히려 배워야 할 점도 많이 보여요. (민우) 초창기 우리 모습이 많이 떠오르죠. 보이 그룹을 보면 그런 느낌을 많이 받아요. 다들 즐기면서 꼭 원하는 목표를 이뤄냈으면 좋겠어요.

Q 딱 한 번 사용할 수 있는 타임머신이 있다면 언제로 돌아가고 싶나.
▲ (혜성) 연습생 때요. 사실 그 때가 정말 힘들었는데 힘들어도 좋으니 다시 돌아가서 더 열심히 살아보고 싶어요. 배우고 싶은 것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은데 그 때라면 서슴없이 도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예를 들자면 춤이요.
▲ (앤디) 초등학생 때로 돌아가고 싶어요. 요즘엔 육아, 가족과 관련된 예능 프로그램이 많잖아요. 저도 그 시절로 돌아가서 가족들과 행복한 추억을 더 만들고 싶어요.

Q 다들 결혼은 언제쯤 할 생각인가.
▲ (에릭) ‘언제 해야지’하고 생각해 두지 않겠지만 좋은 사람을 만나면 얼른 해야죠.
▲ (민우) 워낙 아이들을 좋아해서 얼른 단란한 가정을 꾸리고 싶지만 아직까지 급한 마음은 없어요. 결혼하고 싶은 여자가 있으면 당장이라도 할 수 있겠지만요.
▲ (혜성) 저도 그래요. 급하게 생각하진 않지만 늘 생각은 하죠. 지금 딱 적령기잖아요. 좋은 인연을 만났으면 좋겠네요.

# 에릭
Q 지난해 KBS 2TV <연애의 발견>의 강태하 덕분에 잊지 못할 여름이었다.
▲ 저 역시 잊지 못할 작품이에요. 좋은 사람들, 좋은 환경, 또 좋은 작품이었으니까요. ‘드라마 잘 봤다’고 하는 분들이 많아 더 감사한 작품이에요.

Q 가장 호흡이 잘 맞았던 상대 배우를 꼽자면.
▲ 정유미 씨요. 워낙 연기도 잘 하시고 성격도 좋아 함께 호흡을 맞추기 편했던 것 같아요.

Q 12집까지 오는 긴 시간 리더의 역할이 무엇보다 가장 중요했을 것 같다.
▲ 전 참 부족한 사람이에요. 다른 그룹의 리더들에 비해 할 줄 아는 게 별로 없거든요. 그래서 오히려 뒤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모든 것을 해보려고 노력했던 것 같아요. 제가 부족한 부분들은 멤버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많이 채워줬고요.

Q 멤버들 모두 신화의 장수비결은 ‘리더의 덕’이라고 입을 모았다.
▲ 신화로, 리더로 받는 칭찬은 그 어떤 칭찬보다 값져요. 드라마로 3~4개월 고생하고 받는 칭찬도 좋지만 신화로 또 리더로 받는 칭찬은 17년짜리 작품을 하고 받는 칭찬과 같거든요. 평상시 서로에게 칭찬을 잘 하지 않는 사이라 이렇게 다른 사람의 입을 통해 들으면 더욱 감동이에요. 저 역시 쑥스러워 잘 하지 못하는 말이지만 멤버들에게 고맙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Q 본인 못지않게 리더 역할을 잘 해낼 것 같은 멤버는, 반대로 리더는 못 맡길 것 같은 멤버는.
▲ (이)민우가 리더를 했더라도 잘 했을 것 같아요. 남다른 리더십이 있어서 다양한 도전을 서슴지 않는 스타일이거든요. 다른 방식으로 (신)혜성이나 앤디도 잘 할 것 같고요. 리더를 못 맡길 것 같은 멤버는 없어요.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말이 있잖아요. 리더 자리에 있다면 모두 잘 해냈을 것 같아요.

Q ‘신화의 비주얼’이란 말에 동의하나.
▲ 요즘 ‘신화의 비주얼’은 (전)진이죠. 예전엔 남자다운 이미지가 강했는데 요즘엔 미소년과 남자다움 모두 갖춘 것 같아요.

