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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8 MON
 
김남길, 류승범, 김재욱, 유아인, 주지훈, 이수혁 퇴폐미 열전![스타@스캔]


당신의 치명적 매력에 치얼쓰~ 김남길. 2009년 방송된 MBC ‘선덕여왕’하면 떠오르는 인물 ‘비담’, 김남길은 이 인생 캐릭터를 통해 자신을 알렸다. 유독 잘 어울리는 수염과 빨려들 것 같은 눈빛은 퇴폐미 넘치는 분위기를 자아냈지만 이런 이미지는 곧 ‘국민 사망자’라는 별명으로 이어졌다. 출연작 족족 죽는 역할로 나오며 팬들의 안타까움을 샀으니 본인 스스로 “그만 죽고 싶어”라고 말했을 정도다. 이후 바람대로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과 tvN 드라마 ‘명불허전’에서 밝고 유쾌한 역할을 맡아 연기자로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줬다. 뿐만 아니라 2013년 설립된 문화예술 NGO 단체 ‘길스토리’의 대표로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인생 자체가 멋진 김남길은 현재 SBS ‘열혈사제’에서 분노조절장애가 있는 가톨릭 사제 김해일 역을 열연중에 있다.

진정한 보헤미안, 류승범. 다가올 트렌드를 엿보고 싶다면 류승범을 잘 살펴보라. 언제나 시대를 앞서가는 패션으로 우리를 깜짝 놀라게 한다. 류승범의 데뷔는 형이자 영화감독인 류승완으로부터 시작됐다. 형은 극중 양아치 역의 배우를 찾지 못해 고심하던 차 집에서 누워있는 생 양아치 동생을 보고 그대로 데려다 썼다는 일화가 유명하다. 그렇게 발견된 원석 류승범은 꾸준한 연기 활동으로 다듬어져 현재는 충무로를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로 손꼽히게 됐다. 연기뿐만 아니라 DJ로도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는 동시에 특히 패션에 일가견을 보였다. 당시엔 다소 난해해 보였던 스타일은 언제나 유행이 돼 돌아왔다. 유행을 간파하는 센스는 미래를 보는 초능력이 있나 의심케 만들 정도다. 아쉽게도 현재 해외로 유학을 떠나 요즘 모습을 살펴볼 기회가 많지 않은데, 이따금 생사만 확인할 수 정도로 사진이 올라오는 것이 전부라 아쉬울 따름이다. 하지만 몇 장의 사진에서도 살짝 보이는 패션센스, 역시 명불허전이다.

조각 같은 외모에 자체 ASMR 목소리, 김재욱. MBC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유창한 일본어 실력과 신비로운 분위기 그리고 무엇보다 얼굴로 시청자의 눈을 확 사로잡았던 김재욱. 극중 쇼트커트의 남자 배우들 사이 홀로 긴 머리를 뒤로 질끈 묶은 모습은 매우 생소했지만 김재욱이기에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 없었다. 그때만 해도 그저 예쁘장한 남자 배우인줄로만 알았는데, 이후 OCN ‘보이스’의 살인자 모태구, SBS ‘사랑의 온도’의 로맨틱한 대표님, 그리고 OCN ‘손 the guest’에서는 사제 역까지 맡는 역할마다 분위기를 반전시키며 다양한 매력을 보여줬다. 여기에 록밴드 월러스의 멤버라는 반전 매력까지 가지고 있어 정말 복합적 매력덩어리가 아닐 수 없다. ‘진정한 록’을 동경했던 소년에게 행복한 가정이 콤플렉스였다지만 지금은 행복한 가정에서 자란 티가 덕지덕지 묻어난 덕에 촬영장의 분위기 메이커 노릇을 톡톡히 해주고 있다.

