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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9 TUE
 
DJ소다 “여성DJ 많아지길, 선배로서 책임감 생겨” [스타@스타일]

DJ에 입문한 지는 십여 년이 됐다. 본명은 황소희. 어렸을 때 별명 ‘황소다’에서 딴 이름 DJ소다는 정말 황소처럼 쉴 새 없이 일했다. DJ로서 이름을 알렸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세계적으로 유명해졌다. 태국의 송크란 S20 페스티벌, 호주의 센세이션 오스트레일리아, 싱가포르 EDM 페스티벌 등 세계적인 음악 축제에 한국 대표 DJ로 초대를 받고, DJANETOP2018에서 아시아 부문 1위와 전 세계 부문 14위를 기록할 만큼 기염을 토했다. 유튜브 구독자 104만 명, 인스타그램 팔로워 340만 명, 페이스북 팔로워 647만 명에 육박하고 있으며 뷰티 브랜드와 협업을 하는 트렌드 아이콘이 되었다. DJ이자 인플루언서가 된 그녀는 자신처럼 왕성한 활동을 하는 여성 DJ들이 늘어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 한다.

보디 슈트, 톱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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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준코스메틱 글리터 선 스크린 90g 1만9000원

보디 슈트 H&M 스니커즈 나이키

점프 슈트 자라 제이준코스메틱 그린티 아이 겔 패치 60매 2만6000원

제이준코스메틱 보타닉 엘릭스 앰플 50ml 3만8000원,10ml 8000원



Q 뷰티 화보촬영 현장은 재미있는 반면 늘 정신없는 것 같아요. 컨디션은 어떤가요.
▲ 어제까지 호주에서 월드투어 스케줄 소화하다 이 스케줄 때문에 급히 들어왔어요. 빡빡한 해외 일정으로 피로가 가중됐어요. 잇몸이 부어 밥을 잘 못 먹을 정도랍니다. 카메라 앞에 서면 방긋 웃게 되는게, ‘뷰티’ 관련된 콘텐츠는 힘들어도 더 재미있는 것 같아요. 제가 느끼는 대로 표현하는 것들이 형상화되는 작업이라고 생각하니까 긴장이 되면서도 설레기도 해요.

Q 오늘 촬영한 뷰티 제품 중 직접 개발에 참여한 특별한 제품이 있다면서요.
▲ 이번에 출시되는 제이준코스메틱의 글리터 선스크린입니다. 제이준코스메틱이 제가 활동하는 나라에서 인기가 아주 많아서 자연스럽게 참여하게 됐어요. 더운 나라에 갈 일도 많고, 야외 활동도 많이 해서 선크림을 즐겨 쓰는데 아침에 한번 바르고 반복해서 덧바르는 게 중요해요. 그런데 덧바를수록 자연스럽게 환한 피부 표현을 하기 쉽지 않더라고요. 그렇다면 ‘바르면 바를수록 예뻐지는 선크림이 없을까’하고 상상하던 것이 이번에 제품으로 나온 거죠. 처음에 발랐을 땐 자연스럽게 톤업과 하이라이터 역할도 하고, 덧바를수록 더욱 반짝이는 화려한 비주얼을 연출해주죠. 파티나 클럽에서도 조명과 어우러져 얼굴이 자연스럽게 빛나는 효과가 있더라고요.

Q 나이에 비해 귀여운 인상은 피부 때문인 것 같아요. 특별한 피부관리법이 있나요.
▲ 술과 담배를 전혀 안 해요. 체질상으로도 안 맞지만 DJ 직업상 자기관리가 필요한 분야니까요. 그리고 물 마시는 것을 좋아해서 늘 텀블러를 들고 다니며 수시로 마시죠. 뷰티 전문가들이 듣더니 가장 정석인데 사람들이 쉽게 실천하지 못하는 습관이라고 하더라고요. 화장품에 관심이 많아서 궁금한 제품은 스스로 테스트를 많이 해보는 편이에요. 추천해달라고요? 그렇다면 요즘 꽂힌 제이준코스메틱의 그린티 아이 겔 패치요! 메이크업을 하기 전 눈 밑, 팔자주름, 미간 등에 붙이면 시원하고 촉촉해져요. 탄력이나 미백, 보습이 필요한 부위에 간편하게 한 장씩 붙여주면 원하는 분위를 집중 케어 할 수도 있고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켜 주기도 해서 아주 사랑한답니다.

