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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3 FRI
 
2017년도 어김없이 ‘수호앓이’

하루가 멀다 하고 수많은 아이돌이 쏟아지는 가요계에서 엑소는 5년째 굳건하게 정상을 달리고 있다. 지난 6월 발매한 엑소 정규 3집 ‘이그잭트(EX’ACT)’에 이어 8월 리패키지 앨범 ‘로또(LOTTO)’로 국내외 각종 차트 정상에 올랐고, 연말 가요 시상식에서 4년 연속 대상을 석권했다. 특히 리패키지를 포함한 정규 3집으로 110만장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트리플 밀리언셀러에 등극, 글자 그대로 클래스가 다른 최정상 가수의 면모를 입증했다. 그 중심에는 리더로서 강직하게 팀을 이끌어가는 수호가 있다. 영화 ‘글로리데이’를 통해 배우 김준면으로서의 가능성까지 입증하며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한 해를 보낸,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수호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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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 롱코트 로리엣 니트 톱 벨스타프 브라운 팬츠 아크네 스튜디오 슈즈 루이비통
헤링본 코트 시리즈 블랙 터틀넥 톱 캘빈클라인 진 슈즈 루이비통 팬츠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그레이 니트 톱 엠포리오 아르마니 셔츠, 슬랙스, 타이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Q 한창 해외 투어를 돌았는데 오랜만에 해외 팬들과 만난 기분은 어땠나.
▲ 일본에서의 콘서트는 12월 11일 오사카 쿄세라돔 공연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끝내고 보니 시원섭섭하다. 조만간 한국에서도 콘서트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Q 겨울 스페셜 앨범 ‘포 라이프(For Life)’를 발매했다. 3번째 스페셜 앨범인데 ‘12월의 기적’, ‘싱 포 유(SING FOR YOU)’와 어떻게 다른가.
▲ ‘포 라이프’는 ‘싱 포 유’와 비슷한 느낌의 곡이다. ‘싱 포 유’가 서정적이고 약간 소극적인 느낌의 곡이었다면 이번 노래는 좀 더 격한 느낌의 곡이다. 좀 더 적극적인 남자의 느낌이 담긴 노래이기도 하다.

Q ‘2016 멜론뮤직어워드’와 ‘2016 MAMA’에서 4년 연속 대상 수상의 대기록을 세웠다. 이변 없는 수상이었지만 사실 결코 쉽지 않은 쾌거다. 수상을 예상했는지, 또 5년 연속 대상 수상도 기대하고 있나.
▲ 4년 연속으로 큰 상을 받았다는 것 자체가 놀랍고 정말 감사한 일이다. 멤버들이 우리가 이 상을 받을 자격이 있나, 그런 생각이 들 정도로 놀랐다. 수상에 걸맞게 더 열심히 노력해 좋은 음악과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뿐이다. 5년 연속 수상은 아직 기대하기 이르다. 2017년 더 열심히 활동하며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팬 여러분도 자주 만나고 하면 시상식에서 기대해볼 수 있을 것 같다.

Q ‘2016 멜론뮤직어워드’에서 “젝스키스 무대를 봤을 때 왜 눈물이 나려 했는지 모르지만 많은 것을 배운 것 같다”고 했다. 눈물이 날 것 같았던 이유를 이젠 알 것 같나.
▲ 복합적인 감정에 눈물이 날 것 같았다. 요새 팬들이 가수를 응원할 때 야광봉을 많이 사용한다. 젝스키스 선배들이 활동할 당시 풍선 응원을 한 걸로 알고 있다. 당시 공연장을 찾은 팬들이 노란 풍선이 아닌 야광봉을 들고 있었다. 아직도 선배들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고, 팬들과 서로 아껴주고 사랑하고 있음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됐다. 선배들이 팬들과 호흡하는 모습을 보며 ‘엑소도 저렇게 멋진 모습으로 성장하고 싶다’는 생각이었다. 열심히 활동하면 멋진 모습으로 무대에 설 수 있겠구나, 그런 용기를 갖게 됐다. 좋은 선례를 남긴 선배들 덕분에 감사한 마음도 들었고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다.

Q 1위나 대상 트로피를 받고 항상 90도로 인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 정말 감사한 마음의 표현이다. 또 시상자들이 다 엑소보다 선배다. 한 번도 나보다 후배들이 상을 준 적이 없다(웃음).

Q 엑소가 가는 길은 최고, 최단, 최장, 최다 기록이라는 말이 있다. 대중의 기대를 충족시키고, 전작을 뛰어넘는 신작을 선보여야 하는 부담감도 있나.
▲ 기대해주셔서 정말 감사하지만 한편으로는 부담이 많다. 음악적으로나 무대적으로나 좀 더 색다른 걸 보여줘야 하는 부담이 큰 것 같다. 이전과 똑같은 걸 하면 ‘원래 하던 거 했네’라는 말을 듣게 될 것 같다. 좀 다른 걸 하면 ‘원래 하던 게 반응이 저조해 다른 걸 시도했구나’는 말을 들을 수도 있다. 무엇을 하든 모두를 만족시킬 순 없다. 적정선을 찾아 좋은 무대를 보여줘야 하는 과정이 부담스럽고 쉽지 않은 작업이다.

