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로그인 | 회원가입 | 전체기사

홈>@ENTERTAINMENT>앳스페셜

2018.12.04 TUE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SS501’ 2세대 아이돌 오빠들, 역시 최고! [스타@스캔]

1990년대 아이돌 시장의 포문을 열었던 H.O.T.와 젝스키스부터 우리가 사랑하는 워너원, 방탄소년단, 엑소까지. 아이돌의 세계는 무궁무진하다. 이중 2000년대 초반 조금 더 세련되고 새롭게 등장한 동방신기, SS501, 슈퍼주니어등을 2세대 아이돌이라 일컫는다. 그들은 신인들의 워너비이며 팬들의 영원한 오빠다. 데뷔 10년이 지난 지금도 2세대 아이돌들은 여전히 신인 아이돌 부럽지 않은 인기와 매력을 자랑하고 대체 불가능한 모습을 보여주며 자리하고 있다.








▷ 피지컬부터 실력까지 부족한 게 없는, 동방신기
1세대 아이돌 오빠들의 부재를 그리워할 때쯤, ‘하루만 네 방의 침대가 되고 싶다’며 소녀 팬들의 마음을 울린 왕자님들이 2003년 등장했다. 동쪽의 신이 일어났다는 거창한 그룹명을 가지고 데뷔한 그들은, 본명을 쓰지 않고 두 글자의 닉네임과 본명을 섞어 만든 네 글자의 이름을 걸고 특이하고도 특별한 활동명으로 그들만의 세계를 확립해 나아갔다. 아카펠라 그룹이라고 나왔지만 댄스, 외모, 장신의 키까지 무엇하나 빠지지 않던 오빠들은 단숨에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어딜 가나 펄레드 풍선 물결을 만드는 것에 성공했다. 각종 연말 시상식에선 대상의 이름에 동방신기 이름이 불려졌고 동방신기만을 위한 방송 편성은 물론 다양한 패키지로 나온 앨범과 굿즈도 속속들이 나타났다. 한국을 넘어 월드와이드로 인정받던 동방신기는 결국 팬클럽 ‘카시오페아’가 세계에서 가장 많은 팬클럽 수를 달성해 기네스북에 오르기도 했다. 그 시절 막내 최강창민은 고작 16세밖에 되지 않았지만 이젠 서른을 넘은 ‘멋있는’ 오빠가 되어있고, 동방신기의 리더로 뭐든 열심이던 유노윤호는 지금도 팬들이 ‘나는 유노윤호다’는 주문을 외우며 열심히 살 수 있도록 독려하는 오빠가 되었다. 시간이 흐르고 나이가 들며, 이젠 누군가의 롤모델이 되어있는 그들은 ‘짬바(짬에서 나오는 바이브)’가 더 생긴 것 외엔 너무나 그대로이며 무대를 휘어잡는 장악력 또한 여전하다. 동방신기를 따라올 그룹은 앞으로도 전무후무할 것처럼 말이다.
▶ 한 줄 평 한 줄로 동방신기를 어떻게 정의해! 여전한 오빠들 100년 동안 무대해주라

