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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5 WED
 
박유천 “재중이형 배웅? 스케줄 조정해서라도 가고 싶다”

봄의 중심, 4월에 만난 ‘형사 박유천’. 차갑지만 따뜻한, 뜨겁지만 생생한 그의 눈빛이 진정한 봄의 시작을 알린다.

1년 만에 카메라 앞에 선다. 명치 주변 어딘가가 괜히 아릿한 것 같다. 숱한 무대에 오르고 여러 작품에서 연기했지만 카메라 앞에 서는 일은 여전히 떨린다. 박유천(28), 그가 SBS 새 수목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로 돌아온다. 일찌감치 남자 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 짓고 함께할 예쁜 여주인공이 결정되기를 기다렸다. 올해 군 입대를 해야 하니까 아무래도 드라마로는 마지막 작품이 되지 않을까. 어차피 다녀오면 또 연기할 거고 또 활동할 건데 ‘마지막’이란 말이 무슨 의미가 있으랴. 그래도 어쩐지 이번엔 더 잘하고 싶어서 마음속에 욕심이 가득하다.

니트 보테가베네타, 팬츠 앤드뮐미스터
재킷 보테가베네타, 티셔츠 아방뚜아 by 아티지, 카디건과 팬츠 앤드뮐미스터
코트와 블루종 랑방, 티셔츠 발렌티노 by 쿤, 팬츠 릭오웬스 by 10꼬르소꼬모
니트 로리앳 by 갤러리아 웨스트 4F, 팬츠 디 에디터 by 에크루, 슈즈 골든구스
슈트 발렌티노 by 쿤, 티셔츠 티 바이 알렉산더왕 by 아티지, 슈즈 톰브라운
코트와 블루종 랑방
데님재킷 아페쎄, 셔츠와 티셔츠 제임스펄스 by 비이커, 팬츠 디 에디터 by 에크루, 슈즈 골든구스 하우스
장난기 가득한 얼굴로 촬영장에 나타난 박유천. 낯선 스태프들과도 여유 있게 대화를 이끌어가며 촬영을 리드했다. 갑작스럽게 의상을 교체하거나, 난감한 포즈 요구에도 절대 흐트러짐 없이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준 그. 인터뷰를 위해 그와 가까이 마주 앉은 순간 확신이 들었다. 그는 역시 그 누구로도 대체 불가한 배우이자 아이돌 ‘박유천’이라는 것을.


‘냄새를 보는 소녀’
1년 가까이 연기를 쉬면서 봤던 설경구의 영화 <나의 독재자>는 박유천의 가슴을 요동치게 했다. ‘아 정말 연기하고 싶다’, ‘나도 저렇게 잘하고 싶다’고 생각하던 끝에 만난 게 이번 드라마다. 그래서 요즘 가장 꽂혀 있는 건 <냄새를 보는 소녀>다. 박유천이 요즘 가장 몰두하고 있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물었다.


Q 대본 리딩 소식이 전해졌다. 좋은 예감이 오나?
▲ 예감이라…. 하하. 뭐 어떤? 딱히 예감 같은 건 해본 적 없는 것 같다. 대본 리딩은 역시 즐거웠다. 오랜만에 보는 스태프도 있고 연기자 선생님들도 있고, 또 감독님 자체가 대본 리딩을 공부하듯 하는 스타일이 아니다. 편하게 하시더라. 어느 때보다 화기애애하게 마쳤고 끝나고 술자리도 했다. 하하. 그런데 ‘생 어거XX’? 처음 가봤다. 나는 원래 북엇국 이런 거에 소주 먹는 거 좋아하는데 태국 음식에 ‘소맥’을 만들어 먹었다.

Q 신세경하고는 처음 만났나? 어땠나?
▲ 어색하지. 크크. 근데 그날 얘기를 많이 못 나눠봤다. 난 이원종 선배님, 정찬우 선배님, 감독님하고 모여서 얘기했다. 테이블이 달라서. 잠깐 얘기는 해봤는데 당연히 어색하다.

