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로그인 | 회원가입 | 전체기사

홈>@STAR>INTERVIEW

2016.10.20 THU
 
민호 “9년차, 여전히 샤이니에겐 신인의 패기가 있다”

잘생기면 얼굴값 한다는 말의 긍정적 해석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샤이니 민호. 빛나는 비주얼만큼이나 눈부신 활약으로 그 ‘값’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요즘이다. 그저 운동 잘하는 ‘육상돌’쯤으로만 여겼다면 그의 인터뷰를 눈여겨보라. 진심 어린 한마디, 한마디 속에 다른 아이돌에게선 찾아볼 수 없었던 매력적인 그만의 세계가 있다.

고스트 다운 재킷, 맨투맨 라운드, 플라이워크 테크쉴드 팬츠 모두 K2

베르겐 다운 재킷, 블루종 패딩 재킷, 면 터치 조거형 팬츠, 옵티멀 컴포트2 슈즈 모두 K2

포디엄 논퀼팅 롱다운 재킷, 맨투맨 라운드, 저지 조거 팬츠 모두 K2

고스트 다운 재킷, 맨투맨 라운드, 플라이워크 테크쉴드 팬츠 모두 K2

포디엄 다운 베스트, 플라이워크 테크쉴드 맨투맨 티셔츠, 면 터치 조거형 팬츠 모두 K2

포디엄 다운 베스트, 플라이워크 테크쉴드 맨투맨 티셔츠, 면 터치 조거형 팬츠 모두 K2

고스트 브라보 재킷, 후디 티셔츠, 데님 팬츠, 옵티멀 컴포트2 슈즈, 어반 심리스 비니 모두 K2

고스트 다운 재킷, 카모라운드 티셔츠, 데님 팬츠 모두 K2

고스트 다운 재킷, 카모라운드 티셔츠, 데님 팬츠 모두 K2











Q 은발이 참 잘 어울린다. 꽤 파격적인 변신이라 조금 망설였을 것 같은데.
▲ 처음 해봐서 아직 어색해요.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깜짝깜짝 놀라기도 하고요.(웃음) 염색을 해야겠다는 생각은 있었는데 무슨 색을 할까 고민을 많이 했거든요. 잘 어울린다고 말씀해주시니 감사하네요.

Q 단독 콘서트 ‘샤이니 월드 브이(SHINee WORLD V)’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 그 어느 때보다도 완벽하게 준비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어요. 오랜만에 새로운 앨범을 준비하는 것이기도 하고, 국내 팬들이랑 오랜만에 가까이서 만나는 자리기도 해서요. 그런데 현실적으로 짜인 스케줄이 굉장히 빠듯해서 걱정이 많이 되더라고요. 하지만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사실 어떤 무대를 하든 아쉬운 마음은 항상 들거든요. 이번에도 아쉬운 마음은 있지만 그래도 팬들과 같이 즐길 수 있어서 좋았어요. 오랜만에 봤는데도 마치 어제까지 만났던 친구 같은 기분이 들더라고요.

Q KBS2 ‘화랑’ 촬영과 스케줄이 겹쳐 힘들진 않았나.
▲ 촬영이 끝나는 시점이랑 콘서트 시작하는 시점이 맞물렸어요. 바쁘게 지내긴 했지만 받아들여야 하는 현실이라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했죠. 연습실에 가면 멤버들이 있고 촬영장 가면 또 동료 배우들이 있어서 힘을 많이 얻을 수 있었고요.

Q 잘생긴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는 ‘화랑’에 대한 기대가 뜨겁다.
▲ 결과는 사실 나와봐야 아는 거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나도 재미있게 촬영했고 이렇게까지 친해지고 가까워질 줄은 몰랐어요. 올해 엄청 더웠잖아요. 사극이니까 한복을 껴입고, 가발도 쓰고, 분장도 하고…. 여러 가지로 여름 사극은 정말 힘들구나 하는 걸 느꼈는데 그래서 더 서로 의지하면서 친해졌던 것 같아요.

Q 배우들과의 사이가 장난 아니었나보다.
▲ 엄청 친해졌죠. 촬영이 끝난 후에도 몇 번 모였어요. 같이 밥도 먹고 수다도 떨고. 저는 지금까지 제 또래 배우들과는 촬영을 많이 못해봤거든요. 한 작품에서 다 같이 만나 이렇게 친해지기가 어려운데 신기해요. 음반 활동할 때는 동갑내기 친구들이 많았는데 배우 활동할 때는 잘 못 봤거든요. 그래서 더 친해진 것 같아요. 성격도 다 잘 맞고 또 작품도 많이 한 친구들이라 얘기도 잘 통하고 그래요.

Q 그중에서도 비주얼을 담당했겠지?
▲ 에휴, 아니에요. 다들 멋있어서요.(웃음) 정말 아닌데.