Q ‘연기하는 에릭’도 멋있지만 ‘힙합 하는 에릭’도 참 멋지다. 솔로 앨범 발매 계획은 없나.
▲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 늘 생각은 하고 있어요. 그 시기를 확언할 수 없다는 게 아쉽지만 저도 늘 염두하고 있는 계획이에요.

# 이민우
Q Mnet <댄싱 9>에서 귀여운 꼬마 참가자를 보며 짓는 표정이 벌써 ‘딸바보’를 예약한 것 같은데.
▲ 이미 예약했죠. 아이들을 워낙 좋아해서 ‘딸바보’ 뿐 아니라 ‘아들바보’도 될 것 같아요. 순수하고 귀여운 아이들을 보면 웃음부터 나와요.

Q 요즘 ‘육아 예능’이 대세다. 얼른 2세와 함께 출연하고 싶진 않나.
▲ 하고 싶죠. 특히 타블로랑 하루를 보면 정말 부러워요. 항상 같이 놀던 친한 동생이었는데 어느새 가정을 이루고 멋진 가장이 됐잖아요. 제가 요즘 삼둥이들에게 푹 빠져있어요. 대한이, 민국이, 만세를 보면서 ‘아 세 쌍둥이를 낳아도 괜찮겠다’ 생각해요.

Q 박민우가 SBS <룸메이트>에서 ‘은인’이라며 각별한 사이임을 공개했다. 꿈을 포기하려는 박민우를 다잡아준 이유는.
▲ 그 친구는 무엇보다 마음으로 제게 다가온 사람이에요. 그 진심이 느껴져 마음으로 그 친구를 보게 됐고요. 민우의 눈빛을 보니 ‘열정’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포기하지 말라고 조언해줬죠. 요즘도 만나면 ‘초심을 잃지 말라’고 말해줘요. 진심으로 그 친구가 더 잘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에서요.

Q 많은 후배들이 롤모델이자 이상형으로 꼽았다.
▲ 감사할 따름이에요. 무엇보다 기분 좋은 칭찬이고요. 누군가의 이상형이나 롤모델로 꼽힐 수 있다는 건 정말 값진 칭찬이잖아요. 더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Q 트레이드 마크인 눈웃음이 매력적이다. 본인의 뒤를 이을 ‘특급 눈웃음’ 후배가 있나.
▲ 위너의 (남)태현이요. 사석에서 한 번 본적이 있는데 굉장히 매력적이더라고요. 제가 그 당시 Mnet 이라는 프로그램을 보고 있어서 그런지 더 기억에 남아요.

# 김동완
Q 포토에세이 ‘김동완, the first’ 속의 여행 사진들이 참 좋다. 여행지 중 가장 좋았던 곳과 꼭 가보고 싶은 곳은.
▲ 가장 좋았던 곳은 스페인이요. 유럽 친구들은 참 자유롭고 솔직해서 좋아요. 그 곳의 그림 같은 풍경들과 어우러져 제게는 잊지 못할 여행지예요. 가보고 싶은 곳은 스위스랑 오스트리아요. 특히 스위스는 꼭 가보고 싶어요. 제가 캐나다에서 어학연수 할 때 만난 친구들 중에 스위스 친구들이 굉장히 많았거든요. 그 친구들이 사는 곳은 어떤 모습인지, 기회가 되면 꼭 가보고 싶어요.

Q 외로움이 많을 것 같은데 혼자 여행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은 없는 것 같다.
▲ 전 지금까지 제가 외로움이 참 많은 사람이라 생각했어요. 그런데 살아보니 저보다 더 외로움을 많이 느끼는 사람이 많더라고요. 저도 처음 혼자 여행을 떠났을 때는 굉장히 두렵기도 하고 모든 게 어색했어요. 친구나 매니저 없이 장기간 먼 거리를 떠나본 적이 없었으니까요. 공항 직원분도 혼자냐고 물어보더라고요. 그런데 막상 한 번, 두 번 혼자서 여행하다 보니 이제 오히려 즐기게 됐어요. 낯선 곳에 대한 두려움은 있지만 금방 익숙해져서 이젠 괜찮아요.

