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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9 TUE
 
‘서영이’ 최윤영 “짝사랑 겁나..포기 빠르다”[2013 유망주①]

It’s show time!

2013년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사로잡을 준비된 신예들이 대거 등장했다. 안정된 연기력과 눈에 띄는 비주얼, 여기에 준비된 내공까지. 2013년 주목해볼 만한 8인의 유망주.

2013년 계사년(癸巳年) 새해가 밝았다. 뱀이 허물을 벗듯 풋풋하고 앳된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해 꿈틀거리는 신예 스타들이 눈에 띈다. 이들의 공통점은 자고 일어났더니 스타, 눈 깜짝할 새 대세가 됐다가 아니라 조금씩 차근차근 내공을 쌓고 있다는 것이다.




물론 스타로 거듭나는 데는 작품만큼 중요한 것이 없다. 얼만큼 작품에 녹아드느냐, 캐릭터를 잘 소화하느냐, 대중에게 자신의 매력을 어필하느냐의 삼박자가 잘 맞아떨어져야 조금이라도 빨리 눈도장을 찍는 게 사실이다. 그 치열함 속에서 보란 듯이 살아남을 신인 배우들을 소개한다.

2012년 연말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거머쥐며 이미 눈도장을 확실하게 찍은 예비 스타가 있는가 하면 아직은 큰 한 방이 부족해 유망주로만 꼽히는 연기자도 있다. 자신의 대표작을 갖고 있든 없든, 또 작품 내에서 어떤 비중으로 연기했건 간에 앳스타일이 이번에 꼽은 2013년을 빛낼 8인의 유망주들은 시청자들에게 제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키기에 충분한 인물들이다.

지난 몇 년간 일각에서는‘쓸 만한 20대 배우가 없다’는 말과 연기를 잘하면 포스가 부족하고 외모가 괜찮으면 눈길을 모을 만한 큰 오라가 없다는 말을 단숨에 잠식시킬 만한 계사년이 주목하는 연예계 신예들. 그들의 준비된 움직임을 집중해보자.

01 최윤영 프로필 1986년 9월 25일 | 호랑이띠 | 천칭자리 | 단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 | 2008년 KBS 21기 공채 탤런트 | T엔터테인먼트 대표작 영화 <코리아>, KBS 2TV <내 딸 서영이>

박명수를 이상형으로 꼽고 나쁜 남자가 좋다고 말하는 여배우. 큰 눈에 조막만 한 얼굴은 도도하고 새침한 성격을 예상케 하지만 최윤영은 오히려 정반대다. 미모를 포기하고 근육을 키운 <코리아>와 좋아하는 마음 하나만으로 온갖 상처를 짊어지고도 민들레 홀씨 같은 사랑을 내비치고 있는 <내 딸 서영이>를 통해 관계자들 사이에서 예쁜데 노력까지 하는 여배우로 칭찬이 자자하다.

꼬마 시절부터 TV에 나오는 것이 꿈이었다. 지금껏 다른 꿈을 꿔본 적은 없다. 각고의 노력 끝에 JYP 연습생이 됐지만 그녀를 뽑은 간부의 이직으로 교육을 받지 못했다. 그럼에도 돌고 돌아 배우가 됐다. 적은 비중, 짧은 대사에서도 진정성이 뚝뚝 묻어난다. 데뷔가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다. 그래서 하루하루가 노력의 연속이다. 2013년 그녀가 터트릴 한 방이 유독 기대된다.

-2013년을 빛낼 스타로 꼽혔다. 인기를 조금씩 실감하고 있나?
▲너무너무 감사하다. 사실 실감할 정도로 인기가 많아진 건 아닌 것 같다. 그냥 밥 먹으러 가면 어른들이 많이 알아봐주시고 반찬도 더 많이주시는 정도?(웃음) 아직은 긴가민가하시는 분들도 많고 특히 메이크업을 안 하면 잘 모른다. 열심히 노력해서 더 유명해져야겠다.(웃음).

