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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30 WED
 
다시 시작된 핫샷 [화보&인터뷰]

남성 6인조 핫샷은 데뷔 1000일을 넘긴 4년 차 아이돌이다. 그동안 방송출연도 많이 했고, 이름을 알리기 위한 홍보활동을 게을리하지 않았지만 뚜렷한 인상을 남기진 못했다. 흐지부지 가요계에서 사라져가던 핫샷을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한 멤버 노태현과 하성운이 되살렸다. 그들의 간절함이 만들어낸 기회는 올여름 ‘Jelly’로 꽃을 피웠다. 5인조로 다시 시작한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최준혁 톱 코스 팬츠 라코스테 패션쇼 컬렉션 샌들 렉켄 윤산 톱 세인트 제임스 팬츠 YMC 슈즈 사토리산 티모테오 카디건 제이리움 팬츠 노앙 슈즈 클래이 바이 플랫폼 고호정 카디건 뮌 터틀넥 톱 제이리움 쇼츠 비욘드클로젯 스니커즈 휴고 맨 노태현 톱 반하트 디 알바자 팬츠 1LDK SEOUL 스니커즈 아몬무브먼트 벨트 브로이어 블루
고호정 셔츠, 베스트, 팬츠 모두 오디너리 피플 노태현 카디건 오디너리 피플 셔츠 노앙 쇼츠 1LDK SEOU
최준혁 터틀넥 톱, 셔츠, 팬츠 모두 오디너리 피플 슈즈 아몬무브먼트 윤산 셔츠, 팬츠 모두 오디너리 피플 슈즈 WESTISAN 티모테오 톱, 팬츠 모두 오디너리 피플 스니커즈 필립모델
노태현 톱, 카디건, 팬츠 모두 뮌 슈즈 어그
윤산 톱 세인트 제임스 셔츠 휴고 맨 팬츠 YMC 슈즈 사토리산
최준혁 톱 코스 팬츠 라코스테 패션쇼 컬렉션 샌들 렉켄
티모테오 카디건 제이리움 팬츠 노앙 슈즈 클래이 바이 플랫폼
고호정 카디건 뮌 터틀넥 톱 제이리움 쇼츠 비욘드클로젯 스니커즈 휴고 맨 삭스 휠라

Q 현역 아이돌 가수로서 연습생 신분으로 돌아가는 게 쉬운 결정은 아니었을 텐데,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는 어떻게 참여하게 됐나요?
▲태현_ 제가 먼저 회사에 참여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어요. 핫샷이 당분간 활동을 하기 힘들 것 같다는 얘기를 듣고 그 공백 기간을 어떻게 보내야 하나 고민하던 찰나 ‘프로듀스 101 시즌2’ 소식을 접했어요.
▲준혁_ 회사에서 출연 의사를 물어보셨는데 저를 포함한 다른 멤버들은 참여하고 싶지 않았어요. 저는 경쟁하는 게 잘 안 맞는 성격이에요. 다른 멤버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동안 저는 음악 작업에 좀 더 몰두하고 싶은 마음이었어요.
▲호정_ 저는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연에 대한 부담감과 두려움이 있었어요. ‘내가 거기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잘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컸어요. 그리고 당시에는 연기에 관심이 있던 터라 제가 하고 싶은 것에 더 다가갔어요.

Q 노태현과 하성운 덕분에 핫샷이 다시 주목을 받게 됐네요.
▲티모테오_ 결과적으로 그 프로그램에 출연해 친구들이 잘 됐고 덕분에 핫샷 인지도가 예전보다 높아졌어요. 그런 걸 봤을 때 이 친구들의 생각이 옳았다는 것을 많이 느꼈어요.
▲산_ 그전까지는 별로 기회가 없었는데 이 두 사람이 기회를 만들었단 생각이 들어요. 이 두 사람이 자진해서 기회를 만들었어요.

