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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5 WED
 
김소은, ‘나에게 송재림이란?’

‘만인의 신부’ 김소은(25). 아름다운 그녀가 새하얀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 앞에 섰다. 수줍은 듯, 설레는 듯 알 수 없는 그녀의 표정에서 봄이 보인다.


꿈꾸는 여인
중학교 시절 초코파이 광고 모델로 데뷔해 인생의 절반을 조명 아래서 보내온 배우 김소은(25). 묵묵하게 연기의 길을 걸어온 데뷔 11년 차의 여배우다. 그녀가 어느새 소녀티를 벗고 성숙한 여인의 향기를 풍기기 시작했다. 드라마 KBS 2TV<꽃보다 남자>에서 교복 입고 연기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언제 이렇게 여인이 된 걸까.

섀도 듀오 9호 쉬폰 오렌지와 누드브라운을 이용해 매혹적인 컬러와 눈부신 펄감을 표현, 부드럽고 은은한 컬러감의 실키 블러셔로 화사함과 생기를 심었다. 루즈 홀릭 126호 레이디라이크 핑크를 이용, 매력적이고 감각적인 립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빈티지 드레스 제이미앤벨, 플라워 모티프 헤어피스 하트오브골드by더퀸라운지, 화이트 펌프스 모노바비

천연 미네랄 파우더의 섀도 듀오 8호 파인 콘, 허니 컬러로 생생하고 빛나는 아이메이크업을 표현. 빛을 받을수록 더 뛰어난 색감과 광택을 보여주는 루즈 홀릭 147호 수프림 핑크를 이용, 생기 있는 입술을 완성했다.

메이크업, 자외선 차단, 더블레이어 등 다섯 가지 기능이 가능한 UV 미스트 쿠션으로 뭉침 없는 피부 결을 표현. 루즈 홀릭 315호 카멜리아 오렌지로 봄 느낌 물씬 나는 컬러 포인트를 마무리했다. 풍성한 튤 소재 원피스 레니본

베어백 드레스 폴앤앨리스, 크리스털 이어링 소사이어티오브골든제이

➊ 페이스 디자이닝 블러셔 1호 이터널핑크 10g 4만5000원대 ➋ 루즈 홀릭 (Rouge Holic) 126호 레이디라이크 핑크 3g 3만5000원 ➌ 섀도 듀오(2015 S/S) 9호 쉬폰 오렌지/누드브라운 1.5g×2 3만원 ➍ 루즈 홀릭 (Rouge Holic) 147호 수프림 핑크 3g 3만5000원 ➎ 루즈 홀릭 (Rouge Holic) 315호 카멜리아 오렌지 3g 3만5000원 ➏ UV 미스트 쿠션 SPF50+/PA+++ (UV Mist Cushion) 15g*2(리필포함) 4만5000원 ➐ 섀도 듀오(2015 S/S) 8호 파인 콘/허니 1.5g*2 3만원

요즘 남자들에게 이상형을 물으면 열에 여덟은 배우 김소은을 꼽는다. 그 이유는 단연 외모에서 풍기는 단아한 아름다움이 아닐까 싶었다. 그러나 취미로 스키와 사격을 즐기며, 앞으로 해보고 싶은 연기는 액션이라고 말해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든 그녀. 보면 볼수록 남자들이 좋아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한 두 가지가 아님을 깨달았다.



➊ 루즈 홀릭 (Rouge Holic) 276호 오렌지 홀릭 3g 3만5000원 서울의 감성을 닮은 세련된 컬러와 부드럽게 녹아 드는 텍스처로 생기 있는 입술을 선사했다. ➋ 오 드 샤를로트 EAU DE CHARLOTTE 100ml 21만2000원 카시스 열매의 프루티하고 달콤한 노트, 미모사 꽃의 향긋한 플로랄 노트, 부드러운 바닐라 향과 카카오 향 노트가 장난기 가득한 사랑스러운 향


Q 데뷔 11년 차다.
▲ 벌써 시간이 그렇게 흘렀네요. 그동안 쉬지 않고 작품 활동을 계속 하다 보니 나이 먹는 것도 잊고 살았어요(웃음). 그래도 11년 동안 하고 싶은 일 열심히 하며 즐겁게 산 것 같아요.

Q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차근차근 연기자의 길을 걸었다.
▲ 남들이 볼 때 데뷔 11년 차라 하면 긴 경력을 가졌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죠, 그런데 지금 제 앞에 수 십 개의 계단이 있다면 전 지금까지 3~4칸 밖에 못 올라갔다고 봐요. 그래서 데뷔 연차에 연연하기 보다는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더 열심히 해야 될 것 같아요.

Q 김소은을 비롯해 고아라, 박신혜, 강하늘, 김범까지 그야말로 중앙대 연극영화과 08학번 전성시대다.
▲ 텔레비전을 보다가 동기들을 보면 진짜 깜짝깜짝 놀래요. 저희 동기들끼리 서로 가족이라고 부르는데요. 가족들이 정말 다 잘 되니 괜히 제가 더 기분이 좋고 뿌듯하더라고요.

Q 학교 다닐 때와 지금의 모습을 비교하면 서로 재미있겠다.
▲ 맞아요(웃음). 지금도 서로 만나면 엄청 놀려요. 저 학교 다닐 때 연영과 학생들은 다 트레이닝 복만 입고 다녔거든요. 그래서 그 때 모습이 아직도 생생해서 연예인이 된 후 동기들을 만나면 서로 손가락질 하면서 막 놀려요. “야 너 진짜 예뻐졌다”, “너는 진짜 용됐거든” 이러면서요.