-데뷔 5년 차. <내 딸 서영이>로 눈도장을 확실히 찍은 만큼 2013년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해로 다가올 것 같은데
▲데뷔 5년 차라고는 하지만 드라마에서 비중 있는 역할을 맡은 건 <내 딸 서영이>가 처음이다. 2009년 단역부터 시작해 운 좋게 이번 작품을 할 수 있어 행복하다. 경험도 부족하기 때문에 ‘작품에 폐를 끼치지는 말아야겠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하고 있다. 이제 3개월 정도 방송이 남았는데 앞으로는 순수하고 착하기만 한 호정이가 아닌 다양한 모습도 보여드리고 싶다. 그리고 올해는 시청자들에게 더 친숙한 최윤영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연초 남다르게 세워둔 계획은 있나?
▲올해는 무조건 작품을 많이 해야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연기자로서 적은 나이가 아니기 때문에 많은 사람에게 얼굴을 알리고 싶은 것이 사실이다. 한 캐릭터에 한정된 연기가 아니라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고 싶다.

-연기와 배우라는 직업에 대한 현재의 마음가짐은 어떤가
▲솔직히 연기를 하면서 ‘즐겁다’라는 감정은 여태껏 많이 느껴보지 못했다. 소심하고 내성적이라 아직은 카메라 앞에서 완전히 자유롭지 못하다. 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편이라 악플이나 나쁜 의견을 접했을 땐 혼자서 끙끙 앓는 편이다. 하지만 이제는 동료 연기자들도 있고 선배들도 있고 편해지려고 노력하고 있다. 연기도 조금씩 재밌어져서 좋다.

-현재 출연 중인 <내 딸 서영이>에서 오매불망 민들레 사랑을 보이고 있다. 실제 연애 스타일은 어떤가
▲실제로는 짝사랑을 겁내는 스타일이다. 나에게 관심이 없을 것 같다 싶으면 미리 포기하는 편이다. 근데 연기자는 역할을 따라간다고 이런 짝사랑을 계속할까 봐 걱정이다.(웃음)

-박해진과의 호흡은 잘 맞는 편인가?
▲해진 오빠는 배려가 몸에 밴 사람이다. 감정 연기가 필요할 땐 내가 그 감정을 잘 느낄 수 있도록 앞에서 많이 도와주신다. 내가 무뚝뚝한 편이라 오빠한테 살갑게 다가가지 못하는데 오빠는 늘 다정하게 대해주신다.

-<내 딸 서영이>는 최윤영에게 어떤 작품으로 남을 것 같나
▲잊지 못할 작품. 작가님이 호정이를 너무 예쁘게 그려주셔서 또다시 이런 사랑스러운 역할을 할 수 있을까 싶다.

-<코리아>에서 러브 라인을 펼친 이종석도 <학교 2013>을 통해 대세로 떠올랐다.
▲안 그래도 <학교 2013>의 애청자다. <코리아> 때 이룰 수 없는 사랑 때문에 마음 아팠는데 이번 작품에서는 친구와 마음 아픈 우정을 나누고 있더라. 종석이의 동료이자 팬으로서 응원하고 있고 워낙 잘하는 친구라 믿음이 크다. 다른 작품에서 또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진심으로!

-또래 배우 중 돋보인다고 생각하는 사람 있나?
▲나보다 나이는 어리지만 심은경이라는 배우를 좋아한다. 영화 <써니>와 <광해, 왕이 된 남자>를 보면서 어린 나이에도 감정 표현을 너무 잘해 놀랐다. 배울 점이 많은 배우인 것 같다.

-2013년 꼭 보여주고 싶은 최윤영의 모습이 있다면?
▲무엇보다 나의 연기력을 보여주려고 한다. 최윤영이라는 배우가 나오면 시청자들이나 관객들이 안심하고 볼 수 있게 해주고 싶다. 2013년, 최윤영의 다양한 모습을 볼 준비 됐다면 조금은 너그럽게, 또 이쁘게 봐주었으면 좋겠다. 열심히 할게요!

앳스타일 조연경 j_rose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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