Q 2015년에 발표한 ‘I’m a HOTSHOT’ 이후로 2년간 공백기를 가졌어요.
▲태현_ 사람들이 생각하는 공백기간 2년 중 1년은 해외에서 활동을 했고 나머지 1년은 한국에 들어와서 컴백 준비 중이었어요. 그런데 회사 상황이 안 좋아지면서 쉬게 됐죠. 그 시간 동안 저희끼리 기다리면서 어떤 식으로 헤쳐나갈지 계속 생각만 했던 것 같아요.
▲준혁_ 대기하고 있는 입장이었어요. 1년 반 전부터 타이틀곡으로 만들어둔 노래가 있었고 그 곡으로 계속 대기 아닌 대기를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지금 들어보니 아무래도 1~2년 전에 만든 곡이라 현재 트렌드에서 약간 벗어나 있더라고요. 그래서 타이틀곡을 급하게 변경했고, 멤버 모두가 참여해 만든 곡 ‘Jelly’가 나오게 됐어요.

Q 이번 타이틀곡 ‘Jelly’는 핫샷이 이전에 추구하던 힙합 느낌의 콘셉트와는 확실히 달라요.
▲태현_ 제가 ‘섹시 콘셉트’를 강력하게 어필했어요. 우리는 지금 기회를 얻은 거고, 그러니 사람들 뇌리에 남을 만한 무대를 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4개월간 하면서 알게 된 것 중 하나인데 기억에 남는 무대는 섹시 콘셉트가 가장 강력하더라고요.(웃음) 그래서 이번에는 그런 느낌으로 가보자고 했죠. 다행히 반응이 좋아서 요즘 회사에서 다음 앨범은 어떤 곡이나 콘셉트로 하면 좋을지 먼저 물어보시더라고요.
▲티모테오_ 회의할 때 태현이가 “섹시한 걸 하자”, “섹시한 걸 해야겠다”고 강력하게 얘기하는 걸 보고 저도 깊이 공감했어요. 제 친구 중에 ‘프로듀스101 시즌2’ ‘열어줘’ 노래를 만든 작곡가 그룹 디바인 채널에 소속되어 있는 친구가 있거든요. 그 친구 집에 가서 섹시한 곡 하나 만들어보자 말하고 바로 레퍼런스 잡고 같이 곡 작업을 진행했어요. 작사에는 준혁이와 산이가 참여하고 안무 구성은 태현이가 도맡았죠.
▲준혁_ 맞아요. 또 저는 헤어나 의상 등 제가 생각하던 비주얼적인 면을 포트폴리오로 준비했어요.

Q 앨범 작업이 가능한 실력자들만 모였네요.
▲준혁_ 이 타이밍에서 저희 멤버 강점을 자랑해볼게요.(웃음) 저랑 티모테오는 곡 작업이 가능해요. 특히 티모테오는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으로 있던 이력이 있어 보컬과 수준급의 댄스 실력도 갖추고 있죠. ‘프로듀스101 시즌2’를 시청하신 분들이라면 태현이의 춤 실력은 다들 아시겠죠.(웃음) 국내 최고의 크럼프 댄스팀인 ‘몬스터 우 팸’ 댄서 출신이라 춤 실력은 물론 안무 구성 능력이 굉장히 좋아요.
▲태현_ 호정이는 데뷔 전부터 예고에서 보컬과를 다녔던 터라 아이돌로서의 기본기가 굉장히 탄탄한 친구예요. 또 산이는 저희 팀 내 유일한 유학파라 할 수 있죠.(웃음) 프랑스에서 8년간 디자인 공부를 해서 디자인 감각이 정말 뛰어나요. 나중에 저희 앨범 재킷 작업 때 실력을 발휘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Q ‘프로듀스101 시즌2’가 종료되고 딱 한 달 만에 컴백했죠
▲준혁_ 예전부터 컴백 시기는 7월이나 8월쯤으로 예정되어 있었어요. 시기는 바뀌지 않았는데 곡과 콘셉트 등 모든 걸 바꾸느라 정신없었어요. 곡, 가사, 안무, 스타일링 등 이번 앨범에 멤버들 참여도가 굉장히 높았어요.

