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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9 TUE
 
[인터뷰]인피니트H ‘프라이머리 선택받은 첫 아이돌’

인피니트 호야와 동우가 힙합 유닛 인피니트H 앨범을 발표했다. 천재 프로듀서 프라이머리가 프로듀싱한 ‘Fly High’는 음원 공개 직후 타이틀 곡 ‘스페셜 걸’이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하며 고공 행진 중이다. 인피니트 팬뿐만 아니라 음악 팬들의 관심까지 한 몸에 받고 있는 두 사람을 만나 솔직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인피니트H 첫 앨범이 드디어 나왔다.
▲호야 굉장히 오랜 기간 동안 우리가 기대하고 준비한 앨범이었다. 팬들도 많이 기다렸겠지만 우리 둘이 가장 많이 기다린 앨범이라 지금 이 순간 누구보다 행복하고 기쁘다.

-앨범 작업과 쇼케이스, 인피니트 스케줄까지 굉장히 바빴을 것 같다.
▲호야 진짜 힘들었다. 육체적으로 고통스러울 정도로 잠도 못 잤고 심리적인 부담감도 엄청 났다. 컴백 준비와 맞물려 <불후의 명곡> 준비도 촉박하게 했다. 뮤직비디오도 거의 4일 밤을 새우면서 했다.

-동우는 살이 너무 많이 빠진 것 같다.
▲동우 원인을 잘 모르겠다. 굳이 콘셉트를 맞춘 건 아니지만 빠졌을 때 모습이 음악을 하는 데 어울리지 않았다. 전체적으로 빠져서 바지 사이즈가 달라졌다. 지금은 너무 심하게 말랐다고 해서 운동은 잠시 쉬고 시간 나는 대로 먹고 있다.

-인피니트H만의 쇼케이스도 가졌다.
▲동우 진짜 재밌었다. 곡 수는 네 곡인데 굉장히 길게 한 것 같다. 팬 여러분이 그동안 궁금해 한 것도 많을 테니 이벤트성으로 보여드릴 것도 있다고 생각했다. 성규 형, 우현이가 MC로 올 줄은 몰랐는데 공연장에 도착하니까 MC라고 왔더라.

-‘스페셜 걸’이 실시간 차트 1위를 했다.
▲동우 우리도 놀랐다. 인피니트 전체 곡을 다 해도 이렇게 오래 머물러 있는 게 처음인데 프라이머리 힘과 언더 선배님들 힘이 아닌가 싶다. 잘 이끌어주셔서 편안하게 잠재력이나 그동안 보여온 래핑 기술이 잘 나온 것 같다. 노래가 어렵지 않고 듣기 편하며 누구나 한 번쯤 느끼는 감정을 노래하고 있다. 남자들이 자신의 얘기라고 생각하며 들으면 좋겠다.

▲호야 의외다. 생각지도 못했는데 이 정도로 높이 오른 건 처음이라고 하더라. 기분 좋다.

-프라이머리의 선택을 받은 첫 아이돌이다.
▲동우 지난해 초 처음 만났다. 형 동생 사이로 지내다 몇 개월 뒤부터 작업하게 됐다. 음악같이 평생 공부인 장르에서 프라이머리 형님과 작업하면서 공부 많이 했다. 다른 아이돌들도 부러워할 것 같다.
▲호야 프라이머리에게 곡을 받기 위해 100팀도 넘게 기다리고 있다고 하더라. 그런 분과 우리가 작업했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예전부터 워낙 팬이었는데 녹음할 때 디렉팅하는 말씀 하나하나 다 기억할 정도로 모든 게 도움이 됐다.