Q 특히 누가?
▲ 전부 다라고 이야기하고 싶은 게 저희가 분장한 모습이 일상이랑 정말 다르잖아요. 머리도 길고 머리띠도 하고 막 어떻게 보면 어색할 수 있는 모습이거든요. 그런데 누구 한 명 이상하다는 느낌이 안 들었어요. 오히려 가발 벗으니까 어색했달까?(웃음)

Q 박형식, 뷔와 함께 아이돌 출신도 많이 출연한다. 걱정 어린 시선에 대해 두려움은 없나.
▲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고요. 그런데 그건 음…. 잘 모르겠어요. 굉장히 많은 친구들이 병행을 하고 있는데, 최선을 다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해내는 것도 참 중요하거든요. 사람들의 기대도 있고, 그 기대가 우려로 바뀔 수 있는 부분도 크기 때문에 최선을 다할 뿐만 아니라 잘해내는 게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걱정과 우려를 칭찬으로 바꾸려면 자신이 잘하는 방법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스스로의 몫이죠. 얼마나 해내느냐, 얼마나 진정성 있게 하느냐가 중요한 것 같아요.

Q 여자 주인공 고아라와는 같은 소속사 동료라 더욱 편하게 지내겠다.
▲ 얼굴은 많이 봤는데 사실 그동안 친해질 기회는 딱히 없었어요. 스케줄이 겹치는 것도 아니고 작품을 같이한 적도 없어서요. 어렸을 때부터 마주친 적은 많았는데 오히려 이번 작품 하면서 친해졌어요. 누나랑은 제가 중학생일 때부터 봐와서 누나도 친근하게 잘해주시고…. 뭐 성격이 워낙 좋으시니까. 감사하죠.(웃음)

Q 요즘 tvN ‘혼술남녀’에서 키의 연기가 호평일색이더라.
▲ 처음 하는데 굉장히 잘해내고 있다고 생각해요. 어떻게 보면 주눅 들 수 있는 부분이 있는데 나름 오랜 활동으로 쌓은 연륜으로 잘 이겨내고 있잖아요. 그 캐릭터가 연예인 키가 아닌 제 친구 김기범에 가깝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싱크로율이 잘 맞아떨어져서 시청자분들이나 팬들도 재미있게 느끼실 거예요.

Q 연기 조언도 해줬나?
▲ 뭐 조언이라기보다는 그냥 이야기했죠. 재미있게 촬영해라. 기대한다. 응원한다. 뭐.(웃음)

Q 데뷔 9년 차, 여전히 견고한 샤이니의 존재감은 비결이 뭘까.
▲ SM이라는 큰 회사에 있다보니 선배님들이 걸어오신 좋은 길을 저희도 따라가고 그런 좋은 영향을 많이 받았던 것 같아요. 저희 팀 같은 경우에는 정말 솔직하게 서로 다 이야기하는 편이거든요. 의견도 많이 내고요. 좋은 건 좋다, 안 좋은 건 안 좋다 솔직하게 많이 이야기하는 편이에요. 그래서 더 발전할 수 있는 것 같고요. 서로 솔직하게 이야기한다고 해서 꿍해 있거나 하는 멤버 없이 서로 잘되기 위해서 이야기하는 거라는 걸 알고 또 받아들이기도 잘 받아들이고. 그런 부분이 정말 큰 것 같아요. 제가 자부할 수 있을 정도로요. 서로 의지도 되고. 그렇잖아요 다섯 명 다 좋은 날도 있지만 모두의 컨디션이 같을 순 없잖아요. 누가 안 좋고, 누가 좋고 그러면 그런 부분을 서로 잘 이끌어주고 저희 다섯 명이 다 좀 힘들면 스태프들이 그 부분을 잘 채워주고. 그래서 지금까지 이렇게 잘 이어나가고 있지 않나 싶어요.

Q 샤이니 특유의 음악적 컬러도 모두 이견 없이 잘 맞는 편인가.
▲ 서로 이야기를 해요. 작업하기 전에 의견도 많이 내고요. 아이디어도 자유롭게 내면 절충하고. 물론 각자 하고 싶은 음악의 차이가 있을 수 있겠지만 서로 많이 맞추려고 노력하고 또 반영하려고도 노력을 많이 하는 편이라 큰 트러블이 없는 것 같아요. 누구 하나 잘했다기보다 서로서로 노력하는 덕분이겠죠.

Q 이제 꽤 대선배의 위치인데도 샤이니는 여전히 동생들 같은 느낌이다.
▲ 처음에는 그런 저희의 이미지가 조금 딜레마라고 생각했어요. 시간이 흘러도 뭔가 성숙되지 않은 느낌이랄까? 그래서 생각을 많이 했는데 요즘은 그 점이 바로 저희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이수만 선생님께서 정말 가슴에 남는 말씀을 해주시더라고요. 시간이 흘러도 샤이니한테는 신인의 패기가 있다고요. 그런 이미지가 지금까지 저희를 이끌어주고 있다고 생각해요. 앞으로도 그런 신선하고 패기 어린 모습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고요.

