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로그인 | 회원가입 | 전체기사

홈>@STAR>INTERVIEW

2018.07.02 MON
 
[앳피플] 패셔니스타 모델 방주호… “이제는 의류 브랜드 대표라 불러주세요”

[앳스타일 박승현 기자]


옷 잘 입는 모델 방주호. SNS와 웹 예능을 통해 특유의 비글미 뽐내며 소녀 팬을 이끌던 그가 자신의 이름을 내건 의류 브랜드 아메스 월드와이드(이하 아메스)를 론칭했다. 데뷔 5년 차, 자리를 잡은 모델 경력에 비해 브랜드 론칭은 위험부담이 컸다. 주변 사람들의 우려도 있었지만 옷에 대한 넘치는 자신감은 물론이고 젊은 감성으로 똘똘 뭉친 팀원들까지 갖추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했다. 모델과 디렉터 두 가지 토끼를 모두 잡겠다는, 포부도 당당한 아메스의 대표 방주호를 만났다.





Q 브랜드 론칭 이후 바쁘게 지내고 있었을 것 같다.
아무래도 아메스가 이제 시작을 한 브랜드인지라 좀 더 집중하고 있어요. 그래도 모델 일은 모델일대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고 일에 지장 없이 아메스를 운영하려고 노력하고 있죠.

Q 방주호의 아메스, 아메스란 브랜드에 대해 설명을 해달라.
‘A Message’라는 의미를 함축시켜서 만든 브랜드예요. 시즌마다 보고 느끼는 것들에 대해서 옷으로 표현을 하고 대중들에게 보여주는 아이덴티티를 가지고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어요. 모델이 하는 브랜드지만 기존에 모델 선배들이 하던 브랜드와는 많이 달라요. 비주얼적인 부분에 신경을 많이 쓰기도 하고 정말 브랜드답게 운영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죠. 방주호가 없는 아메스도 강렬한 색깔을 가질 수 있는 브랜드가 되길 원하고 있기 때문에 브랜드의 특색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Q 특별히 정해 둔 타깃 연령대가 있나.
다양한 연령대를 타깃으로 생각해서 디자인하고 있어요. 물론 초창기에는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로고 플레이를 해서 젊은 층을 겨냥하기가 쉬웠지만 시즌이 지나가면서 기존의 베이직 라인 보다는 좀더 퀄리티 있고 테크니컬한 디자인을 선보이려고 하고 있어요. 슈프림도 그렇잖아요. 아기도 입고 할아버지도 입고요. 그 브랜드가 가진 활동성이 멋있어요. 아메스 역시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입어줬으면 좋겠어요.

Q 컬렉션을 통해 아메스의 의류를 선보일 계획이 있는지.
모든 가능성은 열어두지만 그래도 방향은 디자이너 브랜드 같은 느낌보다는 스트리트한 문화로 갈 것으로 예상해요. LMC나 디스이즈네버댓처럼 쇼를 하지 않아도 멋있는 옷을 보여주는 브랜드들이 있잖아요. 그렇게 하고 싶은 거죠.

Q 초창기에는 온라인 위주로 제품을 만나 볼 수 있었다.
얼마 전 에이랜드 홍대점에 단독 입점을 했어요. 또 해외로 나가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해외 편집샵과 이야기를 하지 않을까 싶어요. 일본과 태국, 중국에 활발한 구매층이 있거든요. 저희들이 매번 구매층에 대한 분석을 하는데 해외 구매자들이 꽤 있는 게 보여서 해외 시장도 염두에 두고 있어요.

Q 소비자 중에는 방주호를 좋아하는 팬들도 꽤 있을텐데.
소비자들 중 팬들이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이제는 일반 소비자층도 꽤 생겼어요. 진짜 브랜드로서 더 많은 것을 보여드리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Q 모델로서 활동을 하다가 의류 브랜드를 론칭하게 된 이유가 궁금하다.
모델 활동을 하면서 20대 후반으로 접어들었고 내 사업을 해봐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어떤 사업을 할까 고민을 하며 다양한 직업 군을 만나봤는데 다들 공통된 이야기가 제가 잘 할 수 있는 것을 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모델로서 패션을 잘 아니까 패션에 대한 사업을 어떻게 할까 생각했다가 브랜드 론칭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죠. 그 이야기가 점차 구체화가 되고 현실화가 된 거예요. 사실 모델이 브랜드를 론칭하는 것은 생소하지 않잖아요. 처음엔 그런 게 싫기도 했는데 지금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을 해야 한다는 이야기에 패션 브랜드 론칭을 준비하게 됐어요.