Q <꽃보다 남자> 때와 외모의 변화가 없다. 비결이 뭔가.
▲ 아니에요. 저도 진짜 이제 나이 먹은 걸 실감해요. 스무 살, 스물한 살에는 밤샘 촬영을 해도 정말 쌩쌩했는데 지금은 하루만 밤새도 다크서클이 쭉 내려오고 피부가 푸석푸석해져요. 요즘에는 비타민이나 몸에 좋은 음식들을 많이 챙겨 먹어요.

Q 그동안 착한 캐릭터 연기를 많이 했다.
▲ 성품이 착한 배역을 연기했지 모두 다 같은 성격의 착한 역할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tvN <라이어 게임>의 남다정 같은 경우는 착하긴 하지만 어떤 일을 하고자 할 때는 똑 부러지는 성격이었고, MBC <마의>에서 숙휘공주도 착하지만 사랑을 쟁취하려는 욕심이 강했어요.

Q 앞으로는 어떤 역을 해 보고 싶나.
▲ 제가 의외로 몸 쓰는 걸 좋아해서 액션 연기에 도전해보고 싶어요. 운전도 좋아하고 사격 같은 것도 좋아해서 여전사 같은 역할도 해보고 싶어요.

Q 방송이나 스크린에서 봤을 때 굉장히 여성스럽다. 실제 성격은 어떤가.
▲ 여동생과 함께 살고 있는데요, 집안 살림을 제가 다 해요. 빨래, 설거지, 집안 청소까지 전부 다요. 그런 모습을 보면 여성스러운 것 같은데 또 친구들이랑 있을 때는 약간 골목대장 같은 성격이에요. 사람들을 챙겨주는 걸 좋아하고 여동생을 많이 케어하는 편이라 그 성격이 친구들한테도 그대로 전해지는 것 같아요. 동갑인 친구들도 저를 언니로 대하는 것 같고요.

Q 여동생이 많이 의지할 것 같다.
▲ 제가 볼 땐 그런 것 같아요. 여동생이랑 네 살 차이가 나는데 지금까지 한번도 싸운 적이 없어요. 어떻게 보면 저희 집에서 저와 제 동생은 10살 정도 차이 나는 느낌이거든요. 실제로 제가 언니라는 느낌 보다는 작은 엄마의 역할을 하고 있는 느낌이에요.

Q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이하 우결)를 본 가족들의 반응도 궁금하다.
▲ 가족들은 재밌어해요. 집에서는 항상 무뚝뚝하고, 장녀라서 책임감이 강한 이미지거든요. 그런데 <우결>에서는 애교도 부리고 춤도 추니까 색다른 모습에 부모님이 많이 놀라시더라고요. 여동생은 엄청 놀리고요.

Q 얼마 전 농구장에서 송재림과의 이마 키스가 화제였다.
▲ 사실 농구장 가기 전에 제가 이미 많은 사람들 앞에서 한바탕 춤을 추고 온 상황이었거든요. 그 부끄러움이 아직 가시지 않는 분위기였는데 또 사람들이 엄청 많은 농구장에서 (송)재림 오빠가 이마에 딱 키스를 하니 어찌할 바를 모르겠더라고요.

Q 송재림과 촬영에서 가장 설레었을 때를 꼽자면?
▲ <우결> 터키 편에서 원형극장에서 저에게 노래를 불러줬는데 되게 설레었어요. 그때 오빠의 모습이 제가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프러포즈의 모습이었거든요. 오빠가 열심히 준비한 모습이 예뻐 보이기도 하고 실제로 감동도 많이 받았고요.

Q 지난해 9월부터 <우결>을 했으니 송재림과는 많이 친해졌겠다.
▲ 엄청 친해졌죠. 일단 처음보다 어색함이 많이 사라져서 좋아요. 지금은 너무 편하고요.

Q 요즘은 송재림의 ‘훅’ 들어오는 스킨십에도 자연스럽게 대처하는 편이다.
▲ 초반에는 많이 당황했어요. 오빠가 그런 제 모습을 보고 더 장난치더라고요. 그런데 요즘에는 오빠가 한 방을 주면 제가 두 방을 주니 오히려 더 당황해요. 그 모습을 보니 왜그랬는지 알겠더라고요. 오빠가 당황하는 모습이 진짜 귀여워요.

Q 실제로 연애할 때 여우 같은 스타일인가, 아니면 곰 같은가.
▲ 이건 상대에 따라 다른 것 같아요. 만약 상대방이 곰 같은 스타일이면 제가 여우같이 하고 상대방이 여우면 제가 곰같이 구는 것 같아요.

Q 그간 했던 연애 중 최장 기간은.
▲ 2년이요.

Q 결혼은 언제쯤 하고 싶나.
▲ 서른 살까지 계획이 없어요. 그때까지는 소처럼 일할 거예요.

Q 김소은에게 송재림이란.
▲ 파랑이요. 얼마 전 <우결> 터키편에서 같이 열기구를 탔었는데요. 그 안에서 제가 ‘나는 빨강이, 오빠는 파랑이’라고 하면서 서로 막 장난쳤거든요. 그 때 그 모습을 보면서 (송)재림 오빠는 나랑은 너무 다르지만 나랑 같이 있으면 가장 잘 어울리는 색을 가진 사람이라고 느꼈어요.


에디터 김두리 인터뷰 김소정 포토그래퍼 김외밀(청년사진관) 비하인드컷 포토그래퍼 이지숙 스타일리스트 김명희 헤어 설희(바이라) 메이크업 오현미(바이라)

문의 더퀸라운지 02-548-7218 레니본 02-540-4723 모노바비 02-508-603 소사이어티오브골든제이 02-514-9006 제이미앤벨 070-8247-7834 폴앤앨리스 02-3442-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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