등골 시리는 명연기, 유아인. “어이가 없네~”의 ‘조태오 신드롬’을 불러일으키며 반항미 가득한 모습을 보여준 유아인. 그의 캐릭터 소화력은 어느 누구도 따라잡을 수 없다. 유아인은 2004년 KBS2 ‘반올림’으로 데뷔한 오랜 경력의 배우다. 두텁게 쌓인 내공으로 보여주는 뛰어난 표정 연기는 이창동 감독의 ‘버닝’에서도 한몫했다. 이 영화는 평론가 사이에서 높은 평을 얻음과 동시에 오바마가 꼽은 ‘올해의 영화’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이 기세를 몰아 유아인은 미국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The Best Actor Of 2018(2018년 최고의 배우)’ 12인 중 유일하게 아시아 배우로 뽑혔다. 배우여서 고마운 유아인은 최근 KBS1의 토크쇼 ‘도올아인 오방간다’의 호스트에 도전, 관객들과 꾸밈없이 소통하며 인간 유아인의 모습도 보여주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냉미남, 주지훈. 모델 출신을 자랑하듯 187cm의 길쭉한 기럭지, 이를 압도하는 패션 센스까지 속단할 수 없는 매력의 주지훈. 그는 단번에 MBC ‘궁’ 주연을 꿰차며 데뷔했다. ‘궁’에서는 마치 안 맞는 옷처럼 연기가 어색했지만, 흡입력 있는 외모에 사람들은 녹아들 수밖에 없었다. 그로부터 13년이 지난 지금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충무로에서 가장 잘나가는 스타가 되었다. ‘쌍천만배우’, ‘대세배우’, ‘믿.보.배(믿고 보는 배우)’ 등 수많은 타이틀이 주지훈을 수식한다. 오죽하면 영화 대본은 모두 주지훈을 거친다는 소문이 돌 정도다. 무엇보다 이 세상 외모가 아니어서 그런지 유독 만화 원작의 작품에서 자주 만나 볼 수 있다. ‘궁’, ‘신과 함께’, 넷플릭스 오리지널 ‘킹덤’ 그리고 MBC ‘아이템’까지. 그야말로 만찢남(만화 찢고 나온 남자)이 아닐까 싶다.

인간으로 환생한 뱀파이어, 이수혁. 창백한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 낮은 저음을 갖고 있는 이수혁은 보기만 해도 뱀파이어를 연상시킨다. 이런 외모 덕에 MBN ‘뱀파이어 아이돌’과 MBC ‘밤을 걷는 선비’ 두 드라마에서 뱀파이어 역할을 맡게 됐으니 가히 뱀파이어 전문 배우라 할 수 있다. 그렇다고 그의 이미지가 차갑고 도도하기만 한 건 아니다. OCN ‘동네의 영웅’에서 동네 오빠와 같은 친숙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고, tvN ‘고교처세왕’에선 멋있는 본부장 역으로 커리어맨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수혁은 배우보다 모델로 먼저 데뷔했는데 184cm의 장신, 완벽한 비율로 걷는 곳이면 어디든 런웨이가 됐다. 모델 출신답게 SNS에 올리는 사복 패션 또한 매번 화제를 몰고 다녔다. 현재 이수혁은 사회복무요원으로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어 팬들이 전역 날을 손꼽아 기다리는 중이다. 2019년 하반기 전역할 이수혁이 또 어떤 작품으로 우리를 설레게 할지 벌써부터 기대된다.

블랙홀처럼 빠져나오기 힘들다는 ‘검은 아우라’. 스타들 중에는 유독 ‘검은 아우라’를 뿜어내는 배우들이 있다. 마치 악마의 속삭임을 받고 타락한 듯한 퇴폐적인 분위기, 그 안에서 절로 묻어 나오는 섹시함은 그들이 가진 최고의 무기라고 할 수 있다. 위험하면서도 달콤한 유혹 같아 일단 한 번 취하기 시작하면 헤어 나오기 힘들다는 점 명심하자. ‘퇴폐적인 아름다움’을 가진 스타들을 소개한다. 인턴 에디터 전예리 정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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