Q 1년 만의 드라마다. 설레지 않나?
▲ 긴장된다. 사실 누구나 작품을 해나가면서 압박감 그 비슷한 두려움은 있겠지. 난 만 1년 만에 촬영하는데 카메라 앞에 서는 거 자체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 앵글이나 이런 것들, 감을 많이 못 찾은 거 같아서…. 내일모레가 첫 촬영인데 아직 캐릭터에 대한 생각도 다 안 잡힌 거 같고.

Q ‘무각’ 캐릭터는 마음에 드나?
▲ 1차원적인 캐릭터가 아니다. 굉장히 다양한 면을 갖고 있는 친구고 그 다양성을 표현하기 위해서는 한 가지 묵직한 기본(성격)이 들어와 있어야 하는데 어렵다. 지금 계속 내가 이것저것 대입해보고 생각해보는 중이다. 워낙 과거엔 유쾌하고 동생을 사랑하고 개구쟁이 같은 면이 있었다면 ‘사건’ 이후로 생겨버린 성격들이 평범하진 않은 캐릭터다. 말하자면 성격장애 같은 것? 그런 게 있는 사람들이 쓰는 말투나 행동, 그런 걸 경험해본 적이 없으니까 만들기가 쉽지 않다. 다면적인 캐릭터라고 해도 중심이 하나 있어야 ‘무각스럽다’고 할 수 있을 텐데…. 물론 앞으로 촬영을 해나가고 감독님과 얘기하다보면 감이 오고 어느 정도 이렇게 하면 될 거 같다는 느낌은 오겠지만 아직은 확신이 없다. 잡생각이 많아서 요즘엔 아침에 굉장히 예민해져 있다. 혼자 생각이 엄청 많다. 당장 촬영이 코앞이니까.

Q 연기 고민이 많은가보다. 비주얼 쪽도 신경 쓸 게 있을 거 같은데?
▲ 안 그래도 요 며칠 체력이 바닥이다. 다이어트 때문에. 하하. 일주일 만에 지금 4kg을 뺐다. 안 먹고 많이 움직이고 그런다. 2~3kg은 더 빼야 하는데…. 술? 근데도 술은 마셨다. 안주는 안 먹고. 하하.

Q 헤어나 의상, 드라마 속 스타일도 고민하고 있나?
▲ 그런 건 스태프가 알아서 해주시는 걸로~ 크크. 전문가들이니 어련히 알아서 해주시지 않겠나. 난 믿고 간다. 난 연기만 하면 되는 거지. 다이어트하는 거 외엔 특별히 외적으로 신경 쓰는 건 없다.

Q 연기 고민이 많은 거 같다?
▲ 좀 잘하고 싶다.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기도 하고…. 감정 표현이라든지 일상적인 연기, 생활 연기 같은 거 있지 않나. 그런 걸 자연스럽게 하고 싶다. ‘친근해졌네!’ ‘따스해졌네…’ 그런 느낌이 들면 좋겠단 바람.

Q 이제 봄인데, 촬영에 매달려야 할 신세가 됐는데?
▲ 차라리 잘된 것 같다. 작품 안 했으면 봄이라고 해도 어디 포차에서 소주 한잔하는 게 전부였을 텐데. 촬영이지만, 솔직히 촬영할 때 도리어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녀 보게 된다.


‘냉장고를 부탁해’
1년 가까이 연기를 쉬면서 뭘 했을까. 가끔 일정 외엔 자기만의 시간도 많았을 텐데. 그는 요리 프로그램과 영화 다시보기에 푹 빠져 있었단다. 요리는 TV로 보는 걸 좋아하지만 실제 실력은 젬병이고 요즘은 소유진의 남편 백종원이 멋있다고 생각한다. 그 외엔 한 소속사 선배인 최민식, 설경구와 진탕 술을 마셔가며 연기 얘기하는 게 즐거웠다.


Q 쉬는 동안 뭘 했나?
▲ 그냥 집에서 TV나 영화 다시보기 정도. 사람도 거의 안 만났다. 아, 지난 설에 우리 스태프를 집에 초대해서 회랑 대게, 전복, 매운탕 같은 거 차려서 같이 먹었구나. 예전 같으면 여행도 좀 했을지 모르겠는데 이젠 그냥 집이 편하더라. 나가려면 옷 차려입어야지 운전해야지, 귀찮다. 하하. 얼마 전에 기름 값이 한창 내릴 땐 ‘이럴 때 차 몰고 좀 나가봐?’ 하는 생각은 들더라. 그래도 안 나갔다. 스케줄이 없으면 거의 집이다.