▷ 따로 있어도 같이 있어도 여전한, SS501
SES와 핑클, H.O.T.와 젝스키스처럼, DSP 미디어가 SM을 대적해 세상에 내놓은 그룹, 그 이름도 거창한 SS501이다. SS501은 앞의 더블 S는 ‘Super Star’를 뜻하고, ‘501’은 ‘5명이서 0원히 하나’라는 뜻을 담고 데뷔했다. 이런 오빠들을 늘 지원하겠다는 팬클럽 명인 ‘Triple S’는 그룹명의 ‘더블에스’와 ‘Support’의 S를 따 만들어지기도 했다. SS501은 2005년부터 Triple S의 사랑을 받으며 그룹의 네이밍처럼 영원히 하나의 모습으로 여전히 해체하지 않고 따로 또 같이의 삶을 사는 중이다. 완전체 활동이 오랫동안 없었지만, 유닛그룹 SS301로 활동을 한다거나, 여전히 개인 활동이나 콘서트를 할 때 멤버들끼리 놀러 가고 응원을 해 주는 모습을 보면 데뷔 시절부터 끈끈했던 그들의 우정이 여전한 것을 증명하는 모습이 아닐까 한다. 심지어 십년 동안 멤버들끼리 화장실을 같이 간다고 말할 정도로 사이가 좋았으니 말이다. 데뷔 시절엔 꽃미남 같은 외모와 화면에 비춘 잔망스러운 모습으로 신인상까지 휩쓸며 끊임없이 팬 몰이를 해왔고, 지금은 드라마와 뮤지컬, 솔로 앨범 등 여러 방면에서 각자의 존재를 드러내며 팬 굳히기를 하고 있다. 게다가 멤버들이 홀로 활동하며 인터뷰를 할 땐 늘 완전체에 대한 갈망을 보이곤 해, 언젠간 모습을 비출 SS501에 대한 기대를 하고 있을 수밖에 없다. ‘I’m Your Man’이라고 외치던 그들의 박력 넘치는 고백, 언젠가 꼭 한 번 다시 들을 수 있길 바란다.
▶ 한 줄 평 12월에 김형준이 전역하면, 고무신 트리플에스 완벽한 꽃신 신네! 진심으로 축하해!

▷ 10명이 넘는 대형 아이돌의 시초, 슈퍼주니어
슈퍼주니어가 나오기 전까지만 해도, 아이돌의 멤버 숫자는 6명이 최대치인 줄 알았다. 지금은 10명이 넘는 그룹이 나와도 어색하지 않지만 2005년엔 말 그대로 센세이션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우리의 고정관념을 깨뜨려버린 12명의 대형 그룹이 등장하게 된다. 팬들 사이에선 SM이 팬들이 무엇을 좋아할지 몰라 일단 다 준비한 것은 아니냐는 생각을 할 정도로, 정말 다채롭고 다양한 매력을 지닌 슈퍼주니어가 우리 곁을 찾아온 것이다. 처음엔 이 오빠들의 이름을 외우는 것만으로도 벅찼지만 한 명 한 명의 캐릭터를 알아갈 때마다 점점 출구 없는 매력 속으로 빠져들고 말았고, 팬들은 SM에 두 손 두 발 다 들고 말았다. 그렇다. 오빠들의 매력은 대단했고, 대형 그룹을 내놓은 SM이 옳았다. 물론 멤버가 많아서 3분 남짓한 노래에서 각 멤버들의 개인 파트는 적었지만 무대를 보기 전 앨범을 들으며 어떤 목소리가 어떤 멤버의 파트인지 구분해 내는 것도 팬들이 가진 또 하나의 재미였다. 무대에선 백댄서가 필요 없을 정도로 꽉 찬 완벽함을 보여주기에 ‘슈퍼주니어는 역시 최고다’를 연발하게 하기도 했다. 한국을 넘어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던 슈퍼주니어의 유명한 일화가 하나 있다. 중국에서 슈퍼주니어의 공연이 열리는 날엔 중국의 도로 통제령이 내려지기도 했고, 콘서트 암표의 가격이 너무 높아 그 기록을 깬 공연이 없다는 후문도 있다. 손바닥을 쭉 펴며 “안녕하세요, 슈퍼주니~어에요!”를 외치던 오빠들의 모습은 여전히 귀엽고, 변함없이 멋있다.
▶ 한 줄 평 우리가 뭘 좋아할지 몰라 다 준비되어있었던 오빠들 덕에 힘이 났다구~