Q ‘한 가지 소망이 있다면 좋아하는 일을 하다가 죽는 것’이라는 책의 문구가 기억에 남는다.
▲ 많이 순화해서 그 정도로 표현 된 거예요. 그런데 ‘죽는다’는 표현에 초점을 맞추지 말고 ‘좋아하는 일’에 초점을 맞춰주셨으면 좋겠어요. 무언가 하나에 푹 빠져서 죽는 순간까지 그 일에 미칠 수 있다는 건 정말 행복한 일이잖아요. 그런 의미를 표현하고 싶었어요.

Q ‘좋아하는 일’이란 어떤 일을 염두에 두고 쓴 말 인가.
▲ 아직 딱 하나 정해둔 건 없어요. 하지만 꼭 도전해보고 싶은 건 있어요. 서핑이요. 서핑에 푹 빠진 분들의 이야기를 굉장히 인상 깊게 들었거든요. 도대체 어떤 매력이 있는지 경험해보고 싶어요.

Q 각종 커뮤니티에서 ‘스테이크 하우스 출몰담’이 화제가 됐다.
▲ 저도 봤어요. 사실 혼자서 스테이크를 요리하기엔 샐러드나 소스 등 준비할 게 많잖아요. 그래서 혼자라도 스테이크 하우스에 방문해서 맛있게 먹었어요. 많은 분들이 재미있어 하니 신기하네요.

Q ‘스테이크 하우스 출몰담’ 중 ‘잇몸 미소를 지었다’는 구절이 기억에 남는다.
응대한 분이 절 보고 많이 당황하더라고요. 놀라셨을까 더 환하게 웃었어요.

# 신혜성
Q 요즘은 특이한 본명으로도 활동을 많이 하는 추세다. 본명으로 활동할 생각은 없나.
▲ 굳이 그럴 필요가 있을까 싶어요. 제 본명보다 예명이 좋다는 의미가 아니라 그냥 이제 와서 다시 본명으로 활동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서요.

Q ‘은근한 예능감’이 재미있다. 예능프로그램에 더욱 적극적으로 출연할 생각은.
▲ 다른 멤버들에 비하면 전 정말 재미없는 편이에요. 다른 멤버들의 예능감이 훌륭하죠. 사실 예능 프로그램을 굉장히 어려워했었는데 JTBC <신화방송>을 통해서 많이 익숙해졌어요. 예전보단 자신감이 많이 생겼는데 아직 많이 어렵긴 마찬가지죠 뭐.

Q 함께 콜라보레이션 했던 파트너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여자 가수는.
▲ 다 기억에 남아요. 워낙 실력도 훌륭하고 멋지신 분들이라 함께 작업할 수 있어 더 감사했어요.

Q 앞으로 콜라보레이션 하고 싶은 여자 가수 한 명만 꼽아달라.
▲ 백지영 씨요. 백지영 씨는 모두들 꼭 한 번 함께 하고 싶은 가수잖아요. 특히 특유의 애절한 목소리가 제 목소리랑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좋은 기회가 왔으면 좋겠네요.

Q 음악에 대한 센스가 남다를 것 같다. 올 봄 듣기 좋은 노래 추천을 부탁한다.
▲ 전진의 ‘Wa’를 추천하고 싶어요. 올해는 행운도 오고, 성공도 와야 하는 해거든요. 저희 팀에 양띠가 4명이나 있어요. 그래서 신화에게 2015년은 특별한 해죠. 더더욱 기운이 좋은 올해에 진이의 ‘Wa’를 들으면서 모든 행운이 저희에게 왔으면 좋겠어요. (전진) 저는 신혜성의 ‘같은 생각’이요.

# 전진
Q ‘1세대 아이돌’ 중 누구보다 뛰어난 예능감을 가진 것 같다.
▲ 우리 멤버들은 다 재미있는 편이죠. 예능 프로그램은 늘 생각하고 있는데 요즘은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을 관심있게 보고 있어요. 제가 좋아하는 분야이기도 하고, 탁구랑 테니스 편을 굉장히 재미있게 봐서 기회가 된다면 출연해보고 싶어요. 어떤가요? 잘 어울리나요?

