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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7 WED
 
[★인터뷰]슈주 KRY “리더 이특 빈자리 크다”

감성을 노래하다 SUPER JUNIOR K.R.Y

한국 유닛 최초 일본 오리콘데일리싱글 차트 1위를 차지하며 유닛만으로 일본 부도칸 무대까지 올랐다. 감미로운 목소리로 감성을 노래하는 규현, 려욱, 예성이 모인 슈퍼주니어 K.R.Y.가 그 주인공이다.

국내에서 정식 앨범을 낸 적이 없는데 오리콘 차트 1위, 부도칸 공연을 해냈다.






려욱 정식 앨범을 내고 활동한 건 아니지만 OST를 많이 불렀다. 오리콘 1위 했을 때 만감이 교차했다. 일본 프로모션 해주는 분들도 놀라더라. 하나의 이벤트성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것 같다. 부도칸 공연은 슈퍼주니어로서 ‘슈퍼쇼’를 한 곳인데 무척 넓었다. 꽉 채울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막상 시작하고 나니 시야 제한석까지 꽉 찼다. 도쿄돔에서 한 것처럼 무척 기뻤다. 더 욕심내면 돔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발라드 유닛이고 노래가 중요하기 때문에 공연장 시설에 맞춰 좋은 음향을 들려드리는 게 더 좋을 것 같다.

예성 크게 기대하지 않은 앨범이고 싱글이었기 때문에 감회가 새로웠다. 과분한 사랑을 받은 것 같아 기분 좋았다. 그때 K.R.Y. 콘서트를 하는 상황에서 앨범이 나왔고 오리콘 차트 1위를 했다. 세 가지 일이 동시에 일어나다 보니 기쁨이 두 배였던 것 같다.

규현 셋이 이뤄냈다기보다 3명이서 했지만 슈주를 사랑해주시는 팬들이 도와준 거라고 생각한다. 적은 인원으로 이뤄낸 일이라 더 기분이 좋다.

개인 시간은 어떻게 보내는지 궁금하다.

려욱 한강 가서 강 보면서 생각도 하고 새벽 4~5시까지 라디오를 듣기도 한다. 먹고 싶은 것도 먹고 책도 보고 가끔 멤버들과 순댓국 먹는 걸 좋아해서 나가서 먹기도 한다.

예성 평소처럼 영화 보고 게임을 한다. 예전엔 술을 거의 안 마셨는데 서른이 되면서 지인들과 만나면 가끔씩 술도 마시고 좋은 얘기도 듣는다.

규현 시간이 많이 나는 편은 아니지만 보통 젊은 친구들 노는 것처럼 친구들 만나면 술도 마시고 얘기도 하고 영화도 보고 남들 하는 것처럼 시간을 보낸다.

리더 이특이 입대한 지 몇 개월이 지났다. 빈자리를 느낄 때가 있다면?

려욱 100일 휴가 나왔을 때 일본에 있어서 못 봤다. 리더의 부재가 작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크더라. 21개월 공백이 있지만 동생들이 더 잘해서 슈주가 잘 굴러가게 하겠다. 연예대상 때 잠깐 나온 걸 보면서 우리끼리는 많이 웃었는데 형 어머니는 많이 우셨다고 하더라.

예성 형이 출연한 뮤지컬을 봤는데 생각보다 열연해서 놀랐다. 아무래도 리더였기 때문에 형의 공백이 무대 외적인 부분에서 크게 느껴진다. 특히 팀원들이 파이팅할 수 있도록 정신적으로 이끌어갔던 형이라 더 그런 것 같다. 형이 없는 동안 부족한 부분들은 멤버들끼리 채워나가야 할 것 같다.

규현 단체로 무대에서 멘트를 하거나 인터뷰할 때 형의 빈자리를 가장 많이 느낀다. 가끔 대기실에서 쉬는 시간에 재밌는 얘기를 많이 해줬는데 이젠 강인이 형이 많이 해준다. 다 같이 있을 때 멤버가 많으니 느끼지 못할 것 같지만 왁자지껄하게 뭉쳐 다니던 멤버들이라 한 사람이라도 빠지면 굉장히 허전하다.