Q 아메스 론칭을 준비하며 가장 신경 쓴 부분이 있다면.
시각적인 것을 많이 신경 썼어요. 잘 보여줘야 한다는 것이 중요했기 때문에 비주얼팀까지 꾸려서 운영을 하고 있죠. 브랜드를 어떻게 보여줄 것이냐도 고민을 많이 했고 브랜드에 대한 인식을 갖게 하는 것에 대해 고민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룩북 촬영할 때도 제가 다 스타일링하고 일일이 다 신경을 써요.

Q 론칭 시기가 패션 위크에 맞물렸다고 하던데 굉장히 고되게 준비했을 것 같다.
패션 위크가 맞물려서 오히려 좋았어요. 바쁜 시기가 한 번에 겹치니까 오히려 좋더라고요. 다이어트도 한번에 했고요(웃음). 고생은 했지만 막상 론칭하고 나니 참 재밌어요. 사람들이 욕하는 것도 재밌고요.

Q 브랜드 론칭을 하며 악플도 받았나.
모델로서 좀 유명해지니까 팬들한테 장사한다고 하는 댓글도 있더라고요. 모델 활동하며 많은 사람들이 저를 알게 됐잖아요. 좋은 게 있으면 나쁜 것도 있게 마련이니까, 오히려 저는 안 좋은 댓글을 더 많이 봐요. 어떻게 하면 더 잘 하는 모습을 보여줄까 그렇게 생각해요. 그래서 브랜드 운영하면서도 아침에 직원들과 댓글을 봐요. 직원들도 제가 자극을 받아야 된다고 장난 반 진담 반으로 말해주고요. 그래서 한 번 더 돌아보고 또 저희가 놓친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을 알게 되죠. 이미 모델 일을 하면서 악플에 단련이 된 터라 이 정도는 괜찮아요. 제게 관심이 없어서 묻히는 것보다 훨씬 좋아요.

Q 아메스라는 브랜드가 가진 특징도 있을 터. 타 브랜드와 비교 했을 시 강점이 있다면 무얼까.
젊잖아요. 직원들이 모두 감성 자체가 젊어요. 파이팅도 넘치고 실패해도 극복할 수 있다는 점이 있어요. 실패하면 다음에 더 잘하면 되지 라고 생각하면서 트레이닝 하고 있어요.

Q 브랜드 론칭을 하기 전 주변 사람들의 반응은 어땠는지.
두 가지 반응이 있었는데, 우선 잃을게 너무 많다는 반응이 있었어요. 모델 일을 더 열심히 하고 많은 방면으로 활동할 수 있는데 굳이 브랜드를 오픈 하지 않는 게 좋겠다고 했죠. 그래도 전 아직 젊으니까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해서 제 뜻을 밝혔고 인정을 받았어요. 많이 걱정해주셨지만 그래도 다들 잘 해보라고 한 것 같아요. 다들 잘 할 것 같다고 해주셨고요.

Q 아무래도 브랜드 론칭 후 대표로서 고민도 많아졌을 것 같다.
매 시즌을 준비할 때마다 고민이 생기는 것 같아요. 어떻게 준비하고 또 어떤 새로움 모습을 보여줘야 할지를 고민하는 게 가장 크죠. 계절이 바뀔 때 마다 죽겠어요. 하하.

Q 매출에 있어서도 부담이 크겠다.
제가 조금 더디게 일을 하면 매출이 뚝 떨어지고 또 열심히 하면 확 올라요. 그게 눈에 바로 들어오더라고요.

Q 현재는 만족스러운지.
만족스럽죠. 지금은 직원들의 복지를 챙겨줄 수 있는 정도가 되었거든요. 이제는 회사다운 체계를 갖춰 가고 있는 중이에요.

Q 대표로서 브랜드를 이끌며 겪는 어려움 있다면.
사람들과 일을 하다 보니까 직원들의 고충이나 고민들을 케어하는 게 어렵죠. 제가 사람들을 다뤄야 하잖아요. 서로 소통이 안되거나 돌발상황이 생기는 경우엔 더욱 어렵죠. 저도 처음이고 저희 직원들도 다들 처음 해보는 일이니까 그런 부분을 맞춰 나가는 게 좀 힘들었죠.

Q 그래도 의류 브랜드의 매니저로 일을 한 경험이 있어서 도움이 될 것 같다.
맞아요. 디스플레이나 세일즈 혹은 직원 교육 같은 것을 배웠거든요. 어떻게 해야 판매로 이어지게 되는지도 알고 있고요.

Q 브랜드 대표가 되기 전후 가장 달라진 점도 있을 것 같은데.
생활 패턴이 달라졌어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죠. 모델 일 할 때는 일이 없을 때면 전날 무리하기도 하는데 브랜드 일을 시작하면서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규칙적으로 생황을 하게 되니까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게 되요.

