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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3 FRI
 
방탄소년단이라는 ‘K팝의 역사’

2013년 데뷔, 시작은 화려하지 않았다. 그러나 야금야금 K팝 안에서 자신들의 영토를 넓혀가더니 어느덧 빌보드(billboard)가 주최하는 빌보드 뮤직어워즈에서 톱 소셜 아티스트(Top Social Artist) 상까지 거머쥐며 세계를 호령했다. “아직도 도전은 끝나지 않았다”고 하는 방탄소년단. 데뷔 4주년 이들이 지금까지 쓴 역사는 서막에 불과하다.











‘앳스타일’ 2016.08월 53호 화보 비하인드 미공개컷 대공개









1 축포는 아직 이르다
방탄소년단은 동남아시아와 호주 투어를 마친 뒤 7월 초 ‘2017 방탄소년단 라이브 트릴로지 에피소드 3 윙스 투어 재팬 에디션(2017 BTS LIVE TRILOGY EPISODE III THE WINGS TOUR ~JAPAN EDITION~)’ 콘서트를 이어갈 예정이다. 하반기 컴백을 앞둔 음반 작업도 진행 중이다. 포부와 계획을 보니 축포를 쏘아 올리기에는 아직 이르다. 방탄소년단의 도전은 아직도 현재 진행형이기 때문이다. 방탄소년단이 써 내려갈 K팝의 역사는 그전에도, 후에도 예외 없이 밝다.

2 선배 싸이와의 차이
방탄소년단의 이번 수상은 여러모로 미국에서 먼저 성과를 이룬 싸이와 비교됐다. ‘강남스타일’로 해외에서 뜬 싸이와 빌보드에서 ‘톱 소셜 아티스트상’을 수상한 어떻게 생각할까. 멤버 랩몬스터는 “싸이 선배는 뮤직비디오와 콘텐츠만으로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달성한 드라마틱하고 멋진 케이스다. 반면 우리는 꾸준함, 여러 콘텐츠의 공급과 소통 그리고 콘텐츠에 담은 진심이 팬덤의 확산까지 이어진 결과”라고 답했다. 또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나았던 싸이 선배와 스케일은 아직 비교할 수 없다. 우린 이제 겨우 걸음마 단계”라는 겸손한 답변을 내놓았다.

3 ‘빌보드 HOT100’이 다음 목표
방탄소년단의 행보는 K팝 아이돌 역사의 혁신 모델이었다. 방탄소년단은 “‘봄날’이 빌보드 HOT100 차트에서 아쉽게 115위를 했다”고 말하며 “HOT100 차트 입성이 목표”라 말했다. 팬덤으로 이룬 이번 성과도 감사하지만 콘텐츠로 승부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4 중소 기획사 출신의 쉽지 않았던 시작과 불투명했던 미래
방탄소년단의 성과가 더욱 반가운 데는 대형 기획사의 혜택을 탑재한 금수저 아이돌이 아닌 자신들의 능력으로 탑을 쌓은 ‘자수성가형 아이돌’이기 때문. 멤버 슈가는 “SNS 팔로워 수가 1000명이 돼 기뻐했던 게 엊그제 같다”며 “고생도 많았다. 미래의 불투명성에 눈물이 났던 적이 많다”고 했다.

5 그들만의 방식으로 그들답게
대형 기획사의 혜택은 받지 못했지만 중소 기획사에서 나올 수 있는 단단한 합(合) 또한 이들의 잠재력이자 저력. 멤버 랩몬스터는 “우리는 우리를 믿었다. 앞으로도 방탄소년단만이 할 수 있는 것을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다”고 말했다. 중소 기획사에서 이례적인 성공을 보여주며 이제는 많은 아이돌의 꿈으로 등극한 그들이다.

6 ‘학교 3부작’ㆍ‘화양연화’ㆍ‘윙스(WINGS)’
2013년 ‘2 COOL 4 SKOOL’로 시작, ‘학교 3부작’ 타이틀로 ‘꿈’을 노래했다. 2015년 ‘화양연화’ 시리즈로 ‘청춘’을 이야기하며 꾸준한 성장 연대기를 써왔다. 그리고 2016년 10월 발표한 앨범 "윙스(WINGS)"는 빌보드 메인 차트 26위로 K팝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7 K팝 아이돌의 대세 앞으로의 행보는
인기의 정점에 올라와 있는 아이돌의 다음 행보는 무엇일까.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면 더 이상의 성장은 없다. 이대로 종착역에 도달할 것인가. 방탄소년단도 이 점에 대해 누구보다 치열하게 고민하고 있다. 멤버 정국은 “10대와 20대의 생각을 음악으로 전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멤버 슈가 역시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이들에게 우리 이야기를 들려주고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을까가 우리의 숙제”라 전하는 모습에서 고민을 느낄 수 있었다. 쉽지 않던 과정들을 그들만의 화법으로 노래했던 이들이기에 앞으로 보여줄 무대가 더욱 기대된다.

8 ‘톱 소셜 아티스트(Top social artist)’ 수상
“수상을 위해 올라가기 직전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었다”는 멤버 정국의 말에서 당시 현장의 떨림이 전해졌다. 지난 한 해 음원 판매량과 각종 SNS 화제성 등이 주요 심사 포인트였던 올해 빌보드 시상식의 ‘톱 소셜 아티스트’는 방탄소년단의 수상을 진작부터 예감할 수 있었다. 첫째는 그들의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번역해 전파한 전 세계의 수많은 팬 아미. 그리고 데뷔 때부터 팬들과 소통하고 싶은 진심에서 시작된 SNS 활동. 이 찰떡궁합이 방탄소년단에게 결실을 가져다 줬다.

9 팬들에 대한 끝없는 감사
방탄소년단은 누구보다 팬들에 대한 감사함을 잘 안다고 밝혀왔다. 데뷔 4주년 페스타 등 수상 이전보다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예전만큼 원활한 소통은 힘들지 않겠냐는 질문에 “뉴미디어의 힘과 팬들의 힘을 받은 게 우리”라며 소통을 잊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10 미국 진출보다 현재에 충실
해외에서도 불타올랐던 그들이었기 때문에 미국 진출은 초미의 관심사였다. 많은 K팝 선배들이 시도했지만 제대로 성과를 거뒀던 사례가 없는 게 사실이다. 하지만 벽이 높을수록 그 벽을 깨는 묘미가 있는 법. 누구보다 눈부신 기록을 갱신하고 있는 이들이라면 혹시 미국 진출이 가능하지 않을까. 방탄소년단은 “미국 진출과 같은 거창한 목표보다 지금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싶다. 음악을 꾸준히 하고, 팬들과 소통을 지속적으로 하다 보면 좋은 일도 생길 것”이라는 겸손의 태도를 보였다.

11 한국어로 노래하고파
방탄소년단은 “우리는 한국 가수이기 때문에 한국어로 노래하는 게 좋고, 자랑스럽다. 2013년 첫 시작할 때 빌보드 수상을 생각하지 못했다. 앞으로도 무언가 큰 꿈을 갖기보다 하다 보면 길이 열릴 거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멤버 지민은 “랩몬스터 형이 수상소감을 한국어로 말하는 게 멋졌다. 한국 가수로서 뿌듯했고 한국어 가사로 빌보드에서 무대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대세 아이돌’이란 수식어가 아깝지 않았다.


에디터 김다울 포토그래퍼 정유진, 윤다희

앳스타일(@sta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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