▷ 가요계를 뒤흔든 폭발력, 빅뱅
데뷔 전 MTV 코리아 ‘리얼다큐 빅뱅’을 통해 혹독한 훈련과정을 공개하며 데뷔 프로젝트 방송이란 장르를 개척한 빅뱅. 6년간 YG에서 연습해온 지드래곤과 태양을 중심으로 쉴 틈 없는 트레이닝 과정, 데뷔를 위한 치열한 10대 연습생들의 생활을 낱낱이 보여주며 어렵사리 YG 보이그룹으로 데뷔했다. 다큐멘터리 덕에 데뷔 전 확고한 팬층을 확보 후 데뷔하자마자 팬들과 함께 폭발적인 시너지를 선보인 빅뱅. 그들은 반다나와 스냅백으로 무장한 화려한 패션, 아무도 소화하지 못할 것 같은 헤어스타일로 무대 위를 본인들의 집처럼 활보하고 다니더니 결국 빅뱅의 스타일을 따라 하는 추종자들을 수도 없이 만들었다. 그리고 이젠 해외 유명 패션쇼에도 항상 초대받는 스타일의 아이콘으로 우뚝 서버렸다. 우뚝 선 것은 빅뱅뿐만이 아니다. 지금의 YG는 빅뱅이 만들었다고 해도 무관할 정도로 YG를 성장궤도에 올려놓았기 때문이다. 아이돌은 음악을 못할 것이라는 편견을 지닌 사람들의 편견을 깨준 그룹, 미니홈피가 성행하던 시절 모두의 미니홈피 속 BGM을 담당하던 그룹, 모두 빅뱅이었다. 빅뱅은 데뷔 이후로 지금까지 발표하는 음악마다 차트를 휩쓸었고 지금까지 남녀노소 사랑받는 노래를 만들고 있다. 처음엔 힙합으로 시작했지만 10년이 지금은 장르 불문하고 빅뱅이 못하는 음악은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다섯 명의 멋진 오빠들. 얼른 모두의 군 복무가 끝나고 완전체의 모습을 보고만 싶다.
▶ 한 줄 평 세월이 무색할 정도로 항상 힙한 오빠들, 우리에게 빅뱅은 언제나 VIP야

▷ 그때도 지금도 여전히 빛나는, 샤이니
남자 아이돌은 당연히 ‘오빠’라고 부르는 것이 당연하다고 느낄 때쯤, 우리를 ‘누나’라고 부르는 귀여운 아이돌이 SM에서 출격했다. 파스텔톤으로 차려입은 소년들은 상큼한 목소리로 누나가 너무 예쁘다고 노래를 부르더니 어느새 누나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SM의 막내 그룹이라는 이미지덕에 먼저 데뷔한 동방신기와 슈퍼주니어의 팬들은 막냇동생을 챙기듯 샤이니에게 끝없는 내리사랑, 지원과 응원을 멈추지 않았고, 샤이니의 매력에 빠진 팬덤 ‘샤이니월드’ 또한 점점 커져갔다. 그렇게 누나라고 불렀던 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멋진 오빠들이 된 샤이니는, 여리여리한 외모와는 달리 카리스마있는 무대매너로, 무대 위에선 항상 빛이 났다. 그들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음악적 스펙트럼 또한 넓혀갔고, 창의적이고 참신한 음악은 대중과 평단 모두를 매료시켰다. 또한 샤이니는 평론가들의 칭찬이 자자해 ‘평론가의 아이돌’이란 타이틀도 얻었다. 샤이니의 노래는 중독성이 강해 수능 금지곡으로도 칭해지고, 지금도 샤이니의 노래를 한 번만 들은 사람은 없을 정도로 모두에게 인기가 많다. 누군가에 의해 만들어진 아이돌이 아니라, 멤버 개개인이 직접 만든 음악들로 늘 우리 곁을 따스하게 찾아왔던 샤이니. 또한 각자의 취향을 담은 개인 앨범도 기대 이상의 것을 가지고 와 ‘웰메이드 앨범’의 수식어를 떼지 않는 완벽한 남자들 덕에 올해도 귀 호강했다.
▶ 한 줄 평 샤이니의 음악에 위로받다 보니 어른이 되어버렸다. 샤이니, 늘 따뜻하게 남아줘

