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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9 THU
 
[소녀시대 인터뷰] ‘때로는 아이처럼 때로는 소녀처럼’

때로는 아이처럼 때로는 소녀처럼

여름과 가장 잘 어울리는 소녀시대 멤버 4명 유리, 제시카, 수영, 서현.
누구보다도 빛이 나는 그녀들의 여름맞이에 <앳스타일>이 동행했다.
누구보다 프로답고, 누구보다도 빛났던, 그녀들이 말하는 우리들의 여름 이야기. Editor KIM HYUNG WOO

막내 서현은 얼마 전 소녀시대 3인 유닛 태티서 활동을 마쳤다. 9명 때와는 느낌이 많이 달랐을 것 같다.


3명이 나선 유닛이지만 9명이모인 활동만큼이나 재미있었다. 시간이 너무 빨리 흘렀고 활동을 마무리 지어 아쉬웠다. 처음엔 부담이었다. 9명에서 3명으로 멤버가 줄어드니 각자가 책임져야 할 부담감이 만만치 않았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유닛 활동 매력에 푹 빠졌다. 무대 매너 등 여러 가지를 배우는 좋은 기회였다.

태티서 활동을 보면서 개인적으로 서현의 ‘애교점’이 기억에 남는다.

(웃음) 그 점이 이렇게 관심을 모을 줄은 몰랐다. 사실 애교점이 아니라 반짝이 느낌으로 꾸민 것인데 보는 분들에겐 점으로 비쳐진 것 같다. 의도한 것은 아닌데 또 다른 느낌을 전달했다니 기분이 좋다.

유리는 최근 드라마 <패션왕>을 통해 주목받았다. 사실상 첫 연기 도전이었는데 어땠나?

많이 어렵고 힘들기도 했다. 하지만 그 이상으로 재미있었다. 연기를 계속하고 싶은 욕심이 생겼다. 그렇다고 가수에 대한 의욕이 준 것은 전혀 아니다. 촬영장에서 태티서 무대영상을 봤는데 나도 모르게 몸을 들썩거리고 있더라. 나도 어쩔 수 없는 소녀시대다. (웃음) 가수를 할 때면 연기가 욕심나고, 연기를 하고 있으면 무대가 그립다.

드라마 촬영 후 가장 신기한 점이 있다면?

아주머니 아저씨들이 많이 알아본다. 이렇게 반갑게 대해주는 건 처음이다. 소녀시대였을 때와는 다른, 또 다른 느낌이었다. 어딜 가나 나를 알아보고 아껴준다. 기분이 묘하기도 하고, 여하튼 행복하고 좋다. 드라마의 힘인 것 같다.

막내 서현이 본 유리의 연기는 어땠나? 솔직히 평가해달라.

(옆에서 유리가 긴장한 채 서현의 눈을 응시했다.) ‘패션왕’ 애청자였다. 첫 도전이라곤 믿기지 않을 만큼 연기를 참 잘하더라. 우리 부모님도 언니가 연기하는 것을 보면서 더욱 팬이 되었다. 유리뿐 아니라 언니들이 연기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재미있고 신기하다. 나 역시 ‘연기를 해볼까?’ 하는 연기 욕심이 생기곤 한다.

유리는 갈수록 예뻐지는 것 같다. 어떤 모습으로 성장하고 싶은지?

더 예뻐졌다고? 말도 안 된다. 난 지금보다 어렸을 때가 더 예뻤던 것 같다. (스태프들 모두 ‘아니다’라고 아우성) 데뷔 당시로 돌아가고 싶을 때도 있다.(웃음) 지금은 ‘예쁘다’라는 말보단 ‘유리만의 색깔이 있다’는
소리를 듣고 싶다. 예쁜 사람보다 향기를 가진 사람. 너무 좋지 않나.

수영은 <한밤의 TV연예> MC가 됐다.

최근 첫 방송을 마쳤는데 생방송이라 긴장을 많이 했다. 방송을 마치니 맥이 빠졌다고 하나? 그런 느낌이었다. 하지만 긴장한 만큼 너무 재밌고 신기했다.

수영 역시 드라마 <제 3병원>에 캐스팅 돼 한창 촬영 중인데….

오랜만에 하는 연기다보니 너무 재미있다. 가수로 데뷔 전부터 연기자 오디션을 보고 다녀서 그런가 연기에 대한 꿈이 크다. 예전보다 비중도 커지고… 책임감도 만만치 않다.

수영의 대답을 듣다 보면 예전보다 더욱 성숙해진 느낌이다.

(웃음) 정말 그런가? 그런 말을 듣다니… 기분이 좋다.(웃음) 그래도 어렸을 때보단 마음의 크기가 커진 것 같다. 데뷔 후 이런저런 일들을 많이 겪다 보니 바라보는 시선이 넓어진 듯하다. 어렸을 땐 조금은 어리석었다는 생각이 든다. 어린 나이에 너무 많은 일들과 책임감이 쏟아져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대응방법을 몰랐던 것 같다. 지금은 그런 면에서 조금은 성숙해진 느낌이다. 앞으로 더욱 책임감 있는 프로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

유리, 윤아, 제시카 등 멤버들이 연기자로 나서고 있는데 수영 생각에는 멤버들끼리 비교되는 게 부담스럽지 않나?

유리와 제시카는 최근 드라마를 통해 첫 연기 데뷔식을 치렀다. 첫 연기라곤 믿기지 않을 만큼 너무 잘한 것 같다. 잘한 것은 배우고 내 나름대로 나만의 개성을 찾으면 되지 않을까 싶다. 누군가와 비교한다는 건 부담감만 줄 뿐 도움은 되지 않을 거라 생각한다.

‘얼음공주’ 제시카는 여름이 어떤가?

솔직히 난 여름이 무섭다. 체력적으로도 그렇고, 이 무더운 여름을 어떻게 견딜지 벌써부터 걱정이다. 평소에도 아이스크림과 팥빙수를 좋아하는데 이번 여름은 이 음식들로 이겨내봐야 할 듯싶다.(웃음) 아직 특별한 여름 계획은
세우지 못했다. 곧 일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라 이에 집중하고 있다.좋은 결과로 팬들과 시원한 여름을 맞이하고 싶다.

드라마 <난폭한 로맨스> 이후 꿀맛 같은 휴식을 취하고 있다.

잠시 쉬고 있다. 충전 중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활동을 재개하기 전까지 그동안 미뤄뒀던 일을하고 못 만났던 사람들도 만나고, 또 내 일에 대해, 나에 대해 스스로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있다. 진지하게 정리하고 있다.

제시카에 이어 많은 멤버들이 드라마에 출연하고 있다.

개인 활동도 많아졌고 응원하고 있다. 그리고 모두들 잘하고 있어 기쁘다.
멤버들이 어느 분야에서건 자신만의 색깔을 내며 활동하는 것, 그것이 곧 소녀시대의 힘이 아닐까 싶다. 나 역시 여러 방면으로 두루두루 경험을 해보고 싶다. 그러다보면 자연스레 제시카만의 색깔을 찾고 나만의 색을 만들어내지 않을까싶다.

요즘 들어 개별 활동이 부쩍 많아진 느낌이다.

개인별로 활동하는 일이 많아졌다. 그렇다고 소녀시대가 아닌 건 아니지 않은가. 우린 한 명이 활동을 하든, 9명이 활동을 하든 모두 소녀시대가 하는 것이다. 모두들 9명의 무대를 많이 기다리고 있는데 철저히 준비해서 무대에 설
생각이다.


앳스타일(@sta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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