Q 내부 사정을 잘 모르는 팬들은 너무 이른 컴백이 아닌가에 대한 걱정도 있었어요.
▲산이_ 이른 컴백은 맞는 것 같아요. 아니 확실히 맞아요.
▲태현_ 팬 분들이 하시는 말들이 다 맞죠. 이른 컴백도 맞고, 걱정하셨던 부분 중에 제가 휴식기 없이 컴백해야 했던 것도 맞아요. 체력적으로 힘들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나 회사나 급하게라도 잡아야 하는 기회였어요. 다른 팀들은 이렇게 급작스레 준비하지 않겠지만 저희는 급작스럽게라도 이 기회를 잡아야 했거든요. 그렇게라도 해서 나왔기에 어느 정도 이 기회를 누리고 있다는 기분이 들어 나쁘지 않은 컴백이었다고 생각해요. 준비만큼은 다른 곡들이랑 똑같이 완벽하게 하고 나온 거니까요. 준비할 시간이 별로 없었던 거지 최종 결과물만 놓고 보자면 다른 곡에 비해 손색 없을 정도로 좋은 완성도를 가지고 나왔다고 생각해요.

Q 짧은 시간 안에 준비해야 해서 아쉬운 점도 있었을 것 같아요.
▲태현_ 짧은 시간 안에 모든 걸 해낸 것에 의의를 두고 있어요. 첫 방송이 나가고 2시간 뒤쯤 음원이 나왔는데 그 사이에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실시간 검색 1위를 했더라고요. 찾아 들으려고 하는데 안 나오니까 궁금증이 더 유발된 것 같아요. 의도한 건 전혀 아니었지만 결과는 좋아서 정말 다행이에요. 그래도 다음번에는 좀 더 여유롭게 준비할 수 있는 상황이니 더 잘해서 더 좋은 무대, 완성도 높은 활동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Q 성운이 빠지고 변화가 많았을 것 같아요.
▲태현_ 성운이가 팀에서 메인 보컬이었는데 제가 그 자리로 넘어왔어요. 또 성운이가 우리 팀 내에서 밝은 분위기를 담당하고 있었는데 사실 저를 포함한 나머지 멤버들은 전체적으로 차분한 스타일이거든요. 밝은 톤보다는 지금 ‘Jelly’ 곡처럼 마이너스러운 느낌에 가까워요.
▲산_ 그래서 만약 밝은 캐릭터인 성운이가 이 곡에 함께했다면 되게 어색했을 것 같아요.
▲호정_ 저는 성운이가 빠진 상태라 부담감이 크긴 했어요. 제 나름대로 보컬이나 퍼포먼스에서 성운이 부분을 어느 정도 채워야겠다는 생각을 해서 책임감을 느꼈어요. 내가 어떻게 해야 다섯 명이어도 괜찮은 무대가 나올까를 생각했어요.

Q 공연 영상 조회수도 굉장히 높고 무대 준비 순서도 바뀌었죠. 인기를 실감할 법도 한데요?
▲태현_ 저희 영상 조회수가 높은 것도, 포털 사이트 1위 하는 것도 정말 신기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핫샷이라는 이름으로 이런 적이 한 번도 없었으니까요. 그런데 사실 한편으로는 걱정도 돼요. 이게 ‘프로듀스101 시즌2’의 후영향일 뿐일까봐. 그전에는 저희가 무대 순서도 항상 앞이었고 제작하시는 분들과 “수고하셨습니다!”라고 인사를 나누는 것 외에는 다른 커뮤니케이션이 없었어요. 그런데 방송국 관계자분들께서 “요즘 되게 인기 많은 것 같다”, “조회수가 굉장히 높다”라고 말씀해주시니 뿌듯하긴 해요. 좋은 스타트를 끊었다는 생각에.
▲준혁_ 이전에는 음악방송 스케줄이 다였는데 요즘에는 조금씩 다른 스케줄이 생겨나고 있어서 좋아요.
▲태현_ 맞아요. 솔직히 이전 활동과 다른 점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은 이런 화보 촬영장이에요. 원래 저희가 하던 스케줄이 아니니까요. 호정이랑 저는 최근에 예능 촬영도 했어요. 다른 스케줄이 조금씩 생기고 있어요.