▷ 명불허전 짐승돌의 시초, 2PM
무대에서 여러 명의 남자가 아크로바틱을 선보이며 춤 춘 것은 이들이 처음이었다. 2PM은 ‘짐승돌’이란 콘셉트로 JYP에서 야심 차게 준비한 만큼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고 또 그만큼 특별했다. 처음 ‘10점 만점의 10점’이란 노래로 데뷔 무대를 치렀을 때, 메인 보컬인 준케이의 파트는 ‘워우워’ 밖에 없었다는 점, 춤인지 쇼인지 알지 못한 과감한 춤을 선보였지만 그게 또 그렇게 멋있었다는 점, 멤버 개개인이 다 다른 성격을 지녔다는 점 등 특이하지만 2PM만의 색을 꾸준히 보였다. 그렇게 대중에게 눈도장도 확실히 찍은 것이다. 2PM은 특히 컴백할 때마다 새로운 춤과 콘셉트가 화제였는데, 그들의 춤을 완벽히 따라 하진 못해도 포인트 안무는 전 국민이 알 정도로 유명했다. 마치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듯한 2PM의 무대 연출력 덕에 많은 소녀팬은 심장을 부여잡으며 컴백 무대를 기다리고 바라보곤 했다. 요즘은 개성이 강한 각각의 멤버들이 그룹 활동 이외에도 각자에게 어울리는 드라마, 예능 출연 등으로 본인의 이미지를 구축시켜나가고 있어 이곳저곳에서 멤버들을 찾는 재미도 쏠쏠하다. 드라마 주연으로 발탁될 만큼의 실력파 연기돌, 솔로 앨범을 메이킹을 할 정도의 음악 실력 등은 여전히 건재한 2PM의 모습을 증명하는 자료가 되는 것 같다. 지금은 몇 멤버들이 군 복무를 하고 있어 완전체의 모습은 보기 어렵지만, 전역 후 더욱 섹시해진 모습으로 돌아올 2PM의 모습은 언제나 손꼽아 기다리게 된다.
▶ 한 줄 평 누군가 현존하는 가장 섹시한 그룹을 뽑으라면 아직도 2PM을 뽑을 것!


에디터 최아름 사진 뉴스엔 제공

앳스타일(@star1)



 

과감하게 반짝이는, 스타들의 글...

반짝이는 메이크업과 화려한 스타일링으로 눈을 사로...

데뷔 10주년, 2PM 준호 “거침없...

화려한 아크로바틱을 선보이며 ‘짐승돌’로 대중의 ...

12월이 기다려지는 이유, ‘크리...

거리마다 울려 퍼지는 캐럴에 덩달아 설레는 12월이다...

‘낄끼빠빠’? 박보검따라 입어...

패션에서 기본은 ‘흰 티셔츠에 청바지’다. 배우 박...


@STAR
STAR PHOTO
INTERVIEW
BEHIND CUT
@CUT
@컷
@STAR TV
STAR TV
@TREND
앳트렌드
스타,공답하라
스타의 스타일
스타일 파파라치
@FASHION&BEAUTY
리얼품평
앳뷰티
앳초이스
이거어때?
뉴스
@ENTERTAINMENT
앳스페셜
MUSIC&MOVIE
CULTURE
STREET
편집인레터
@COMMUNITY
이벤트
독자게시판
공지사항
@SHOP
잡지구매
비회원 주문조회
앳스타일소개찾아오시는길광고제휴문의사업제휴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금지
상호:스타일도어(주) 등록번호:강남 라 00569 등록일:2012년1월31일 발행인:이재환 편집인:김소라 청소년보호책임자:김소라 발행일자:2012년3월21일
제호:앳스타일(atstar1) 주소:서울시 강남구 학동로 157,5층(논현동,원일빌딩) 대표전화:02-544-7200 팩스:02-548-0735
이메일문의:jhs14@atstar1.com 정보관리책임자:김주광 사업자등록번호:211-88-70050 통신판매업신고번호:제2012-서울강남-00710호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