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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1 FRI
 
이엘리야, 화려한 이목구비로 드러낸 내추럴 매력 [화보&인터뷰]

[앳스타일 임미애 기자]

속기사의 도도한 말투가 아직 귓가에 생생한데 배우 이엘리야(28)가 영화 ‘엑스텐’에서 양궁선수로 변신했다. 화려한 외모를 양궁선수 캐릭터에 싱크로하기 위해 민낯 촬영을 감행했다. 본연의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아베뜨와 자연스러움을 연기하는 이엘리야의 만남은 참 옳다.

Q 아베뜨의 뷰티 모델로 발탁됐다.



톱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셔츠 유얼


니트 카디건 블랑쉬 이어링 해수엘







▲ 평소 코코넛을 좋아하는데 코코넛을 주원료로 한 아베뜨의 모델로 활동할 수 있게 돼 정말 기뻐요. 뷰티 화보는 처음 촬영해봤는데 분위기가 편해서 자연스럽게 다양한 포즈를 취할 수 있었어요.

Q 뷰티 모델로 강점이 있다면.
▲ 과하게 화장하지 않아도 이목구비가 뚜렷하다는 점이요. 하하. 정말 메이크업을 옅게 하는 편인데 이목구비가 뚜렷해서 메이크업을 진하게 한다는 오해를 자주 받아요. JTBC ‘미스 함무라비’도 그랬고, 화려하고 강한 이미지의 역할을 주로 맡아 자연스러운 모습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 내심 생각했는데 이렇게 뷰티 모델이 됐어요. 제가 가지고 있는 자연스러움을 표현하고 싶어요.

Q 평소 내추럴한 메이크업을 고수하는 편인가.
▲ 메이크업을 잘 안 해요. 피부 보호를 위해 자외선 차단제만 발라요. 아직도 아이라인 하나 제대로 그리지 못하는걸요. 기분에 따라 립스틱 컬러만 바꾸죠.

Q 민낯 사진을 보면 화장을 한 것처럼 피부가 매우 깨끗하던데 남다른 피부 관리 비결이 있나.
▲ 피부가 워낙 예민해 최대한 자극을 주지 않으려고 노력해요. 피부과도 안 다닌 지 오래됐어요. 스킨과 로션을 바를 때도 손이 얼굴에 조금만 닿도록 신경 써요. 그리고 틈틈이 녹차가루를 물에 개서 팩을 하고 따뜻한 물을 많이 마시죠.

Q 근황이 궁금하다.
▲ 영화 ‘엑스텐’의 촬영을 모두 마쳤어요. ‘미스 함무라비’에 이어 영화를 찍어서 지금은 나만을 위한 휴식 시간을 가지려고 해요. 물론 빠른 시일 내에 찾아뵙고 싶어 작품도 보고 있지요. 열심히 일하면서 틈틈이 휴식을 취하며 지내고 있답니다.

Q ‘엑스텐’의 주인공으로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있다. 혜진은 지금까지 맡았던 캐릭터와 많이 다르다던데.
▲ 혜진은 털털한 성격이 매력적인 캐릭터예요. 휠체어를 탄 장애인 양궁 선수죠. 그래서 무엇보다 제가 운동선수처럼 보일 수 있도록 신경 썼어요. 운동선수들이 연습할 때 메이크업을 진하게 하지 않으니까, 거의 민낯으로 촬영했죠. 여름에 촬영을 시작해서 자외선을 피하기 위해 베이스 메이크업만 조금 했어요. 정말 민낯이라고 생각해도 될 정도예요.

Q 양궁의 매력을 꼽자면.
▲ 양궁 연습장은 주로 도심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어요. 정말 조용한 곳이에요. 활을 당긴 후 쏘기 직전의 고요함이 정말 좋아요. 과녁에 집중하는 몇 초의 고요함이 너무 좋았어요. 그 찰나의 순간에 바람 소리를 비롯한 주변의 모든 소리가 다 들려요. 이게 바로 양궁이 가진 매력이구나 싶었죠. 하하.

Q 기존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벗어나고 싶은지.
▲ 아니요. 그런 생각은 없어요. 이미지를 깨거나 혹은 이미지를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보다 주어진 인물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생각뿐이에요. 억지로 어떤 모습을 연출하기보다 차근차근 연기를 통해 여러 가지 모습을 보여주고, 그런 모습들이 쌓이면서 만들어진 이미지가 가치 있다고 생각해요.