Q 사람들이 DJ나 EDM은 잘 몰라도 DJ 소다는 잘 안다고 해요. 이렇게 대중적으로 친숙하게 되기까지 DJ 소다라는 브랜드에는 어떤 장점이 있을까요.
▲ 저는 무대에서 잘 웃어요. 사람에 따라 디제잉 하면서 카리스마를 보여주기 위해 무표정하거나, 차가움을 발산하는 케이스도 있는데 저는 웃으면서 즐겁게 해요. 무대에 서서 즐거운 것도 있지만 제게는 긍정마인드가 있죠. 처음 보는 사람들은 가식적이다, 비즈니스 아니냐 그런 말을 하는데 타고나기를 뭐 잘되겠지 하는 마음이 있어요. 조각 미인은 아니지만 어린 친구들이 그런 점을 높이 쳐주는 것 같아요. 누구나 밝은 기운을 느끼면 기분이 좋아지니까요.

Q 어떻게 DJ를 하게 되었나요.
▲ 십대 때부터 음악을 좋아했고, 특히 힙합을 사랑했어요. 이 말을 할 때마다 정말 소울을 담아 말하게 되는데 일상을 넘어서 음악은 나의 안식처이자 종교와도 같은 절실함이 되었죠. 스트레스를 받을 때나 뭔가 에너지를 얻고 싶은 순간에는 거짓말처럼 음악이 저와 함께했어요. 전문가가 되고 싶어서 디제잉을 정식으로 배운 게 스무 살 때였고 이제 직업이 되었네요.

Q DJ소다가 유명해진 것은 피리춤이겠죠? 전국의 몸치들이 꿈과 희망을 가질만한 팁을 주세요.
▲ 정말 희망을 드릴 수 있겠네요. 정말 저는 춤을 잘 추는 사람이 아니랍니다. 아니 고등학생 때 댄스 동아리 활동을 했을 때는 평균보다 월등히 잘 춘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그 꿈은 성인이 되고 산산이 부서졌죠(웃음). 타고나기를 댄싱머신처럼 감각이 뛰어난 사람을 따라가기는 힘든 것 같아요. 다만 남을 의식하지 마세요! 춤을 처음 배울 때 많이 실패하는 이유가 내가 틀리는 것을 남들이 볼까 주저하기 때문이어요. 단언컨대 다들 각자 춤추느라 남들 신경 쓸 여력이 없습니다. 무조건 열심히 추세요! 오른쪽인데 왼쪽으로 돌았는지, 왼발 내밀어야는데 오른발 내밀었는지 아무도 그거 못 발견합니다. 일단 추세요!

Q 유튜브 구독자 104만 명, 인스타그램 팔로워 340만 명에 육박하고 있어요. 페북은 말할 것도 없고요. 정말 놀랍습니다.
▲ 덕후 기질이 많이 도움이 됐어요. 저는 원래 인스타그램에서 나이키, 특히 조던 컬렉션을 사랑하는 신발 컬렉터로 알려졌어요. 얼마 전에 중국에서 열린 신발 행사에 초대받아 다녀오기도 했지요. 그리고 초창기에 픽시(기어가 하나뿐인 조립용 자전거의 일종)라는 자전거를 끌고 다니며 사진을 많이 찍었는데, 지금은 그 소품이 유행이지만 그때는 희소했거든요. ‘픽시 끌고 다니는 DJ’로도 많이 알려졌어요. 피규어 모은 것도 많이 올렸더니 분야를 망라하고 팔로워가 많아졌어요.

Q 음악활동이나 SNS, 제품개발까지 전방위 크리에이터라고 할 수 있는데 앞으로의 활동 계획은 어떤가요.
▲ 제가 활발히 활동한 이후 여성 DJ 지망생들이 점점 늘고 있다고 해요. DJ 아카데미에서 DJ소다처럼 되고 싶다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는 소식을 듣고 책임감이 생겼어요. 좋은 선례를 남겨야 후배들에게도 더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잖아요. 그래서 수개월 전부터 인도 노래를 만들고 있어요. 앞으로는 아시아를 넘어서 미국과 유럽에 진출하고 싶어요. 내일은 인도로 투어를 떠나요. 소다 선배가 인도도, 미국도, 유럽도 진출했으니 우리도 가보자 하는 후배 DJ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시작했으니까 더 열심히 해야죠.


진행 임미애 인터뷰 이화정 포토그래퍼 김태오 비하인드 포토그래퍼 정유진 스타일리스트 이희승 헤어 박지수(뷰살롱 압구정점) 메이크업 궈니


문의 H&M 080-822-0220 나이키 080-022-0182 자라 080-479-0880 제이준코스메틱 080-881-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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