Q 댓글도 많이 챙겨봐요?
▲준혁_ 네, 멤버 모두 많이 챙겨 봐요. 저는 팬분들이 해주시는 말씀 중에 ‘슈스길만 걷자(슈퍼스타 길만 걷자)’는 말이 있는데, 그 말이 힘이 돼요. 내가 이런 말을 들어도 되나? 싶을 정도로 감사해요. 저희를 생각해주시는 거잖아요. 너무 좋은 말인 것 같아요.
▲태현_ 최근에 Mnet ‘엠카운트다운’ 무대에서 제 인이어가 고장 나서 공연 중에 뺀 일이 있거든요. 공연하면서도 빨리 해결하고 안전하게 끝내야겠다는 생각밖에 없었는데 무대에서 내려오니 완벽하게 못했다는 생각에 아쉬워서 기분이 너무 안 좋았어요. 한마디로 방송사고잖아요. 그래서 되게 우울해하고 있었는데 방송 끝나고 제작진분들과 인사를 하는데, 방송사고 난 거 반응이 되게 좋다고 말씀을 해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찾아봤죠. 진짜 의외로 반응이 좋더라고요. 그래서 좀 놀랐어요. ‘아 이걸 하루에 한 개씩 고장 내야 되나?’ 싶을 정도로. 하하. 또 제가 알기론 방송사고로 취급되는 영상은 온라인에 안 올라가는 걸로 알고 있는데 팬분들이 요청하시니 올려주셨더라고요.

Q 데뷔 전 멤버들이 퍼포먼스 영상을 유튜브에 기습적으로 올린 것과 올여름 발표한 곡 ‘Jelly’ 등 모든 멤버들이 주도적으로 행동할 때 더 좋은 반응이 오는 것 같아요.
▲태현_ 각자 재능이 있어요. 저는 춤, 성운이는 노래, 준혁이와 티모테오, 호정이는 음악에, 산이는 작사 능력은 물론 프랑스에서 디자인 공부를 8년간 했을 만큼 비주얼 감각이 좋아요. 그런데 이제 막 데뷔하는 신인 아이돌이 아티스트적인 느낌으로 나갈 순 없잖아요. 그래서 일반적인 아이돌의 루트를 따랐던 건데 저희에게 안 맞았으니 결과가 안 좋았겠죠. 그런데 이번에는 저희의 성향과 의견을 드러낼 수 있는 상황이 생겼어요. 저희 모두 데뷔 초부터 각자의 능력으로 앨범을 만들길 원했거든요. 결과가 좋게 나오고 있는 편이라 회사에서도 이쪽이 저희에게 더 잘 맞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확실히 우리만의 길을 걷는 게 맞는 것 같아요. 같은 아이돌이라도 서로 성향이 다르니 각자의 길을 찾아가는 게 맞겠죠.