-얼마 전 프라이머리 본인도 앨범을 냈다. 비슷할 것 같은 우려는 없었나.
▲동우 전혀 비슷하지 않다. 우리 이미지를 생각하고 분위기를 바꿔가면서 하는데 괜히 천재 프로듀서로 각광받는 게 아니다. 음악이 샘솟는 샘물 같다.
▲호야 그 앨범이 나오기 훨씬 전부터 작업을 했다. 프라이머리 앨범 전곡 모두 반응이 좋았는데 그때 우리도 세 곡 정도 녹음한 상태였다. 그 앨범 스타일과 다르게 가자는 말씀을 했다.

-인피니트 노래할 때와는 랩과 노래 방식이 많이 달랐을 것 같다.
▲동우 프라이머리 형님은 가능한 한 작업하는 사람의 특성을 살린다. 같은 프레이즈를 해도 여러 사람의 느낌을 살린다. 스타일을 바꿔 맛을 살리면서 어울리게 바꿔준다. 같은 노래인데 다른 느낌이 나는 신기한 일이 생기더라.
▲호야 다른 래퍼 가 쓴 가사니까 많이 달랐다. 각자 장점이 있는데 그분들 것을 조금이나마 가져올 수 있어서 좋았다. 배운 걸 갈고닦아 나만의 색깔을 만들어낼 거다.

-호야는 '가요대전' 때 작업한 신사동호랭이가 보컬에 대한 칭찬도 했다.
▲호야 다이나믹블랙 녹음하고 나서 며칠 뒤 VCR을 촬영하는데 신사동호랭이 형이 인터뷰하면서 가장 기대되는 멤버로 나를 꼽았다고 하더라. 감사할 뿐이다.

-음원이 나오고 나서 배치기, 에일리, 라이머 등이 트위터에 호평하는 글을 남겼다.
▲동우 정말 다행인 건 힙합신에서도 좋아해주고 안무도 쉬우면서 리듬을 타는 게 프리해 보인다는 말씀을 많이 해주신다. 양방향으로 우리가 다가가지 않았나 싶어 기쁘다. 유명한 힙합신 형님들이 좋은 시선으로 봐주시더라. 열심히 했으면 좋겠다고 격려도 많이 해줘서 기분 좋았다.

-지난해 ‘추격자’가 빌보드가 선정한 K-POP 1위에 올랐다.
▲동우 전 세계에서 K-POP 하면 우리라는 정의를 내려줘서 큰 부담감이 있지만 그만큼 열심히 연습해서 최고의 무대를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
▲호야 미국 진출이 꿈인데 팝의 본고장인 미국에서 우리를 인정해줬다는 것 자체가 영광스럽다. 미국 진출 가능성을 확인한 계기가 아니었나 싶다.

-타이틀 곡이 '스페셜 걸’인데 인피니트H의 ‘스페셜 걸’은?
▲동우 이상형이 자꾸 바뀌는 것 같다. 최근 이상형은 모든 머리가 잘 어울리는 여자다. 긴 생머리도 어울리고 묶어도 어울리고 염색해도 어울리는 사람이 있고 옷 스타일도 프리하게 잘 어울리는 사람이 있다. 성격은 맞춰가면 된다.
▲호야 요즘 들어 외국어가 부족하다는 생각을 많이 해서인지 외국어를 잘하는 사람이 좋다.

-평소 패션 스타일이 궁금하다.
▲동우 보일 듯 말 듯 하면서 튀는 걸 좋아한다. 나는 평범한 게 안 어울리는 것 같다. 평소에도 튀는 걸 좋아하는데 튀어도 조화를 이뤄야 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 대입해보는 스타일이다.
▲호야 나는 흑백을 좋아한다. 요즘 흑백영화를 찾아볼 정도로 흑백에 빠져 있다.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호야 2013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최선을 다해 준비한 만큼 인피니트H 앨범도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 그리고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인피니트가 되도록 항상 노력하겠다.

Photographed by LEE JONG HWAN

인터뷰 권수빈 EDITOR 노해나 STYLIST 김수남 HAIR 박옥재(강호 The Red Carpet) MAKE-UP 박세나(강호 The Red Carpet)

앳스타일(@sta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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