Q 모델로서는 스스로의 나이가 꽤 차고 있다고 느끼기도 하는지.
끝나지 않았다고 느끼면 끝나지 않은 것이라 생각해요. 저희는 예술을 하는 사람이잖아요. 남들이 끝났다고 해도 증명하면 되요. 물론 모델뿐 아니라 많은 영역을 하고 싶어요. 모델 이라는 분야 안에서도 쇼, 화보 등 다양하게 활동을 하면서 더욱 즐거웠기 때문에 일 자체도 모델 일뿐 아니라 많은 영역에서 활동하고 싶다는 바람은 있어요.

Q 론칭을 준비하며 평소 친분이 있던 디자이너 실장들에게 도움을 받기도 했겠다.
제가 모르는 부분은 선생님들께서 조언도 해주시고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참스나 아더에러, 오드 원 아웃 실장님의 도움을 진짜 많이 받았어요.

Q 얼마나 준비했는지.
1년 3개월 정도 브랜드 론칭 준비를 했고 이름 짓는 데만 4개월이 걸렸어요. 브랜드 이름은 평생 가잖아요. 또 브랜드 이름을 따라가기도 한다고 해서 정말 고심해서 지었죠. 브랜드는 아이덴티티가 가장 중요해요. 이 아이덴티티가 없으면 브랜드가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고요. 어떻게 브랜드를 가져갈 지를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에 열심히 고민을 했던 것 같아요. 월드와이드가 되고 싶다는 저의 목표가 담겨 있기도 하고요.

Q 모델에서 디자이너로서의 영역에 발을 들인 선배들이 많다. 그들에게 영감을 받기도 했나.
브랜드 성격 자체가 다르잖아요. 저는 스트리트 무드를 하고 싶고 형들은 디자이너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으니까 아이덴티티 자체가 다르죠. 영향을 받았다고 하기도 어렵지만 형들이 길을 열어준 것은 분명하다 생각해요. 모델도 브랜드를 론칭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만들어줬고요. 선배로서 잘 하는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에 형들을 보고 확신을 가졌죠. 모델도 브랜드를 성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 말이에요.

Q 좋은 귀감이 되는 존재들이 있는 것은 분명하겠다.
제 롤모델이 (김)원중형과 (주)우재형이에요. 각 분야에서 탑을 달리는 사람들이잖아요. 모델왕 하면 원중형이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우재형도 있고요. 이 두 명을 합친 사람이 되는 게 제 꿈이에요. 언젠가 형들의 빈자리를 제가 메울 거예요. 하하. 형들을 넘어서야죠. 제가 형들에게 이런 얘기를 하면 형들도 정말 좋아하시고 제 포부를 귀엽게 봐주세요. 정말 형들을 존경하거든요. 형들을 처음 만났을 때는 말도 못 걸었을 정도로 존경하는 분들이에요.

Q 일전에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모델 출신 스타일리스트가 되고 싶다는 이야기도 내비쳤었다. 지금도 그런 생각을 하곤 하는지.
지금은 그렇지 않아요. 무엇이든 하는 만큼 성과를 얻어야 하잖아요. 제가 브랜드를 론칭한 이유도 ‘내가 하는 만큼 대가를 받을 수 있는 일을 하자’는 생각에서 시작했어요. 어렸을 때부터 아르바이트를 해서 그런지 늘 남을 위해 일을 해왔거든요. 이제는 저를 위해 일을 하고 싶더라고요. 일을 함으로서 명예와 보상, 성과를 받을 수 있는 것이 중요하잖아요. 그래서 브랜드 오픈을 준비하게 된 것 같아요. 저를 위해 일해주는 직원들이 있다는 것이 정말 감사하고 또 저 역시도 저를 위해 일 하고 있는 지금이 참 즐거워요.

Q 신념이 참 확고한 것 같다.
그래야 대표가 되더라고요. 흔들리면 안 돼요. 제가 흔들리면 회사도 흔들리니까요. 제가 확고해야 브랜드도 흔들리지 않죠.

Q 이제는 어엿한 대표가 된 것 같다. 모델로서의 방주호도 참 매력적이었겠지만.
모델 할 때는 너무 행복했어요. 그 전에는 정말 무시를 많이 당했거든요. 그래서 모델이 된 후에는 매일이 감사했고 늘 보답하고 싶었어요.

Q 브랜드 론칭 후 바라는 부분도 있는지. 예를 들어 브랜드의 흥행이라거나.
브랜드의 흥행은 기대치 않고요. 제가 바라는 방향으로 잘 갔으면 좋겠어요. 제가 만들고 싶어하는 브랜드의 이미지나 사람들이 생각하는 아메스와 방주호의 이미지가 사람들에게 잘 전달됐으면 좋겠어요. 가장 바라고 있는 부분이에요. 전 돈 보다 명예를 중요시 하니까요.