Q 지난번 활동 때는 상처 나고 연고 바르는 걸 되풀이하는 느낌이었다고 말했어요. 이번 활동은 어때요?
▲산_ 지금은 수술하고 붕대 감고 나온 상태라고 하면 될 것 같아요. 그때는 연고 정도였으면 지금은 수술하고 나온 거죠.
▲태현_ 지금은 성형수술 받고 나온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상처를 치료한 게 아니라 아예 사람이 바뀌어서 나온 느낌이에요. 그래서 더 잘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커요.
▲호정_ 갑옷을 입고 있으니 전장을 좀 더 날아다니고 싶어요. 이번 활동은 어느 때보다 더 욕심이 나는 것 같아요. 이것저것 많이 해보고 싶어요.
▲티모테오_ 다른 스케줄이 생긴다는 것에 기대가 많이 돼요. 사실 오늘처럼 화보를 찍는다는 생각을 안 해봤거든요. 그런데 기회가 온 거잖아요. 그래서 앞으로 조금 더 기회를 갖고 더욱 오래도록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활동 기간이에요. 긍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게 되어요.
▲준혁_ 이제부터 그 기회들을 많이 잡아야죠. 저희를 찾아주시는 분들이 생기니까 이제부터는 저희 몫이라고 생각해요.

Q 티모테오는 SM 연습생 출신이라 태민, 카이와도 친분이 두텁죠. 이번 활동에 대해 친구들이 뭐라고 응원해주던가요?
▲티모테오_ 친구들은 핫샷 활동 때마다 많은 조언을 해줘요. 이번에도 태민이가 모니터링을 해줬는데 너무 열심히 하는 게 눈에 보여서 귀엽다고 하더라고요. 한마디로 너무 열심히 하는 것밖에 안 보인다는 거죠. 하하. 카이는 욕심 부리지 말고 즐기면서 편하게 하라고 말해줬어요. 이런 말들이 저한테 많이 와 닿았어요. 제가 항상 욕심 때문에 실수가 많았거든요. 그런데 이번에는 친구들 조언대로 걱정과 욕심을 비우고 무대에 오르니 긴장감도 없어지고 편안한 마음으로 임하니 무대가 재밌어졌어요.

Q 얼마 전 데뷔 1000일을 맞이했는데 뭘 하며 보냈어요?
▲준혁_ 음악방송 스케줄 끝내고 저희끼리 차돌박이를 먹으며 자축했어요. 사실 팬분들과 이것저것 하고 싶은 게 많았는데 여러 가지 문제들로 인해 못하게 돼서 굉장히 아쉬웠어요.
▲태현_ 저희나 회사나 이제 다시 시작한다고 생각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1000일을 0일이라고 생각하고 다시 시작해야죠. 앞으로 어떤 일들이 일어날지 저희도 몰라요. 그러니 앞으로 일어날 일에 잘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게 먼저인 것 같아요.

Q 이번 앨범을 통해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나요?
▲준혁_ 이 정도로 저희를 관심 있게 지켜봐 주실지는 몰랐어요. 예상보다 저희를 많이 좋아해주시고 반응도 좋아서 전 이미 목표를 이뤘다고 생각해요. 뭘 더 이뤄야 하지? 그냥 지금 이 상태가 너무 좋아요.
▲티모테오_ 저는 개인적으로 ‘팬 분들이 주시는 사랑을 갚자.’ 이게 목표예요. 이번 활동 마무리할 때까지 팬 분들이 조금이라도 더 만족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고 싶어요. 어떤 방법이 있을까를 모색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 같아요.
▲윤산_ 관심이나 인기가 어느 정도 수준까지 올라가서 유지 되어야 다음 활동 때 자리 잡을 수 있으니 저는 이걸 유지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런데 그렇게 되지 못할까 봐 걱정이 많이 돼요. 사실 음악방송만으로는 한계가 있거든요.
▲준혁_ 저희가 여기에서 조금 더 노출이 되면 좋을 텐데… 그래서 이 자리를 빌어 말씀 드리고 싶어요. 예능 피디님, 작가님 잘 부탁 드립니다!


진행 정수미 인터뷰 정수미 스타일링 서하영 포토그래퍼 이경진 비하인드 포토그래퍼 김혜진 헤어 유주(하르앤뮤) 메이크업 유미(하르앤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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