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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4 WED
 
샤넌 “진짜 아티스트가 되고 싶어요” [화보&인터뷰]

라스트 찬스를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았다. ‘3년 차 가수’를 내려놓고 SBS ‘K팝스타 시즌6 라스트 찬스’를 통해 자신을 재발견한 샤넌(20). 어느 무대에서건 T.P.O에 맞춰 변신할 줄 아는 샤넌은 그 자체로 빛나고 있었다. 때로는 발랄하게 때로는 섹시하게, 메이크업에 따라 변하는 팔색조 매력까지 갖췄다. 또 다른 그녀가 궁금하다.

톱 지고트 이어링 모두 올라카일리
드레스 타미 힐피거 링 로제도르
톱 올라카일리 드롭 이어링 로제도르

Q 어렸을 때부터 음악을 했다.
▲ 내가 태어나 제일 먼저 말한 단어는 엄마도, 아빠도 아닌 ‘음악(MUSIC)’이었다. 그만큼 음악은 내겐 자연스러운 일상이었다. 굳이 계기가 있다면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을 본 것? 공연 속 멜로디와 무대 세트 그 전체적인 분위기에 말 그대로 ‘뻑’이 갔다. 그 흐름에 압도당했다고 할까.

Q 보이프렌드 박현진이 샤넌을 동경한다고 한다.
▲ 정말 귀엽고 옛날의 나를 보는 것 같다.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이 분야에서 시작한 지 3년이다. 아직 백지상태의 그들이 부럽다. 자유롭게 ‘완전히’ 음악만 즐길 수 있는 것. 그게 시작하는 사람들이 특권인 것 같다. 보이프렌드에게 느껴지는 신선함이 내겐 없다(웃음). 지금은 너무 많은 생각이 들어 음악을 할 때 힘든 부분이 많다.

Q 지금까지 어려운 일이 많았다.
▲ 집이라 생각했던 영국을 떠나고, 한국에 적응하기 힘들었던 건 사실이다. 초반 연습실에 있던 시간은 외로웠다. 그래도 성격이 급하고, 뒤처지는 걸 싫어해서 따라가려는 노력을 많이 했다. 원래 좀 끈기가 있는 편이라 인내심도 있고, 낯가리는 성격이 아니라서 주변에 사람도 많다. 내가 슬플 때, 기쁠 때 함께 해주는 사람이 항상 있다.

Q 힘든 과정 속 가수가 꼭 하고 싶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 음악 자체가 나와 잘 맞는다. 무대에 서있는 짜릿함을 좋아한다. 특히 노래를 부르면서 전혀 모르는 사람과 소통할 수 있다는 게 매력적이다. 이젠 공감할 수 있는 곡들을 만들어 그 안의 감정을 공유하고 싶다. 아주 어렸을 때부터 그랬다(웃음). 나는 슬플 때, 음악으로부터 도움을 많이 받았다. 그 느낌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고 싶었다. 한 사람이라도 더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

Q 아픈 얘기지만 어떤 점 때문에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고 생각하나.
▲ 아직 맞는 옷을 못 찾은 것 같다(웃음). 전에는 귀여운 느낌으로 활동을 많이 했다. 그런데 나와 안 어울리지 않았나 싶다. 난 어렸을 때부터 ‘톰보이’였다. 그런 사람이 귀엽고, 소녀스러운 느낌을 표현하려니 이질감이 생기지 않았을까.

Q SBS ‘K팝스타 시즌6 라스트 찬스’에 도전했다.
▲ 고민이 많았다. 하지만 잃을 게 없었다. 이기고 싶은 마음도 없었고, 순전히 나를 위해 나갔다. SBS ‘K팝스타 시즌6 라스트 찬스’의 타이틀은 ‘라스트 찬스’였지만 내겐 ‘새로운 시작’이었다.

Q 심사위원이던 양현석이 많은 애정을 표했다.
▲ 내 고민을 공감해줬다. 완벽주의자인 동시에 과한 욕심을 부리는 부분이 있다. 그 모습을 안타까워했고, 동시에 예뻐했다. “대중에게 다가가려고 하지 말고, 대중이 다가오게 해”라는 조언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지금까지 대중에게 다가가려고 노력을 많이 했었는데 그 노력이 나를 기계적으로 만든 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Q SBS ‘K팝스타 시즌6 라스트 찬스’가 유독 짜게 굴었다.
▲ 아무래도 나에 대한 기대치가 높을 수 밖에 없었다. 이미 가수 활동을 했었기 때문에 당연하다. 그게 서운한 적은 없다. 양현석, 박진영, 유희열 선생님 모두 음악에 대해 최고이지 않는가. 그런 분들께 음악적 조언을 듣는 건 행운이었다.

