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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31 TUE
 
피오, 혜리, 부승관! 브레이크 없는 ‘예능돌’들의 질주 [스타@스캔]


어디로 튈지 모르는 럭비공 같은 성격의 소유자 하성운. 팬들에 따르면 그의 ‘입덕 포인트’는 5조5억 개쯤 된다고 하는데, 매력이 흘러넘치는 하성운을 예능 제작진들이 가만 둘리 없다. 남다른 예능감은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부터 엿보였다. 매회 생각지도 못한 순간에 차분해지는가 하면, 평소엔 비글미 가득한데 무대에만 올라가면 진중해져 팬들 사이에서 ‘알다가도 모를 하성운’으로 불렸다고 한다. 예상을 벗어나는 행동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해 더욱 큰 관심을 얻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이 당돌한 예능계 햇병아리는 MBC ‘무한도전’, ‘라디오 스타’ 등 출연만 했다 하면 거침없이 화제를 일으켰고, 현재는 sky Drama ‘위플레이’에서 첫 고정을 맡아 매회 ‘꿀잼’을 선사하고 있다. 친화력이 남달라 마당발로도 유명하다. 방탄소년단 지민, 엑소 카이, 샤이니 태민 등과 절친으로 알려졌으며, 심지어 프듀 트레이닝 센터 경비 아저씨와도 친해졌다고 하니 예능계 ‘인싸 of 인싸’ 그 자체다.

어떤 분야든 뛰어들었다 하면 백발백중이다. 예능, 연기, 음악까지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혜리. 그중에서도 각종 예능에서의 활약이 두드러진다. 혜리가 예능돌로 사랑받는 이유는 솔직함에 털털함까지 더한 덕분. 오목조목 인형 같은 외모와 달리 끝없이 망가지고 내숭 한 번을 떠는 법이 없으니 ‘엄빠’ 미소를 안 지을 수가 없다. 혜리는 ‘심멎 애교’로도 유명한데, MBC ‘진짜 사나이’에서 무서운 조교마저 한방에 무너뜨린 “아잉~” 필살기 장면은 아직까지도 레전드 애교짤로 남아있다. 원체 밝고 유쾌한 데다 2015년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덕선이라는 역할을 만난 후로는 친근한 ‘국민 여동생’ 이미지까지 더해져 독보적인 예능 캐릭터를 구축하게 된다. 각종 프로그램에서 거침없이 예능 포텐을 터뜨리는 통에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올해의 여자 예능돌 부문을 수상하는 영예까지 얻었다. 여자 아이돌계 예능 최고봉은 누가 뭐래도 혜리의 몫이다.

예능돌계 알파고로 알려진 세븐틴 부승관은 시작부터 행보가 남달랐다. 과거 인터넷 방송에서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던 그는 데뷔하기도 전에 팬들의 ‘입덕 게이트’를 활짝 열어젖혔고, 본명이 공개되기 전까지는 팬들 사이에서 ‘미스터 마이크’로 불렸다고 한다. 데뷔 후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KBS2 ‘배틀트립’ 등에 출연해 더욱 프로페셔널해진 입담 스킬을 뽐내며 활약을 펼쳤다. 그러다 원조 예능돌인 황광희가 군 입대를 했을 당시 ‘무한도전’의 빈자리를 적극 노렸지만 급작스러운 폐지로 새 멤버 영입은 무산되고 만다. 그러나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 온다고 했던가. 부승관은 아쉬워할 새도 없이 곧바로 후속작인 MBC ‘뜻밖의 Q’ 고정 자리를 꿰차게 된다. 이후에도 눈부신 예능 활약을 펼치며 2018년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연말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기대하고 있다”는 포부를 내비치기까지 했다. 놀랍게도 그 말은 현실이 됐다. 그해 ‘MBC 연예대상’에서 뮤직토크 부문 신인상을 거머쥔 것. 음악과 예능이 모두 그의 손안에 있다.

