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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8 WED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김동한의 어느 여름날 [화보&인터뷰]

“동한이가 센터에 있는 게 예뻐.”
트레이너 가희가 엑소의 ‘CALL ME BABY’ 안무를 맞춰보던 1조 팀 서브 포지션 김동한(20)을 두고 했던 말이다. 이후 그는 단숨에 ‘동센예’라는 타이틀을 얻고 국프들 마음에 안착했다. 79등에서 가파른 속도로 30위권으로 진입 후 29등으로 최종 마무리한 김동한. 누구도 예상치 못한 드라마틱한 순위 반등을 기록한 그는 자신에게 주어진 무대를 영민하게 다룰 줄 아는 타고난 육감과 탁월한 직감을 지니고 있었다. 말간 얼굴로 무대 위를 호기롭게 점령하는 그를 들여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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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Mnet ‘프로듀스 101 시즌 2’ 참여 전과 후의 일상이 많이 바뀌었을 것 같다. 어떤가?
▲ 그동안 연습만 쭉 하다가 오늘처럼 화보도 찍고 인터뷰도 하고 내가 경험해보지 못했던 것들을 하니 재밌다. 또 무엇보다 길을 걸으면 사람들이 알아봐주는 점이 제일 신기하다. 예전에 고향인 대구에서 댄스팀 활동을 해서 번화가를 가면 조금씩은 알아봐 주는 편이었는데 요즘은 회사 근처만 돌아다녀도 사진이 찍힌다. 그리고 마음가짐이 조금 더 조심스러워졌다. 예전에는 까불까불 거리며 다니는 편이었는데 요즘은 정중하게 걸으려고 노력한다.

Q 연습을 안 할 때는 주로 뭘 하나
▲ 주 6일간 연습만 하다 쉬는 날인 일요일에는 영화를 보러 밖으로 나간다. 서울에 온 지 얼마 안 돼서 친구가 거의 없다 보니 혼자 영화를 보거나 연습생 친구들과 함께 간다. 평일에는 틈틈이 드라마나 영화를 챙겨보는데, 최근에는 ‘원피스’에 푹 빠져있다.

Q 중학교 선생님 결혼 선물로 명절에 잘 활용하시라는 의미로 전기팬을 선물했다는 일화와, 팬들에게 감사 인사말을 전하기 위해 몇 차례 손편지를 쓴 것을 보고 세심한 편이라 생각했다. 실제 성격은 어떤가?
▲ 센스가 좀 있는 편이다. 누가 뭘 필요로 하는지 잘 아는 것 같다. 평소에 상대방이 하는 말을 귀담아듣고 기억해뒀다가 생일이나 특별한 날에 갖고 싶어 하는 물건을 딱 알맞게 선물한다. 이런 쪽으로 센스가 좀 있다. 또 성격은 친해지면 장난기가 굉장히 많아지는 편이라 스킨십을 많이 하는데 피곤해하는 분들이 종종 있다

Q 이런 성격, 남녀를 불문하고 인기 많을 스타일일 것 같은데?
▲ 남중 남고를 나와서 남은 알겠는데 여는 잘 모르겠다. 하하

Q 부끄러움은 잠시 넣어두고, 자기 자랑 좀 해달라.
▲ 운동을 좋아해서 못하는 운동은 없는 것 같다. 엄청 잘하는 것도 없지만 웬만한 건 다 할 줄 안다. 그리고 키가 182cm정도로 좀 큰 편이다. 얼굴로 보자면 이마가 좀 볼록 튀어나와 있어서 예쁜 것 같다. 사실 이목구비가 다 맘에 안 들어서 굳이 꼽자면 이마다. 하하.

Q 어릴 때부터 운동을 했다고 들었다.
▲ 합기도를 6살부터 시작해 중학교 1학년 때까지 했었다. 합기도는 낙법, 호신술 등 몸을 쓰는게 많아서 재밌었다. 어린 나이에 부사범 역할도 하며 형, 누나들을 가르쳤다. 선수나 경호 쪽 일을 하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팔꿈치 쪽 인대가 끊어지고 뼈가 엇나갈 정도로 심하게 부상을 당하면서 운동을 관뒀다. 운동을 할 수는 있지만 옛날만큼의 세기가 안 나온다.

Q 이후 댄스 팀에 합류했던데 전향하기까지 고민은 없었나?
▲ 합기도에서 춤으로 전향하기까지 시간 텀이 길어서 크게 고민은 없다. 중1 때 운동을 관두고 공부를 나름 열심히 해서 중위권 정도의 학교로 진학했다. 그리고 고1 때 ‘더 페이스’라는 이름의 댄스팀에 들어가서 춤을 췄는데 너무 재밌었다. 관객들의 반응을 느끼는 것도 좋았다. 그때부터 가수의 꿈을 꿨다. 댄스팀 활동으로 고등학생 시절을 다 보냈다. 야간자율학습을 빼먹기도 했고, 주말에는 지하철 첫차 타고 가서 막차 타고 귀가했다. 그 당시에 즐기면서 정말 열심히 했다.