Q 눈 여겨 보는 후배 ‘예능돌’도 있나.
▲ 요즘 워낙 강남 씨랑 EXID 하니 씨가 대세잖아요. 저 역시 팬이에요. 또 외국인 분들의 예능을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신기하기도 하고 감동적이기도 하더라고요. 워낙 한국말도 잘 하시고 유머러스해서 외국인분들이 나오는 프로그램을 자주 봐요.

Q MBC <논스톱 4>, KBS 2TV <구미호 외전> 등 꽤 연기 경력이 많은 ‘배우돌’이다. 다시 연기에 도전할 계획은.
▲ 연기는 언제나 계획하고 있어요. 좀 더 성숙되고 완벽한 연기를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죠.

Q 연기하고 싶은 장르나 작품이 있나.
▲ 뭐니뭐니해도 액션이죠. 스릴 넘치고 스펙타클한 액션 작품에 출연하고 싶어요. 로맨틱 코미디도요.

Q 전진에게 신화란.
▲ 신화는 마치 ‘깨고 싶지 않은 꿈’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신화로 활동하는 기간은 언제나 꿈을 꾸는 것처럼 행복하고 즐겁거든요. 꿈에서 깨버릴 까봐 조마조마한 기분도 들고요. 그런 의미에서 신화는 ‘깨고 싶지 않은 꿈’이라고 정의하고 싶어요. 다른 말로 표현하자면 ‘영원히 꾸고 싶은 꿈’이요.

# 앤디
Q 형들의 스킨십, 요즘도 여전한가.
▲ 예전보단 줄었지만 여전해요. 특히 동완이 형이요. 그런데 동완이 형은 멤버들뿐만 아니라 모든 스태프들에게도 다정하고 스킨십이 많은 사람이에요. 정이 많은 사람이죠.

Q 인기 가수로 자리매김한 틴탑에게 선배가수로 꼭 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 제가 늘 하는 말이 있어요. 어쩌면 당연하게 들릴지도 모르는 ‘초심 잃지 말라’는 말이요. 이젠 제가 사소한 부분까지 신경을 쓸 단계는 지났다고 생각해요. 지금부터는 그 친구들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해야 하는 일들이 더욱 많아질 거니까요. 무엇보다 활동을 즐기면서 했으면 좋겠어요.

Q 과거 MBC <논스톱 4>에서 탁월한 시트콤 연기를 선보였다. 다시 연기에 도전할 계획은 없나.
▲ 아직은 없어요. 이번 신화 활동에 전념하고 싶어요. 지금까지 조금 조급하고 빠르게 살아온 것 같아요. 그래서 이제 좀 느긋해지려고요. 또 어떻게 들리실지 모르겠지만 ‘한 우물’을 제대로 파보고 싶어요. 다방면으로 활발한 활동도 좋지만 무언가 하나를 제대로 해내고 싶거든요.

Q 실제 성격이 궁금하다. 앤디가 생각하는 앤디는 어떤 사람인가.
▲ 전 사실 조용하고 과묵한 편이에요. 방송에서는 활발하고 장난스러운 모습이 많이 노출됐는데, 집에서는 혼자 TV보고 조용하게 지내는 성격이에요. 거의 말수도 없고요.

Q 연예인이 되지 않았다면 지금쯤 뭘 하고 있을까.
▲ 글쎄요. 한 번도 생각해보지 못한 질문이네요. 음… 전 직장인이 됐을 것 같아요. 제 성격상 제 밑에서 일하는 직원은 굉장히 스트레스를 받지 않았을까 싶어요. 제가 은근히 완벽주의자 같은 면이 있거든요. 좋게 말하면 꼼꼼하고 세심한 건데 아랫사람 입장에선 피곤해했을 스타일이에요.


에디터 유연진 인터뷰 김두리 포토그래퍼 임한수(술 스튜디오) 비하인드컷 포토그래퍼 안성후 스타일리스트 김기동(케이디컴퍼니), 박진아 헤어 에릭, 민우 강원태(요닝플레이), 혜성, 동완, 전진, 앤디 체체(보보리스) 메이크업 에릭, 민우 송수진, 혜성, 동완, 전진, 앤디 김연진(까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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