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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7 MON
 
두옹 디에 린 감독작 ‘단, 짠’ 부산국제영화제 와이드앵글 아시아단편 경쟁부문 진출

[앳스타일 임미애 기자]

CJ문화재단이 CJ CGV베트남과 함께 제작 지원한 베트남 두옹 디에 린 감독의 단편 영화 ‘단, 짠(원제 ‘Sweet, salty’)’이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와이드 앵글 아시아 단편 경쟁 부문에 진출했다.

영화 ‘단, 짠’은 10월 7일, 8일, 10일 각각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CGV센텀시티, 메가박스 해운대점에서 상영되며 CGV와 롯데시네마 상영 일에는 영화 상영 후 GV(Guest Visit)가 예정돼 있어 두옹 디에 린 감독과 한국 관객의 만남도 이뤄질 예정이다.

사진= 영화 ‘단, 짠’ 포스터


상영 시간은 총 19분이고, 만삭의 임산부 ‘하’가 어느 날 남편에게 내연녀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내연녀의 집을 찾아가며 벌어지는 일을 해학적으로 그린 코미디 영화다. ‘하’가 내연녀를 앞에 두고 이야기를 시작한 순간 내연녀는 입덧을 하기 시작하고, ‘하’ 본인은 양수가 터진다. 일촉즉발의 상황, 내연녀가 ‘하’를 데리고 병원에 가면서 이야기는 뜻밖의 방향으로 흘러간다.

명문 싱가폴 난양공과대학에서 디지털 영화 연출을 전공한 두옹 디에 린 감독은 만 29세의 젊은 여성 영화감독으로서 베트남 현지 영화계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미 지난해 단편 영화 ‘엄마와 딸과 악몽’으로 부산국제영화제 와이드앵글 아시아 단편 경쟁부문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2년 연속으로 여성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을 통해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셈이다.

CJ문화재단은 지난해부터 국내외 영화감독 육성을 통해 영화 산업에 기여한다는 취지로 ‘스토리업 단편영화 제작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매년 한국과 베트남에서 각 5명 규모로 지원 감독을 선정해 작년 기준 편당 1천만 원의 제작비와 완성작의 국제영화제 출품 경비, 주요 영화제 진출 참가 경비를 지원했으며 올해는 편당 지원 금액을 1천500만 원으로 상향했다.

CJ문화재단은 특별히 최근 한•베 문화 교류가 활성화되는 분위기 속에서 국내는 물론 베트남의 신인 영화감독 육성 및 양국 영화 교류 활성화를 위해 CGV 베트남과 함께 베트남 단편 영화 제작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어 베트남 현지 영화인들 사이에서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국내에서와 동일하게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총 5명의 선정 감독들에게 영화 제작비 지원은 물론 완성작의 국제영화제 출품 경비도 지원하고 약 1주일간의 한국 영화산업 연수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말에는 베트남 호치민 CGV에서 ‘한•베 청년 꿈키움 단편영화 상영회’를 개최, 총 10편의 한국과 베트남 지원작들을 상영해 현지 영화 팬들의 호응을 얻기도 했다.

특히 두옹 디에 린 감독을 위시, 팜 녹 란, 팜 티엔 안 등 지난해 CJ문화재단의 지원을 받은 많은 감독들이 재단 지원 작품들로 세계 유명 영화제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고 있어 주목된다.

팜 녹 란 감독의 ‘축복받은 땅(Blessed Land)’은 제69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국제경쟁 단편부문에 진출했으며 팜 티엔 안 감독의 ‘깨어 있으세요, 준비하세요(Stay awake, be ready)’는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감독주간에서 최고의 단편영화에게 수여하는 ‘일리 쇼트필름 어워드(Illy short film award)’를 수상했다. 팜 티엔 안 감독은 최근 첫 장편 영화 ‘쿠 리는 절대 울지 않는다(Cu Li Never Cries)’로 스위스 로카르노 영화제에 진출하며 성공적 장편 데뷔식도 마친 바 있다.

두옹 디에 린 감독은 “작년에 이은 두 번째 부산 방문이지만, 이번에 진출한 영화가 한국 공익재단의 지원으로 완성됐다는 점에서 더 감회가 새롭고 한국 영화 관객분들이 어떻게 봐주실지도 무척 궁금하다.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영화 제작에만 집중할 수 있었기에 만족스러운 결과물이 나온 것 같다. 앞으로도 꾸준히 좋은 영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J문화재단 관계자는 “아시아는 많은 인구와 빠른 경제 발전으로 이미 글로벌 문화 콘텐츠 산업에서 중요한 소비시장 지위를 확보하고 있으며 이제는 세계적으로 통할 수 있는 창작 콘텐츠의 생산기지로 거듭나려 하고 있다”며 “그 주요 국가들과 지속적인 문화교류를 통해 윈윈할 수 있는 협력의 접점을 찾고, 그것이 한국 창작자들의 글로벌 진출 기회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미애 mi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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