Q 가장 힘들었던 무대는.
▲ 힘들었던 무대는 없었다. 반대로 즐거웠던 무대도 없었다. 너무도 빨리 진행돼 감정을 느낄 새도 없었다. ‘무대를 즐겁게 완벽히 해내야지’하는 생각만 가득했다. 방송에 나온 내 모습은 짠내가 가득했지만, 사실은 난 무대를 채울 생각만 했다. 떨어져도 아쉬움이 없었고 올라가면 그것도 행복했다. 나는 여기서 사라져도 계속 음악을 할 거였으니까(웃음).

Q 그 짠내가 드라마를 만들어줬다.
▲ 맞다. 그 드라마의 내용이 우울해서 아쉽지만(웃음). 내 성장에 또 다른 발판이 된 건 분명하다. 그곳에서 음악을 순수하게 좋아하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 좋았고, 다양한 무대를 꾸릴 수 있는 것도 좋았다. 일단 그걸로 만족? 그래도 이제 짠내나는 드라마는 그만하고 싶다.

Q 가수로서 가장 욕심나는 건 뭔가.
▲ 진짜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 지금까진 내가 하고 음악을 어떻게 해야 할 수 있는 건지 몰랐다. 욕심은 큰 데 그 욕심이 독이 되는 상황이 많았다. 욕심을 채우려는 노력이 과해 회사가 걱정할 때도 많다. 스스로를 괴롭히는 부분이 있어서(웃음). 내 고집이 좀 세다. 이젠 나와 내 욕심의 균형을 맞추려고 노력한다. 여전히 어려운 문제지만 즐겁게 내가 하고 싶은 음악을 찾아가겠다.

Q 샤넌이 보여주고 싶은 새로운 앨범은.
▲ 어렸을 때 우리 엄마가 힘들게 나를 키웠다. 강하고 독립적이고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걸크러시의 매력을 가진 여자가 바로 우리 엄마다(웃음). 엄마 같은 앨범을 만들고 싶다. 내가 가장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처럼 멋지고, 그 자체로 예쁜 곡들을 부르고 싶다. 내가 엄마한테 끌리는 것처럼 대중도 내게 끌리게 만들겠다!

Q 연애는 어떤가. 어떤 사랑을 하고 싶나.
▲ 잘 놀고 즐거운 친구와 같은 연애를 하고 싶다. 이해를 해주면서 적당한 집착을 해줄 수 있는 사람이었으면 한다. 일이 바쁘면 할애할 수 있는 시간이 없으니 믿음을 줄 수 있는 상대면 좋을 것 같다.

Q 그런 상대를 만날 때 하고 싶은 메이크업 스타일이 있을까.
▲ 기본적으로 내추럴보다 섹시한 메이크업을 자주 한다(웃음). 오늘 촬영처럼 입술에 포인트를 준 메이크업을 좋아한다. 매끈하고 볼륨 있는 입술 매력적이지 않나(웃음). 립 메이크업만으로도 다양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 요즘은 리한나, 카일리 제너처럼 강렬한 립 표현이 매력적인 것 같다.

Q 자주 바르는 립 컬러는 어떤 게 있나.
▲ 쿨하고 시크해 보이는 색상을 좋아한다. 선명한 레드 컬러를 가장 많이 바른다. 플럼 컬러도 좋아하고, 검은색 립스틱도 가끔 바른다. 검은색 립스틱이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포인트를 주면 되게 예쁘다. 립 컬러에 포인트를 주는 메이크업은 입술선을 따라 흐트러짐 없이 바르고, 안은 꼼꼼히 채워주는 것이 중요하다!

Q 마지막으로 앞으로 어떤 사람이 되고 싶나. 또 어떤 가수가 되고 싶은가.
▲ 전화해서 고민 얘기도 하고, 같이 슬퍼하고, 기뻐할 수 있는 사람. 편한 사람이 되고 싶다. 가수로서도 똑같다. 있는 그대로를 노래할 수 있고, 나를 보여줄 수 있는 가수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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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김두리 인터뷰 김다울 스타일링 서하영 포토그래퍼 이경진 비하인드 포토그래퍼 정유진 헤어 찬아(순수) 메이크업 길주(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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