Q 이엘리야가 캐릭터를 분석하는 과정이 궁금하다.
▲ 무조건 대본을 많이 읽어요. 대본을 안 봐도 시뮬레이션이 가능할 때까지 다 외우는 편이에요. 물론 외운 대로 연기를 하는 건 아니에요. 다만 대본을 확실하게 인지하고 있을 때 현장에서 더욱 자유롭게 모든 걸 표현할 수 있어요. 대본을 익히지 않으면 현장에서 자유로울 수 없더라고요.

Q 대본을 확실하게 외울 때까지 연습하면 NG를 내는 경우는 드물겠다.
▲ 맞아요. NG를 거의 안 내요. 애드리브는 이번 영화 촬영을 하면서 좀 많이 했어요. 하하. 지금까지 제가 맡은 역할은 애드리브를 많이 할 수 있는 캐릭터가 아니었어요. 말이 많은 캐릭터도 아니었고, 애드리브를 어중간하게 하면 캐릭터 간의 관계 균형이 무너질 수 있는 역할이었죠.

Q 음악에 관심이 많은지.
▲ 음악을 정말 좋아해요. 배우로서도, 사람으로서도 음악과 함께하면 정말 행복할 것 같아요.

Q 다룰 수 있는 악기가 있는지 궁금하다.
▲ 가야금과 피아노, 기타를 배운 적 있어요. 가야금은 3년 정도 배웠는데 명인 황병기 선생님의 곡을 두 곡 정도 연주할 수 있어요. 가야금의 음색은 정말 매력적이에요. 지금도 베란다에 앉아 달빛 밑에서 가야금 연주하는 걸 좋아해요. 마치 달빛을 머금은 소리 같아요.

Q 예능 프로그램 중 유독 SBS ‘런닝맨’ 출연이 잦다.
▲ ‘런닝맨’에 처음 출연했을 때 정말 즐겁고 마음이 편안했어요. 긴장하지 않은 제 모습을 좋게 봐주신 덕분에 여러 번 출연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생각해보면 일상생활을 하면서 박장대소를 할 일이 많지 않아요. 드라마 촬영할 때도, 촬영 외 시간에 웃을 일이 별로 없는데 ‘런닝맨’ 촬영을 하면서 정말 많이 웃었어요. 왜 많은 사람들이 예능프로그램을 좋아하는지 알겠더라고요. 웃음이 이렇게 아름다운 것이라는 걸 ‘런닝맨’ 촬영을 통해 느꼈죠.

Q 드라마, 영화와 다르게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각자에게 주어진 캐릭터가 없다. 그런 면에서 예능 프로그램에 적응하는 게 쉽지만은 않았을 것 같다.
▲ 드라마나 영화와 다르게 주어진 캐릭터가 없어서 제 본래의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설 수 있죠. 그래서 더욱 편하고 즐거웠어요.

Q 예능에 적응하는데 가장 도움을 준 사람이 있다면.
▲ 유재석 선배님이요. 재미있어 보일 수 있는 포인트를 잡아주고 그런 점이 돋보일 수 있도록 살려줬어요. 스스로 재미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내가 재미있는 사람인가’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정말 대단한 분이에요.

Q 스물아홉 살, 20대의 마지막 한 해를 보내고 있다.
▲ 나이는 원하든, 원하지 않든 붙잡을 수 없잖아요. 나이에 감정을 쏟을 이유는 없다고 생각해요. 다만 20대의 마지막 해라는 ‘특별함’에 대해서는 조금 인지하고 싶어요. 하루하루가 더 소중하게 느껴져요.

Q 올해 꼭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는지.
▲ 드뷔시의 ‘달빛’을 피아노로 완주하고 싶어요. 정말 어려운 곡인데 한 달 정도 배우다가 작품을 시작해서 한동안 배우지 못했어요. 피아노는 악보대로 연주하는 게 끝이 아니잖아요. 제가 원하는 연주가 나와야 그 곡을 완벽하게 습득한 거라고 생각해요. 올해 안에 꼭 ‘달빛’을 완주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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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임미애 인터뷰 임미애 포토그래퍼 이경진 비하인드 포토그래퍼 윤다희 스타일리스트 김은경 헤어 김나영(수퍼센스에이) 메이크업 박장연(에이바이봄)

문의 아베뜨 080-356-2222 유얼 1544-7199 해수엘 02-2268-5331

앳스타일(@sta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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