Q TV는 요즘 뭘 재밌게 보나?
▲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완전 재미있다. 진짜 최고다. IPTV로 영화 보는데 한 달 동안 몇십만 원 나왔던 거 같다. 본 영화도 또 보기도 하고 못 봤던 영화들도 찾아 보고. (박)유환이 불러서 같이 보기도 하고. 하하.

Q <냉장고를 부탁해>라, 안 그래도 요즘 요리 프로그램들이 인기가 많더라.
▲ 그렇다. 너무 재밌게 보고 있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한 회도 빠지지 않고 다 봤다. 아, <한식대첩>도 다 봤다. 백종원 셰프님? 너무 멋지신 거 같다. 하하. 요리 프로그램들이 재밌더라. 원래는 SBS <정글의 법칙>이랑 MBC <무한도전>만 꼭 챙겨 봤었는데, 이젠 <냉장고를 부탁해>도 챙겨 보게 된다.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그것도 재밌더라. 한 가지 더! XTM <더 벙커>도 좋아한다. 원래 내가 차를 좋아하는 편이다. 예전엔 정비도 해봤기 때문에 관심이 많다.

Q 그럼 직접 요리도 하는 건가?
▲ 아니! 요리는 안 한다. 크크. 그냥 보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가 풀리는 것 같다. <정글의 법칙>에서도 출연자들의 먹방에 집중한다. 음식을 너무 맛있게 먹는 모습만 봐도 그냥 즐겁다. 실은 요리를 하려고 주방에 들어갔다가 김치볶음밥을 한 번 만들었는데 밥이 거의 떡처럼 됐다. 너무 눌러서 비볐는지 죽 수준이더라. 그 이후로는 되도록 안 하려고 한다. 라면 정도는 끓이지만.

Q 최근 생긴 관심사나 새로운 취미가 또 있다면?
▲ 음, 중국어도 관심이 생겼다. 정복해보고 싶다. 하하. 얼마 전에 중국 팬미팅 투어 땐 중국어 노래를 두 곡 불렀다. 시간이 지날수록 호기심이 생기는 거 같다. 이번 작품 끝나면 공부해보려 한다. 일상 회화 정도는 할 수 있게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Q 연락하고 친하게 지내는 연예인은?
▲ 음…(이)태성 형, (한)지민 누나, (최)우식이, (정)석원 형 정도? 또 누가 있더라. 아, (오)정세 형! 거의 드라마 SBS <옥탑방 왕세자> 때 식구들이다. 그때 촬영이 너무 힘들었던 게 오히려 더 서로 가깝게 지내게 한 것 같다. 사실 꾸준히 연락은 하지만 자주 보지는 못한다. 가끔 영화 시사회나 서로 초대하고, 어쩌다 소주 한잔하는 정도.

Q SBS <옥탑방 왕세자>처럼 원래 작품 함께한 선후배들과 유독 잘 지낸다는 얘길 많이 들었다. 영화 <해무> 때도 여러 선배들과 유난히 돈독했던 걸로 안다.
▲ 그런 편이다. 예전엔 잘 어울리지 못했는데 의도적으로 성격을 조금 바꾼 것 같다. 원래는 사람들과 친해지는 데 오래 걸리고 소주 한잔하는 데도 2년이 걸리고 그랬다. 그러다 보니 욕도 많이 먹고 오해도 사더라. 그래서 언젠가부터 먼저 다가가고 농담도 잘 건네고 성격을 좀 바꿔보려고 노력했다. 지금은 도리어 이런 성격이 나도 편하다. 그렇게 하고 나서부터 얻는 게 더 많았기 때문에. 무슨 일을 하든 간에 의사소통이 제일 중요하니 서로 이해할 수 있는 관계로 풀어나가는 게 좋은 거 같다.