Q 수호를 지탱하는 원동력은 무엇인가.
▲ 인간 김준면으로 자유를 찾아 떠나는 여행이다. 1년 365일 중 엑소의 수호 또는 배우 김준면으로 살아가는 날이 330일 정도 된다. 나머지 시간은 가장 평범하고 지금 내 나이에 맞는 방식으로 지내려고 한다. 여행을 좋아하는데 호화로운 여행이 아니라 배낭여행을 간다. 숙소 예약 등도 직접 다 한다. 여행지에서 자유를 만끽하려고 하는 편이다.

Q 멤버 찬열이 인터뷰에서 ‘나보다 나이가 많지만 권위적이지 않은 리더’라고 말했다. 엑소 리더의 책임감이나 부담감이 있나.
▲ 멤버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사실 잘 모르겠다(웃음). 일단 멤버들에게 진실한 리더이자 사람이고 싶다. 리더로서 엑소에 대해 이야기할 때 멤버들도 존중을 해줬으면 좋겠고 나 또한 멤버들을 존중하려고 노력한다. 엑소를 정말 사랑한다. 리더로서 부담감은 좀 있는 것 같지만 어떻게 이겨내야 하는지 아직도 잘 모르겠다.

Q ‘수호’라는 이름이 철저하고 모범생 같다. 실제로 그런 이미지와 같은 사람인가.
▲ 진지하고 생각이 많은 편이다. 항상 밝을 수 없지만 유쾌한 사람이고 싶다. 또 사람들을 편하게 해주고 싶다. 옆에 있는 사람에게 안락함을 주고 싶다는 마음이 크다. 스스로 망가지면서도 재미있게 해주고 싶어 노력을 많이 한다.

Q ‘엑젤웃(엑소에서 제일 웃긴 애)’이라는 별명의 소유자다.
▲ 인간적인 가수이자 연기자가 되고 싶은데 별명을 들으면 그렇게 된 것 같아 기분이 정말 좋다. 앞으로도 많은 분들을 편하게 만들어주기 위해 노력하겠다.

Q 내년이면 데뷔 6년차다. 연습생 때 목표대로 잘 달려온 것 같나. 또 엑소로 데뷔한 것을 후회한 적도 있나.
▲ 연습생 때 꿈꾸던 모습과 비슷하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 엑소 멤버이자 리더에 대해 후회는 전혀 없다. 당연히 좋고 즐겁고 행복하다. 팬들이 항상 해주는 말이 ‘엑소 해줘서 고맙다‘, ‘엑소의 리더라서 고맙다’인데 정말 행복하다. 다시 태어나도 엑소를 하고 싶다. 그때는 꼭 세훈이가 리더였으면 좋겠다(웃음). 세훈이가 리더가 되고 싶다고 말한 적이 있다. 다시 태어난다면 바꿔보고 싶다.

Q 올해 수호만큼이나 ‘김준면’ 이름 석 자를 널리 알린 한 해였다. 영화 ‘글로리데이’로 연기자로 정식 데뷔했다. 스스로 만족스러운 신고식이었나.
▲ 매니저 형이 ‘배우는 만족을 하는 순간 끝’이라고 이야기했다(웃음). 나도 그렇다. 연기자 선배들도 모두 자신의 연기에 대해 만족을 하지 않더라. 하지만 ‘글로리데이’ 자체만 놓고 봤을 때 이런 작품을 만났다는 게 정말 기적 같은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감독부터 배우들, 스토리까지 정말 만족스러웠다. 이 정도로 의미 있는 작품이 또 있을까 싶다.

Q 2016년은 어떤 한 해였나. 또 엑소 수호, 배우 김준면으로 2017년을 어떻게 채워가고 싶은가.
▲ 후회 없는 한 해였다. 다만 ‘스스로를 돌아볼 시간이 있었으면 좀 더 좋았을 텐데’라는 아쉬움이 남는다. 새해에는 나 자신을 좀 더 돌아보며 혼자만의 시간도 가져보고 싶다. 일년에 일주일씩 두 번 쉬며 여행을 다니고 싶다. 데뷔 초보다 더욱 활발하게 활동하고 싶다. 시간이 맞으면 좋은 작품에 출연하고 싶다. 큰 역할이 아니더라도 대선배들과 함께 호흡을 맞춰보고 싶다.

Q 수호에게 엑소엘(EXO-L)이란.
▲ 항상 ‘위 아 원(We are one)’이라는 말을 하는데 엑소와 팬들은 하나다. 상은 엑소가 받은 게 아니라 팬들이 받은 거다. 팬들이 상을 받을 때 엑소를 자랑스럽게 생각해주는데 마찬가지로 자랑스럽다.


에디터 김두리 인터뷰 황혜진 포토그래퍼 이경진 비하인드 포토그래퍼 정유진 스타일리스트 김예진 헤어 박내주 메이크업 현윤수 장소 당케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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