Q 모델과 브랜드 대표 외에도 탐나는 분야가 있나.
없는 것 같아요. 지금 이 두 가지 일이 제 인생의 전부이기 때문에 앞으로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려고 노력해야죠. 하반기부터는 모델로서 활동도 다시 할 것 같아요.

Q 옷 잘 입는 모델이자 브랜드의 대표로서 방주호만의 쇼핑 팁이 있다면.
옷 잘 입는다는 이야기를 많이 해주시지만 저는 옷을 잘 입기보다는 잘 어울리게 입는 것 같아요. 내게 맞는 옷을 찾으려면 많이 입어보는 게 가장 중요해요. 스스로에게 어울리는지 아닌지를 판단할 수 있어야 하거든요. 입어보고 실패해서 후회하기도 하고 그런 시도가 있어야 하는 것이 팁인 것 같아요.

Q 그렇다면 아메스의 옷은 방주호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옷이겠다.
아메스는 방주호예요. 그게 제일 힘들거든요. 브랜드를 떠올렸을 때 다른 사람이 연상되면 실패니까요. 지금의 아메스는 딱 봐도 방주호가 만든 브랜드로 보인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참 좋아요.

Q 스트리트 패션이 여전히 강세다. 아메스도 스트리트 브랜드인 만큼 방주호가 알려줄 수 있는 스트리트 패션 연출 팁이 있는지.
전 오버사이즈를 좋아해요. 활동량이 많다 보니까 자연스레 편한 옷을 찾게 되죠. 스트리트 패션은 일상과 길거리에서 흔히 보이잖아요. 활동성이 많은 것에 기반을 두었기 때문에 오버사이즈로 편하게 연출하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Q 앞으로 방주호가 걸어갈 길에 대해 묻고 싶다.
새로운 것을 많이 하고 싶어요. 제가 지금 바라는 것은 ‘모델이 하는 브랜드’라는 이미지를 깨는 거예요. 그냥 아메스로만 봐주길 바라요. 제가 디렉터이기는 하지만 디렉터 방주호가 아메스를 성장시키고 그 후에 저 역시 다른 브랜드와의 협업도 하고 싶거든요. 저는 디렉터로서 성장하고 싶어요. 예를 들어 오프화이트의 버질 아블로가 루이비통으로 이적했잖아요. 제 디렉팅을 좋아한다면 저를 스카우트 할 수 있도록 브랜드의 어엿한 디렉터가 되고 싶어요.

Q 아메스의 향후 목표가 있다면.
더 많은 대중들에게 알려져서 대한민국에서 사랑 받는 브랜드가 되기를 바라고 더 나아가 해외에서도 사랑 받을 수 있는 브랜드가 되는 것을 바라요. 저 역시 아메스 뿐 아니라 타 브랜드에서도 디렉팅을 할 수 있게 되고 싶고 더 많은 분야에서 예술적인 일을 하고 싶어요.


박승현 hyunn@ / 사진 윤다희 dahee@



 

스타일리스트 윤슬기 “배우 스...

올해로 18년 차가 된 스타일리스트 윤슬기. 정해인, ...

“박준형, 홍진영, 유병재” 이...

노래면 노래, 개그면 개그, 각자의 분야에서 ‘본업존...

리얼 웨이에서 만나는 컬러 블로...

색과 색이 만나 이루는 강렬한 조화, 컬러 블로킹. 20...

“위대한 승츠비”, 승리 패션의...

최근 정규앨범 ‘THE GREAT SEUNGRI’를 발표하며 솔...


@STAR
STAR PHOTO
INTERVIEW
BEHIND CUT
@CUT
@컷
@STAR TV
STAR TV
@TREND
앳트렌드
스타,공답하라
스타의 스타일
스타일 파파라치
@FASHION&BEAUTY
리얼품평
앳뷰티
앳초이스
이거어때?
뉴스
@ENTERTAINMENT
앳스페셜
MUSIC&MOVIE
CULTURE
STREET
편집인레터
@COMMUNITY
이벤트
독자게시판
공지사항
@SHOP
잡지구매
비회원 주문조회
앳스타일소개찾아오시는길광고제휴문의사업제휴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금지
상호:스타일도어(주) 등록번호:강남 라 00569 등록일:2012년1월31일 발행인:이재환 편집인:김소라 청소년보호책임자:김소라 발행일자:2012년3월21일
제호:앳스타일(atstar1) 주소:서울시 강남구 학동로 157,5층(논현동,원일빌딩) 대표전화:02-544-7200 팩스:02-548-0735
이메일문의:jhs14@atstar1.com 정보관리책임자:김주광 사업자등록번호:211-88-70050 통신판매업신고번호:제2012-서울강남-00710호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