슈주 중 K.R.Y.는 노래 좀 한다는 멤버만 모였다. 보컬로서 다른 팀을 보면 자극받기도 할 것 같다.

려욱 내가 '불후의 명곡'에 나갔을 때 인피니트의 성규도 같이했는데 편곡을 되게 새롭게 해오더라. 성규도 잘하고 루나는 여자 아이돌 중 톱이라고 생각한다. 노래도 잘하고 춤도 잘 추고 얼굴도 귀엽다. 루나가 잘하는 것 같다.

예성 '불후의 명곡'을 같이한 친구들이 기억에 남는다. 효린, 요섭, 창민, 아이유, 종현이 등 개성 있고 생각보다 너무 잘하는 친구들이라 많이 긴장했던 것 같다. 내가 그 나이 때 그렇게까지 못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더 분발해야겠구나 하고 자극을 받는다.

톱스타 슈퍼주니어. 너무 유명해서 곤란한 점이 있다면?

려욱 햇수로 9년 차다 보니 팬들도 선을 아는 것 같다. 내가 멤버 중에서 인지도가 뛰어난 건 아니지만 많은 분이 알아보는데 길거리를 지나가고 음식점에서 밥을 먹으면 선을 지켜주신다. 이젠 불편한 건 못 느낀다.

한번은 예성이 형이 커피숍에 갔었다. 팬들이 있으면 팬들과 함께 단체사진을 찍게 된다. 사진을 찍고 나오면 대개 팬들이 따라올 거라고 생각하는데 섭섭할 정도로 안 따라온다. 역시 우리 팬들은 지킬 건 지켜준다. 팬들도 나이가 있고 각자 생활이 있으니까 숙소에서 기다리는 것도 많이 없어졌다. 사생팬이 없는 건 아니지만 예전보다 줄어든 것 같아 다행이다. 너무 걱정돼서 화낸 적도 있는데 지금은 팬들도 자제해준다.

규현 연애를 못하는 거? 난 연애를 해본 적이 없다. 가수 생활 하면서 기회가 많을 거라 생각하는데 난 연예인과 만나는 걸 별로 안 좋아하기 때문에 더 기회가 없는 것 같다.

올해 슈주 앨범 활동은 있나.

려욱 아직 계획은 없다. 개개인으로 어떻게 인사드릴지 모르겠지만 나는 라디오를 열심히 할 거고 중국 활동이나 뮤지컬, 다른 분야에서도 활동할 것 같다.

규현 아마 없을 듯하다. 일단 중국 활동을 중점적으로 하고 ‘슈퍼쇼’를 올해 할 것 같다. 사실 올해는 조금 편하게 갔으면 좋겠다. 재작년 ‘라디오스타’에 들어가기 조금 전부터 거의 쉰 적이 없다. 불평이 아니라 잠깐만 아무 생각 안 하고 가만히 있고 싶다. 앨범 활동을 안하면 그럴 수 있지 않을까? 여유를 찾고 싶다.

사진1 려욱 재킷 퓨어퓨, 셔츠 반하트 디 알바자. 규현 슈트·슈즈 김서룡 옴므, 셔츠 철동. 예성 슈트 발렌티노 by 무이, 셔츠 퓨어퓨.

사진2 규현 재킷 어나더맨, 셔츠 시스템 옴므, 팬츠 겅트, 안경 레델레. 예성 재킷 어나더맨, 톱 우영미 컬렉션, 팬츠 문수권, 반지 엠주. 려욱 라이더 재킷 겅트, 셔츠 프레드 페리, 팬츠 어나더맨.

사진3,4 규현 재킷·베스트 권오수 클래식, 톱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팬츠 클럽 모나코. 려욱 재킷 권오수 클래식, 톱 문수권, 팬츠 꼼데가르송. 예성 재킷·베스트 권오수 클래식, 톱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팬츠 꼼데가르송.

앳스타일(@star1) 글 권수빈 기자 Directed by KIM JI YEON Photographed by MOKE NA 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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