Q ‘프로듀스 101 시즌 2’에서 다른 연습생들보다 드라마틱한 순위 상승세가 화제를 모았는데, 하위권에서 상위권으로 오를 수 있었던 이유를 본인은 뭐라고 생각하나.
▲ 댄스팀 커버 곡으로 ‘CALL ME BABY’ 춤 춘 적이 있어 이미 안무를 다 알고 있었다. 그래서 안무보다는 느낌이나 제스처, 표정 위주로 연습을 많이 했다. 엑소 선배님들의 영상을 보며 자주 하는 모습이나 표정, 분위기를 내려고 많이 노력했다. 엑소 선배님을 좋아하는 분들이 그런 내 모습을 좋아해 주지 않았을까 싶다.

Q 개인적인 생각으로 ‘CALL ME BABY’보다는 ‘Shape of You’에서 표정이나 느낌이 더 강렬하고 능숙해 보였던 것 같은데?
▲ ‘CALL ME BABY’ 직캠을 보면서 느낀 점이 많아 예쁜 각도를 살리려고 연구했다. 그리고 사실 나는 2차에서 떨어질 줄 알았다. 그래서 최대한 할 수 있는 걸 다 해보자 싶었고, 카메라에 하나 쯤은 나오겠지 해서 이것저것 다양한 표정과 제스처를 취했다. 예상치도 못하게 그게 다 나가버리니깐 살짝 투 머치 해 보이더라. 그런데 신기하게도 내가 나온 영상 3개 중에서 조회 수가 제일 높았다. 그런 모습을 팬들이 많이 좋아해 주시는 것 같다. 그리고 첫 무대인 ‘CALL ME BABY’ 때는 정말 많이 떨렸었는데 해봐서 그런지 2, 3번째 무대는 많이 안 떨리더라.

Q 분량 가뭄이라고 아쉬워한 팬들이 많았다. 본인도 많이 아쉬웠을 것 같은데, 분량이 많이 없었던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나?
▲ 워낙 사람이 많으니깐 한 명한테 1분만 줘도 한 시간이 훌쩍 넘는다. 그래서 보통 한 팀 당 1~2명 정도에게만 포커스가 간다. 아무래도 내 생각에는 제작진이 30초 내외로 뽑아낼 수 있는 드라마틱한 스토리를 중요시 하는 것 같다. 101명에게 다 갈 수 있는 스토리가 없으니 거기서 내가 제외된 게 아닐까?

Q 촬영 기간 동안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 프로듀스101 에서 ‘Shape of You’ 곡을 했었는데 우리가 시즌 2 처음으로 앙코르 무대를 받았다. 댄스 팀이 4팀이었는데 3곡 모두 신나는 곡이었고, 우리 곡은 잔잔해 박수 치면서 즐길 수 있는 게 아니라 분위기가 많이 쳐질까 걱정했다. 그런데 무대가 끝나자마자 앙코르 소리가 나와서 그때가 제일 신나고 보람찼다. 보컬이랑 랩 포지션 연습생들은 가사 위주로 숙지하는 편이라 댄스 팀보다는 대체적으로 일찍 끝났다. 그런데 댄스 포지션인 우리는 상황이 달랐다. 일요일 공연을 앞두고도 계속해서 안무가 바뀌었는데 공연 전날까지 그랬다. 엄청 정신 없고 상황이 급박하게 돌아갔다.

Q ‘프로듀스 101 시즌 2’를 하면서 알게 된 나의 새로운 모습은?
▲ 일단 외적으로는 앞 머리를 올리는 게 예쁘다는 의견이 있더라. 그전까지는 머리를 넘긴 적도, 염색을 해본 적도 없다. 모두 처음 시도한 것들인데 반응이 생각보다 좋았다. 또, 남들보다 표정을 다채롭게 할 수 있는 것 같다. ‘CALL ME BABY’는 멋있고, ‘Shape of You’는 섹시하고 ‘I Know You Know’는 좀 발랄한 이미지의 노래라고 생각하는데 다행스럽게도 다른 콘셉트의 세 무대에서 칭찬을 받았다.

Q 요즘 연습하면서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은 뭐가 있나.
▲ 노래와 춤이 같이 가게끔 연습하고 있다. ‘프로듀스 101 시즌 2’ 하면서 처음으로 춤추면서 노래를 하다 보니 음정이 많이 불안하다고 느껴졌다. 호흡이나 밸런스 맞추는 부분이 좀 힘들었다. 계속해야 하는 일이니 춤추면서 노래를 자연스럽게 할 수 있도록 연습하고 있다.

Q 앞으로의 계획은?
▲ 데뷔 준비를 열심히 하고 있다. 남자분들이 멋있어 할 만한 무대를 하고 싶다. 우리 무대를 보고 커버를 해보고 싶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퍼포먼스와 노래가 좋은 무대를 선보이고 싶다. 또 기회가 된다면 연기와 예능도 하고 싶다. 다재다능한 멀티플레이어가 목표다.


에디터 김두리 인터뷰 정수미 스타일링 서하영 포토그래퍼 이경진 헤어 이경은 메이크업 지선(하르앤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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