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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1 THU
 
장기용, “인기 실감? 안 한다면 거짓말이겠죠” [화보&인터뷰]

2012년 모델로 데뷔, 2017년의 드라마 루키가 되기까지. 뮤직비디오는 물론 드라마 스페셜, 웹드라마 등 신인 배우 장기용(25)의 필모그래피는 누구보다 화려하다. 그러다 드디어 만난 인생캐릭터, KBS2 ‘고백부부’의 정남길. 첫사랑 이미지를 구축하며 ‘모델 출신 배우’에서 ‘배우’로 단숨에 자리잡았다. 쉴 새 없이 열심히 달린 장기용에게 선물 같은 현재가 주어진 걸까. 그래서 물었다. 이토록 장기용을 열심히 살게 하는 원동력은 무엇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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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오랜만에 화보를 촬영했다. 역시 모델 출신답더라.
▲ 3컷이라 조금 아쉬워요. 이제 막 포토그래퍼와 호흡을 맞추려고 하는데 끝난 느낌이에요. 제가 원래 좀 그런 성격이거든요. 적응하는데 시간이 좀 걸려요. 몇 컷이 더 있었으면 멋진 결과물들이 많이 나왔을 것 같은데…. 아쉽지만 예쁘고 편안하게 잘 찍어줘 만족해요.

Q 종영 드라마 KBS2 ‘고백부부’로 가장 핫한 신예다. 인기를 실감하나.
▲ 안 한다면 거짓말이겠죠(웃음). 확실히 알아봐주는 분들이 다양하고 많아졌어요. 그저 감사하죠. 얼마 전엔 70대 할머니께서 알아봐주시더라고요. 기분이 정말 묘했어요.

Q 팬들의 나이대가 확실히 많이 높아졌을 것 같다.
▲ 많이 높아졌다기 보다 다양해졌죠. ‘고백부부’를 하기 전은 아무래도 10~20대 외에는 거의 없었거든요. 드라마가 사랑 받고, 캐릭터 역시 사랑을 받다 보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 같아요.

Q 장나라와의 키 차이 역시 훈훈했다.
▲ (장)나라 누나가 ‘너무 심하게 차이 나는 거 아니냐’며 장난으로 항상 투덜거리며 웃었어요(웃음). 하지만 전 아담한 나라 누나와 투샷이 굉장히 마음에 들었어요. 큰 키가 남길 캐릭터의 이미지를 구축하는데도 한 몫 했다고 생각해요. 주변에서 남길이가 참 잘 어울렸다고 많이 말해줘 기분도 좋고요.

Q 제복이 참 잘 어울리더라.
▲ 제복은 태어나 처음 입어봤어요. 초반에는 움직임이 굉장히 부자연스럽고 불편했는데 촬영이 거듭될수록 요령이 생기더라고요. 점점 제복을 입고도 활동이 편했죠. 사실 제복을 정석으로 입으면 품이나 통이 더 컸어야 했어요. 그런데 감독님이 ‘남길이는 무조건 멋있어야 한다’고 하셨죠. 그래서 몸매에 더 붙도록 입게 됐는데, 그게 잘 표현됐던 것 같아요.

Q ROTC와 한국사 강사. 둘 다 장기용에겐 생소한 직업이었을 것 같다.
▲ 많이 생소했죠. 크게 접해보지 못했던 직업들이었고요. 그런데 드라마 속 남길이는 그 인물 자체에 포커스가 돼서 좀 더 편하게 인간 정남길을 연기했던 것 같아요.

Q 12부작이라 아쉬웠다. 연장 요청이 끊이지 않았는데 따로 건의하지 않았나.
▲ 저 역시 조금 급하게 마무리 되는 건 아닌가 아쉽기도 했는데 생각해보면 ‘고백부부’는 12부작이 가장 적당한 것 같아요. 짧고 굵게 임팩트 있는 작품으로요.

Q 극중 마진주와 끝내 이뤄지지 않았다. 사랑하면서 이별하는 상황에 대해 실제로는 어떻게 생각하나.
▲ ‘고백부부’를 하기 전에는 절대 이해할 수 없었어요. 사랑하는데 헤어진다는 게 말이 안되잖아요. 그런데 남길이를 연기해보고 남길이의 시선, 남길이의 마음으로 생각해보니 이해가 되더라고요. 이젠 현실에서도 그런 사랑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신기하죠? 이렇게 생각이 바뀌다니 저도 신기해요.

Q SNS를 보니 UFC를 참 좋아하는 것 같다.
▲ 음… 광팬이죠. 정말 좋아해요. 우연히 본 뒤 푹 빠져있어요. 그래서 버킷리스트도 UFC에서 가장 좋아하는 선수의 경기 직관이에요. 예전에 국내 경기를 보러 갈 기회가 있었는데 아쉽게 놓쳤거든요. 다시 한 번 시도해보려고요.

Q UFC만의 매력이 뭔가.
▲ 강한 멋이요. 디테일하게 설명하기가 참 어렵네요. 경기를 보면 온 몸 가득 느껴지는 강한 매력이 있거든요. 촬영하다 쉬는 시간에도 틈틈이 경기 영상을 보면서 스트레스도 풀고 에너지도 얻어요. 저에겐 힘이 되는 스포츠죠.

Q 실제 성격은 어떤가. 상남자같은 스타일인가.
▲ 상남자라기 보다는 과묵하고 조용한 성격에 가까운 것 같아요. 평소 말이 많지 않은 편이에요.

Q 울산 출신이라 흔히 말하는 ‘경상도 남자’에 가까운지 궁금하다.
▲ 흔히 경상도 남자를 츤데레 매력이라고 하잖아요. 저도 친한 친구들에게 뭘 좋아하는지 미리 기억해뒀다가 축하 할 일이 있으면 조용히 선물하는 정도? 막 대단하고 거창한 건 아니지만 은은한 감동을 선사하는 편인 것 같아요.

Q 이제 배우라는 존재감을 확실히 가진 것 같다. 앞으로 어떤 배우가 되고 싶나.
▲ 다양한 배역을 잘 소화해내고 싶어요. 무엇을 맡겨도 부족함 없이 잘 해내는 배우라는 이미지를 심고 싶어요.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요.

Q 어떤 점이 부족한가.
▲ 연기력이죠. 연기를 하는 순간에도, 모니터를 하면서도 항상 느껴요. 아쉬운 부분이 너무 많이 보이거든요. 차차 발전하고 있는 과정이라 생각하고 노력하겠습니다.

Q 장기용의 최종 꿈은 무엇일까.
▲ ‘진짜’ 배우요. 모델 출신 배우에 대해 많은 우려와 걱정 어린 시선들을 충분히 이해해요. 당연한 거니까요. 그래서 더 열심히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 우려를 호감으로 바꿀 수 있도록 ‘진짜’ 배우가 되고 싶어요.


진행 정수미 인터뷰 김두리 스타일링 서하영 포토그래퍼 이경진 비하인드 포토그래퍼 정유진 스타일링 정윤경 헤어 유주(하르앤뮤) 메이크업 유미(하르앤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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