Q 최민식, 설경구, 이정재 등 회사에 좋은 연기 선배들이 참 많다.
▲ 음, 행복하다. 작년에 <나의 독재자>를 보면서 경구 형님 연기를 보곤 너무 감동을 받은 거다. 형님과 술 한잔하면서 ‘형님 저도 연기를 너무 잘하고 싶습니다’ 그랬더니 형님이 ‘너무 고맙다. 유천이 네가 이런 얘길 해줘서 고맙다’고 하셨다. ‘네가 내 작품을 보고 그런 생각을 가질 수 있다는 사실이 난 너무 고맙다’고 하시는데 감동이…. 하하. 아버지 같은 분이 그렇게 말씀을 해주시는데 그 감동이 배가 됐다. 그날 아침까지 술을 마신 기억이…. 설경구, 곽도원, 송새벽, 박성웅, 최민식 형님… 다들 주량이 세다. <해무> 시사회 끝나고 뒤풀이 때는 형님들이 ‘유천아, 너가 올해 신인상 다 휩쓸 거다’라고 말해주셔서 기분이 좋았는데 실제로 상을 받게 됐다. 감사한 일이다.


‘재중이형, 꼭 배웅 갈게~’
그런데 JYJ 식구 김재중이 곧 입대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아쉽지 않을까. 먼저 보내는 속내는 또 어떨까. 박유천은 의외로(?) 담담하고 쿨했다. 군대 자체보다 다녀온 이후의 미래를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국방의 의무야 당연한 거고 다시 사회인이 됐을 때, 돌아왔을 때를 생각하면 더 고민이라고 털어놓는다. 눈앞에 닥친 일보다 조금 더 멀리 내다볼 줄 아는 안목이, 박유천의 만만치 않은 내공을 짐작케 한다. 김재중에 이어 박유천 역시 올해 안에 입대할 예정.


Q 김재중이 31일 입대하더라. 기분이 어떤가.
▲ 나도 정확한 날짜는 기사를 보고 알았다. 뭐 당사자(김재중)는 조금 우울해하는 거 같지만, 난 걱정 안 한다. 사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바닥(연예계)이 일반 사회하곤 좀 달라서 적응하는 부분이 조금 걱정될 수 있다. 또 30대가 돼서 입대한다는 점도 좀 신경 쓰일 수 있지만 그래도 재중이형은 워낙 붙임성도 좋고 사람들한테 잘하니까 잘 있다 올 거라고 믿는다.

Q 본인도 올해 입대 예정이지 않나?
▲ 뭐 어차피 가야 하는 거니까 이왕이면 좋게 좋게 생각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사실 난 군대보다도 새 드라마 들어가는 게 당장 걱정이다. 예상보다 촬영이 좀 급하게 시작된 거라.

Q 당분간 셋이 모이긴 어려울 거 같다, 자주 모이나?
▲ 솔직히 재중이형, 준수랑 셋이 다 같이 모이긴 힘들다. 셋이 술 한잔한 것도 까마득하다. 재중이형도 워낙 <스파이> 촬영 때문에 바빴고 준수도 음반 내고 해외 스케줄이 많아서 못 봤다. 나는 그래도 한가했는데. 하하. 재중이형 입대 전에 준수 공연도 좀 끝나면 셋이 꼭 한 번 모이려고 한다. 우리 셋의 관계는 묘하다. 아주 가까우면서도 어색한? 서로 너무 좋아하면서도 각자 활동하기도 했고 각자 생각을 존중해줘야 한다는 의식이 있는 것 같다.

Q 재중 입대 전 송별회라도? 배웅도 갈 수 있을까?
▲ 재중이형도 <스파이> 끝냈으니까 준수 해외 공연도 좀 끝나면 셋이 꼭 한 번 모일 것이다. 배웅도 최대한 가볼 작정이다. 일단 내가 이제 <냄새를 보는 소녀> 촬영을 들어가긴 하는데 최대한 입대하는 날은 스케줄을 조정해서라도 가보고 싶다.


에디터 김두리 인터뷰 윤가이 포토그래퍼 목나정 비하인드컷 포토그래퍼 안성후 스타일리스트 임혜림 헤어 강호(강호더레드카펫) 메이크업 문주영(강호더레드카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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