누가 걸그룹 센터는 가장 예쁜 멤버가 독차지한다고 했는가. 모모랜드 주이가 아이돌 세계의 암묵적 룰을 깨고 자신만의 매력과 개성과 살려 당당히 센터 자리를 꾀한 인물이다. 물론 처음부터 눈에 띄는 멤버는 아니었다. 오히려 ‘셀기꾼(셀카+사기꾼)’이라는 악플에 시달리기도 했던 주이. 진가가 드러나기 시작했던 건 2017년 ‘어마어마해’ 앨범을 발매하면서부터다. 당시 주이는 무아지경 흥부자 댄스로 화제를 모았고, 그 덕에 음원 순위 역주행은 물론 연예계 행보에도 꽃길이 활짝 열렸다. 인기에 힘입어 병맛 감성으로 유명한 ‘트로피카나’ 스파클링 음료 CF를 찍게 되는데, 광고 속 주이를 보기만 해도 과육을 한가득 머금은 듯 상큼함이 전해져 남녀노소 할 것 없이 큰 사랑을 받게 된다. 당당히 ‘대세 예능돌’로 거듭난 주이는 ‘진짜 사나이 300’, SBS ‘정글의 법칙 in 순다열도’ 등을 거쳐 현재 MBN ‘보이스퀸’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2~3년 전까지만 해도 ‘예능 새내기’의 이미지가 강했을지 몰라도 이젠 누가 뭐래도 어엿한 ‘프로 예능인’이다. ‘예능 대세’로 떠오른 것은 물론 광고계까지 접수했다는 그 주인공은 피오. 2017년 MBC ‘발칙한 동거’, 올리브 ‘요상한 식당’ 등에 출연하며 관찰 예능, 버라이어티 등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을 익혔다. 그러다 2018년 여름 tvN ‘대탈출’에서 방송인 강호동을 만나면서 본격적인 ‘예능인’ 행보에 박차를 가하기 시작한다. 피오의 가장 큰 매력 포인트는 누구와 붙어도 찰떡 케미를 자랑한다는 점이다. 송민호와는 10년 지기 우정에서 나오는 바이브로 절친 케미를 보여주고 있으며, 강호동과는 아버지와 아들 같은 꽁냥꽁냥한 모습을 드러내 ‘피호동’이란 애칭이 생겼을 정도다. 어디에 놔둬도 곧잘 융화되는 매력 때문인지 피오의 예능 길은 탄탄대로다. tvN의 간판 예능 ‘신서유기’ 고정 멤버가 된 것은 물론, 웹예능 ‘찍히면 죽는다 : 마트전쟁’, KBS2 ‘썸바이벌 1+1’ 등에서 활약을 펼치기도 했다. 이쯤되면 요즘 ‘TV만 틀면 나오는 연예인’이라 불려도 손색이 없다.

‘홀리다’ ‘매료되다’라는 이름의 뜻처럼 라비는 매력적이다. 무대 위에서만 매력적인 게 아니다. 최근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그동안 숨겨왔던 끼를 분출하며 ‘예능 유망주’로 떠오르고 있다. 초반엔 스타일리시한 이미지를 살려 SBS ‘스타일 팔로우’, ‘여자플러스 2’ 등 패션 뷰티와 관련된 예능에 출연했으나 차츰 리얼 버라이어티·쿡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도전하며 영역을 넓혀가기 시작했다. 얼마 전 KBS2 ‘1박 2일 시즌4’ 고정 멤버로 발탁되면서부터는 그야말로 예능 포텐이란 것이 제대로 폭발했다. 아이돌 출신에 힙합 레이블까지 이끄는 포스는 온데간데없이 ‘돌+I’ 기질을 유감없이 드러내고 있어 함께 출연 중인 전문 예능인들마저 당황케 했다. ‘1박2일’의 막내인 라비는 누구도 예상 못 했던 과감한 행동으로 매회 레전드 장면을 제조하고 있다. 무수한 게임 경험을 가진 김종민마저 4차원의 라비를 보며 “얘 왜 이래!”라고 했을 만큼 브레이크 없는 질주를 선보이고 있다고. 그가 보여줄 활약에 궁금증이 모아진다.

그야말로 예능돌 전성시대다. 지상파와 케이블 예능 프로그램을 아이돌들이 정복했다. 관찰 예능부터 토크쇼, 쿡방까지 이들이 장악하지 않은 곳이 없다. 그러나 모두가 연착륙하는 건 아니다. 확실히 자리 잡지 못하거나 오히려 비호감 이미지만 얻고 떠나는 이들도 여럿이다. 무대에서 돋보이기 위해 자신만의 필살기가 필요하듯, 예능 역시 남다른 매력을 장착해야 한다. 개성과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웃음 코드를 저격한 ‘어벤져스급’ 예능돌 6인이 여기 있다. 에디터 황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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