Q 남다른 운동신경으로 예능에서도 늘 활약해왔다. 요즘 눈여겨보고 있는 예능 프로그램이 있다면.
▲ 뭐가 있을까요? 요리? 아 그런데 제가 요리를 정말 못해서. 맛있게 먹는 건 자신 있어요. 제가 정말 많이 먹거든요.

Q 요리하는 민호도 정말 멋질 것 같은데?
▲ 저도 즐겨 보고 있는데 다들 요리를 잘하시더라고요. 전 정말 못하거든요. 요리를 현란하게 하는 셰프님들을 보면 부럽기도 하고 멋지기도 하고. 전 맛있게 많이 먹는 역할로 한 번 출연하고 싶네요.(웃음)

Q 스케줄이 없을 때도 운동을 즐겨 하나. SNS도 안 하던데 취미가 뭔지 궁금하다.
▲ 운동을 주로 하죠. 웨이트 트레이닝은 혼자 할 수 있으니까 가장 많이 하고요. 친구들이랑 축구도 하고 농구도 자주 해요. 클럽이 있어서. SNS는 음, 모르겠어요. 제가 기계를 잘 못 다루기도 하고 아직 필요성을 못 느껴요. 잘할 자신이 없는 게 가장 큰 이유죠 뭐. 하게 되면 축구 얘기밖에 안 할 것 같은데 팬들이 좋아할까요?(웃음)

Q 워낙 잘생겨서 셀카를 찍으면 공유하고 싶을 것 같은데.
▲ 음. 차라리 나중에 사진전을 열게요. 푸하하.

Q 마지막으로 남은 2016년에 꼭 이루고 싶은 것들 좀 이야기해달라.
▲ 제가 어디서 들었는데 한 해가 시작되면 하고 싶은 일을 10가지 정도 써서 책장 사이에 숨겨놓는대요. 그리고 나중에 해가 끝날 때쯤 잊고 있다가 그걸 꺼내보고 몇 가지 정도 이뤘는지 확인을 하는 건데. 저도 그 얘기를 듣고 해봤어요. 10가지는 아니고 고작 몇 가지였는데 반도 못했더라고요. 저 자신에게 투자하고 제 폭을 넓혀야 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그런 부분에서 소홀하지 않았나 반성하게 됐어요. 시간이 참 빠르다는 것도 느끼고요. 이제 정말 얼마 남지 않았는데 남은 기간 조금이라도 채우려고 노력해야 할 것 같아요. 돌아보면 올해는 그 어느 해보다도 바쁘게 달려왔던 해였어요. 1월 1일, 올해가 딱 시작할 때부터 바쁘게 달려왔거든요. 벌써 10월이라니. 2016년 남은 시간, 스스로를 반성하고 돌아보며 더 성장할 수 있는 제가 됐으면 좋겠어요.


에디터 이지언 인터뷰 김두리 포토그래퍼 이경진 비하인드 포토그래퍼 정유진 스타일리스트 김기동 헤어 임정호(아우라뷰티) 메이크업 김주희

문의 K2 1644-7781 www.K2.co.kr

앳스타일(@star1)



 

뷰티 크리에이터 레오제이가 말...

사회에는 ‘남자는 파랑, 여자는 핑크’처럼 남녀를 ...

‘엘,버논,차은우’ 비주얼을 담...

우리가 사랑하는 아이돌은 몹시 다양한 멤버들로 구성...

스니커즈를 신고 뛰어보자 폴짝!

‘뚜벅이’들이 사랑하는 계절인 가을에는 어떤 신발 ...

장점만 돋보이는 아이린의 패션 ...

본인의 장점을 잘 알고 옷을 입는 것은 능력이다. 어...


@STAR
STAR PHOTO
INTERVIEW
BEHIND CUT
@CUT
@컷
@STAR TV
STAR TV
@TREND
앳트렌드
스타,공답하라
스타의 스타일
스타일 파파라치
@FASHION&BEAUTY
리얼품평
앳뷰티
앳초이스
이거어때?
뉴스
@ENTERTAINMENT
앳스페셜
MUSIC&MOVIE
CULTURE
STREET
편집인레터
@COMMUNITY
이벤트
독자게시판
공지사항
@SHOP
잡지구매
비회원 주문조회
앳스타일소개찾아오시는길광고제휴문의사업제휴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금지
상호:스타일도어(주) 등록번호:강남 라 00569 등록일:2012년1월31일 발행인:이재환 편집인:김소라 청소년보호책임자:김소라 발행일자:2012년3월21일
제호:앳스타일(atstar1) 주소:서울시 강남구 학동로 157,5층(논현동,원일빌딩) 대표전화:02-544-7200 팩스:02-548-0735
이메일문의:jhs14@atstar1.com 정보관리책임자:김주광 사업자등록번호:211-88-70050 통신판매업신고번호:제2012-서울강남-00710호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